사랑하는 가족의 생사조차 알지 못하게 만든 인간

꾸시기2017.09.22
조회709

안녕하세요 , 저는 네이트판을 써본적도 없고 쓰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린거같아요 .

직장에서 또는 아침 출근길에 읽어보기만 했지 제가 쓰는 일이 오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저는 제가 아기때부터 데려와서 키운 제 가족인 강아지의 생사조차 알 수 없게되었습니다.

 

데려가신 그 분 에게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마음정리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했지만 잃어버린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목줄을 풀고 도망가길래 목줄을 그자리에 사료와 함께 버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말을 믿고 저와 저희 가족들은 근처산은 다 뒤져보았고 전단지도 한시간거리까지 다 붙이고다녔으며 sns에도 올려보았지만 흔적조차 찾지 못하였습니다. 근처에 씨씨티비 조차 없어서 확인 할 수 없었고, 경찰서도 아버지께서 가보셨지만 기대한 답변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찾는데 도와달라고 문자를 하거나 제발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할 때 마다 전화가 와서는 주인도 아닌데 왜 찾아야 되냐며 그 분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길래 제발 신고 해달라고했습니다 . 조사받으면 사실이 밝혀질거라는 기대로 . 그랬더니 갑자기 시간이 아깝다며 됬다고 하더라구요 . 뭐가 그렇게 찔렸는지 인터넷에 제보하겠다는 말에 자기가 운영하던 사업장 간판까지 내렸더라구요.  구구절절 쓰게되면 그 분 성격상 이걸로 또 태글걸고 넘어 질까봐 구구절절쓰지는 않겠습니다.

6개월동안 비슷한강아지 혹은 백구를 봤다던 수많은 제보를 받고 매일 그 장소들을 돌아보고 기다려도보고 유기견센터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렇게 반년이 흘렀고 저는 이제 살아있다는 기대보다는 사실이 알고싶어졌고 가족으로서 생사라도 알고싶어졌습니다. 이제는 찾는다는 전단지가 아닌 다른전단지를 붙이려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생사라도 알 수 있게 꼭 도와주세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서 어디가됬건 파란색목줄과 검은색줄이 버려진걸보거나 사료와함께 버려진걸 보신적이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사진찍은걸 가지고계시다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 꼭 사례하겠습니다.

✔혹시 입마개한 강아지가 돌아다녔던걸 보고 기억하신다면 알려주세요 !혹시 사진찍은걸 가지고계신다면 보내주세요 . 꼭 사례하겠습니다.

✔흰색진돗개가 트럭에 실려가는걸 보셨거나 실어가는 장면을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 혹시 사진이나 동영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보내주세요 . 꼭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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