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 여.... 그는 27 저는 학생이고 그는 직장인.. 그렇게 500일 사귀고 500일이틀 앞두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벌써 2주가 조금 넘었고요. 헤어진이유는 그가 많이 바쁘고 힘이 듭니다. 매일같이 일을 때려치고 싶은생각에 자기 자신한테 여유가 없어요... 거의 매일같이 당직을 스고 한 일주일에 2~3번집에서 잠을 잘수 있습니다. 우리가 헤어질때즈음은 한 10일넘도록 집에도 못가고 밤에 잠도 재대로 못자고 있었을 때에여.. 그러니깐 자기 맘에 여유가 없으니 저한테 소홀해 지고 자꾸 저한테만 화풀이를 할수 있으니 저한테 화풀이하고 전화하면은 짜증내고... 아무튼 그렇게 이주일정도 지내다가 결국에는 오빠가 저를 놔줘야겠데요... 저 이렇게 불쌍하게 지내는 거 너무 미안하답니다. 어디가서 이쁨만 받고 사랑만 받을 아이인데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그분밖에는 아무도 안보입니다. 얼굴도 똑같이 생기고 취미도 똑같고 말투도 닮아버려서 이젠 제가 제가 아닌데....... 그렇게 일주일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친구들한테도 말안하고 잘 참고견뎠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했어요 안받더라고요..그런데 저 무섭거든요.. 받을때까지 하거든요.. 글서 결국엔 받더라고요.. 제가 다짜고짜 우니깐 무슨일있냐고... 저 정말 나쁜거짓말 했어요.. 백혈병걸렸다고... 근데 바보같은 그분 왜 그런 거짓말을 믿고 울어버리는지... 차라리 헤어졌으니깐 내가 어떻게 되든지 그냥 버렸으면은.. 어쨋든 그렇게 긴 통화를 마쳤어요... 거짓말하면서도 너무 미안하고 나중에는 거짓말이 너무 커져서 말을 못했어요.. 다음날전화왔어요.. 오빠가 제가 다니는 병원 다 뒤졌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거짓말한거냐고 차라리 거짓말이라 하라고... 그래서 그때 말했어요 미안하다고...... 아무튼 그렇게 그것도 끝났어요.. 어제 친구 전화로 화상전화를 걸었어요.. 받자마자 피식 웃더군요.. 그리고 일하고 있었는지 나 바빠 이러고 끊더군요.. 그리고 연락없고요........ 제 얼굴이 반갑기는 했었던걸까요?? 오늘 그분이 쉬는 날인거같아요..... 이따가 그분이 마칠시간쯤 그분 일하시는 곳쯤으로 갈려고요... 그래서 나 집에 오는길에 잠시 들렸다고 저녁전이면은 저녁같이 먹자고 하려고요... 제가 가면은 더 제가 거머리같고 그렇게 될까요? 그런데 저는 지금안가면은 ㄷㅏ시는 못잡을거같습니다....용기를 주세요.. 님들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오늘 그사람 만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 여.... 그는 27
저는 학생이고 그는 직장인..
그렇게 500일 사귀고 500일이틀 앞두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벌써 2주가 조금 넘었고요.
헤어진이유는 그가 많이 바쁘고 힘이 듭니다. 매일같이 일을 때려치고 싶은생각에 자기 자신한테 여유가 없어요... 거의 매일같이 당직을 스고 한 일주일에 2~3번집에서 잠을 잘수 있습니다.
우리가 헤어질때즈음은 한 10일넘도록 집에도 못가고 밤에 잠도 재대로 못자고 있었을 때에여..
그러니깐 자기 맘에 여유가 없으니 저한테 소홀해 지고 자꾸 저한테만 화풀이를 할수 있으니 저한테 화풀이하고 전화하면은 짜증내고...
아무튼 그렇게 이주일정도 지내다가 결국에는 오빠가 저를 놔줘야겠데요... 저 이렇게 불쌍하게 지내는 거 너무 미안하답니다. 어디가서 이쁨만 받고 사랑만 받을 아이인데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그분밖에는 아무도 안보입니다. 얼굴도 똑같이 생기고 취미도 똑같고 말투도 닮아버려서 이젠 제가 제가 아닌데.......
그렇게 일주일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친구들한테도 말안하고 잘 참고견뎠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했어요 안받더라고요..그런데 저 무섭거든요.. 받을때까지 하거든요..
글서 결국엔 받더라고요.. 제가 다짜고짜 우니깐 무슨일있냐고... 저 정말 나쁜거짓말 했어요..
백혈병걸렸다고... 근데 바보같은 그분 왜 그런 거짓말을 믿고 울어버리는지... 차라리 헤어졌으니깐 내가 어떻게 되든지 그냥 버렸으면은.. 어쨋든 그렇게 긴 통화를 마쳤어요...
거짓말하면서도 너무 미안하고 나중에는 거짓말이 너무 커져서 말을 못했어요..
다음날전화왔어요.. 오빠가 제가 다니는 병원 다 뒤졌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거짓말한거냐고 차라리 거짓말이라 하라고... 그래서 그때 말했어요 미안하다고...... 아무튼 그렇게 그것도 끝났어요..
어제 친구 전화로 화상전화를 걸었어요.. 받자마자 피식 웃더군요.. 그리고 일하고 있었는지 나 바빠 이러고 끊더군요.. 그리고 연락없고요........ 제 얼굴이 반갑기는 했었던걸까요??
오늘 그분이 쉬는 날인거같아요..... 이따가 그분이 마칠시간쯤 그분 일하시는 곳쯤으로 갈려고요... 그래서 나 집에 오는길에 잠시 들렸다고 저녁전이면은 저녁같이 먹자고 하려고요...
제가 가면은 더 제가 거머리같고 그렇게 될까요?
그런데 저는 지금안가면은 ㄷㅏ시는 못잡을거같습니다....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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