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하나에요. 미혼때부터 애는 극혐수준이었구..요즘 말하는 인성안좋은 아가씨축에 들정도로 애앞에서는 웃음보다 짜증이 많았어요. 그런제가 결혼해서..인생한번살며 뭐든 한번은 해보자싶어 용기내 여아를 낳구.. 제 인생에 첫애이자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유별나게 했어요. 먹는것만요..ㅋㅋㅋㅋ 먹는건 진짜 어디가서 누구하나 말못할정도로 먹였어요. 유기농만 고집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기농 먹이긴했지만 무조건은 아니구.. 제 기준에서 무조건 엄마손요리였죠. 무염버터, 치즈, 스파게티소스, 이유식때 쓴 생선살도 유기농매장에는 종류가 다양하지않아 좋은생선(다행인지 바다에서 나고자라 해산물 싱싱하고 좋은거 고르는건 잘해요)골라 찜기에쪄서 살바르고..여튼 유별나다 하게 음식을 먹였고 지금도 그러고있어요. 애가 두돌이 훌쩍지났는데 일줄전쯤 겨우 식빵에 수제쨈바른거 허용하고, 돈가스도 허용했어요. 시판소스 싫어 마요네즈, 케찹은 아예 산적도 없어요. 집에 과자,사탕,젤리등..사본적이 없어요, 간식은 늘 제철과일에 떡정도? 근데 그외에건 너무나도 둘째마냥 키워요. 옷..백화점에서 정가에 산적 거의없구..주위 인맥이 넓어선지(애가 지살거 타고난듯해 애복이다 생각하고있어요) 두돌지난지 한참인데도 다 얻어입히구..모자라면 남대문이며 대량으로 옷 푸는데(70~80%할인하는?) 가서 사거나.. 벼룩이나, 중고나라에서 사고..신발도 남대문 같은데가서 만원,2만원짜리? 장난감도 늘 카페서 핫딜뜰때사거나 중고나ra에서 새제품(가끔 중고나ra인데도 새제품이 올라오는 경우가있어요) 기저귀도 중고나ra, 맘카페벼룩...아님 핫딜뜰때? 그러다보니 남들보기엔 집에 장난감도 거의 종류별루 다있는데..제값주고 산건 하나정도고.. 책도 주위에서 곱게본거 물려받거나하니 책장 하나가 애기 책인데도..모자라서 수납장 한라인을 비워꽂을정도로 많아요. 근데도 서점가서 제값주고산건 몇개안돼요.. 근데 서울살다보니..주위에서 이리 첫애를 둘째마냥 키우는사람 드물다며 그러네요. 먹는건 지독하게 까다롭게구는데 그외에건 다아 놔버리구 둘째처럼.. 먹이는거보면 안그럴거같은데..라며.. 혹 위에 오빠있는 둘째냐는 소리도 많이듣구.. 좋은뜻으로하는 말이라는데..제가 잘하는건가 싶기도하구..애가 넘어지거나해도 그냥 툭툭 털구 일어나라구하고..밥먹을때 생선가시가 있거나 포도씨, 수박씨를 먹어 애가 '엄마 입안에~~'라며 말을해도 괜찮다고 큰뼈나 큰씨아님 이빨로 꼭꼭씹어 삼키라고..그런식으로 키워요. 동네할머니들은 요즘 애엄마아닌거같다며.. 우리때 애키우듯한다고하고.. 남들보면 첫애면 특히나 물려받는옷도 싫어하고 게다가 둘째생각없음 오히려 더욱 더 애한테 물려받는 물건,옷,둘째처럼키우기..일케는 안하더라구요.. 제가 미혼때 애를 딱히 좋아하지않아서 그런건지.. 훈육도 엄하게하는편이구.. 요즘들어 먹는건몰라도 애한테 다른집 첫애처럼(?) 못해주는것 같아 맘한쪽으로는 미안할때도있구.. 지금이라도 새옷에 새장난감..남부럽지않게 진짜 공주처럼 키워야하나 싶기도하구.. 생각이 자꾸 많아져서..도움구하고자 글 씁니다. 첫애, 외동딸..어찌들 키우시나요? 아..참고로 집이가난해서 그런건아니에요^^; 제가 성격이 그런건지..차라니 남는돈모아 애커서 주자고하는 그런쪽이에요
애 하나에 더이상 욕심도없는데..
미혼때부터 애는 극혐수준이었구..요즘 말하는
인성안좋은 아가씨축에 들정도로 애앞에서는
웃음보다 짜증이 많았어요.
그런제가 결혼해서..인생한번살며 뭐든
한번은 해보자싶어 용기내 여아를 낳구..
제 인생에 첫애이자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유별나게 했어요.
먹는것만요..ㅋㅋㅋㅋ
먹는건 진짜 어디가서 누구하나 말못할정도로
먹였어요. 유기농만 고집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기농 먹이긴했지만 무조건은 아니구..
제 기준에서 무조건 엄마손요리였죠.
무염버터, 치즈, 스파게티소스, 이유식때 쓴
생선살도 유기농매장에는 종류가 다양하지않아
좋은생선(다행인지 바다에서 나고자라 해산물
싱싱하고 좋은거 고르는건 잘해요)골라
찜기에쪄서 살바르고..여튼 유별나다 하게 음식을
먹였고 지금도 그러고있어요.
애가 두돌이 훌쩍지났는데 일줄전쯤
겨우 식빵에 수제쨈바른거 허용하고,
돈가스도 허용했어요.
시판소스 싫어 마요네즈, 케찹은 아예 산적도
없어요.
집에 과자,사탕,젤리등..사본적이 없어요,
간식은 늘 제철과일에 떡정도?
근데 그외에건 너무나도 둘째마냥 키워요.
옷..백화점에서 정가에 산적 거의없구..주위 인맥이
넓어선지(애가 지살거 타고난듯해 애복이다
생각하고있어요) 두돌지난지 한참인데도 다
얻어입히구..모자라면 남대문이며 대량으로 옷
푸는데(70~80%할인하는?) 가서 사거나..
벼룩이나, 중고나라에서 사고..신발도 남대문
같은데가서 만원,2만원짜리?
장난감도 늘 카페서 핫딜뜰때사거나 중고나ra에서
새제품(가끔 중고나ra인데도 새제품이 올라오는
경우가있어요)
기저귀도 중고나ra, 맘카페벼룩...아님 핫딜뜰때?
그러다보니 남들보기엔 집에 장난감도 거의
종류별루 다있는데..제값주고 산건 하나정도고..
책도 주위에서 곱게본거 물려받거나하니 책장
하나가 애기 책인데도..모자라서 수납장 한라인을
비워꽂을정도로 많아요.
근데도 서점가서 제값주고산건 몇개안돼요..
근데 서울살다보니..주위에서 이리 첫애를 둘째마냥
키우는사람 드물다며 그러네요.
먹는건 지독하게 까다롭게구는데 그외에건 다아
놔버리구 둘째처럼..
먹이는거보면 안그럴거같은데..라며..
혹 위에 오빠있는 둘째냐는 소리도 많이듣구..
좋은뜻으로하는 말이라는데..제가 잘하는건가
싶기도하구..애가 넘어지거나해도 그냥 툭툭
털구 일어나라구하고..밥먹을때 생선가시가 있거나
포도씨, 수박씨를 먹어 애가 '엄마 입안에~~'라며
말을해도 괜찮다고 큰뼈나 큰씨아님 이빨로
꼭꼭씹어 삼키라고..그런식으로 키워요.
동네할머니들은 요즘 애엄마아닌거같다며..
우리때 애키우듯한다고하고..
남들보면 첫애면 특히나 물려받는옷도 싫어하고
게다가 둘째생각없음 오히려 더욱 더 애한테
물려받는 물건,옷,둘째처럼키우기..일케는
안하더라구요..
제가 미혼때 애를 딱히 좋아하지않아서 그런건지..
훈육도 엄하게하는편이구..
요즘들어 먹는건몰라도 애한테 다른집 첫애처럼(?)
못해주는것 같아 맘한쪽으로는 미안할때도있구..
지금이라도 새옷에 새장난감..남부럽지않게
진짜 공주처럼 키워야하나 싶기도하구..
생각이 자꾸 많아져서..도움구하고자
글 씁니다.
첫애, 외동딸..어찌들 키우시나요?
아..참고로 집이가난해서 그런건아니에요^^;
제가 성격이 그런건지..차라니 남는돈모아
애커서 주자고하는 그런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