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여자..제가아동추행을했답니다;;

쏭양2017.09.22
조회125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쓰는데;;

두서없이 적더라도 넓은 이해부탁드려요^^;;

다름이아니라 ㅡ
저는 피아노학원강사로 9년째 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내가 진짜 잘못한건지 ㅡ 조언을 얻고자 글을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ㅡ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아이를 레슨하고 있는중 잠깐 레슨이 멈춰졌고 (그냥 수다떤다고) 그 여자아이가 손을 뒤로뻗어 피아노의자를잡고있고 배를쭉내민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해가되실라나 ㅠ)

그상황에 제가 장난끼가 발동되어(원래 아이들과 엄청 친구처럼 장난많이 치는 스타일이예요 ^^;;) 배를 손가락으로 살짝 간지럽히는 척!!!!을했어요 (장난칠때 옆구리 찌르듯이)근데 살짝 닿였나보더라구요

그아이가 깜짝 놀라기는했어요

저도 그모습을 보고 좀당황을 하기도 했고 ㅡㅡ

그래서 뭘그렇게 놀래냐고 ~ 장난이라고 ~
이렇게 말하고 다시 레슨 하고 마쳤습니다 ㅡ

근데 그아이가 가고 나서 원장선생님께 연락이 왔는데 ㅡ
그아이 엄마한테 전화와서 어떻게 다큰 아이 배를 만지냐면 제정신이냐며 노발대발 화를내며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학원으로 찾아와서 그선생 얼굴좀 봐야겠다며 엄청 화를 냈다는겁니다....

제가 아이배를 쪼물딱 거리기를 했습니까?ㅡㅡ

엉덩이를 만졌습니까 ??ㅡㅡ

성적으로 생각해서 만졌겠습니까??ㅡㅡ

제가 이런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선생이 제자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으로 포옹한번도 못하는 시대가 온건가요?

참....속상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