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이 미친듯이 생각날때 있어에버랜드 가던 버스안에서 같이 앉아있는데 옆에 앉아있다 라는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눈이 마주치고 얼굴이 다가오고 살짝 입맞춰줬을때 미칠듯한 심장박동이그 설렘은 아직도 못 잊겠다. 게임에서 만났었어. 친구부터 시작했었지그를 전부터 좋아했던 다른분을 제치고 그 사람은 나와 사귀었어.실제로도 만나고 정말 서로 소중히 아껴주며 사랑했어.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과 인연이 계속 이어져 결혼까지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안 드는거야. 나쁜년이라 욕할지는 모르겠지만그 사람은 어린시절이 어두웠고 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나는 그 사람을 보듬어 주고 평생을 이끌어갈 자신이 없었어특히 가정을 만들게되면 그사람의 과거와 똑같이 될 것 같더라고.. 그런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 마지막은 상처주며 안 좋게 헤어졌지만 문득 이렇게 버스 안 그 순간이 생각날때가 있어그 후로 연애도 몇번 해봤는데 그때만큼의 설렘은 없더라 그 때의 나는 어린데다 욕심이 많았고 이기적인 나쁜년이었어. 미안해. 1
그때 그 설렘 생각나?
그 순간이 미친듯이 생각날때 있어
에버랜드 가던 버스안에서 같이 앉아있는데
옆에 앉아있다 라는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
눈이 마주치고 얼굴이 다가오고 살짝 입맞춰줬을때 미칠듯한 심장박동이
그 설렘은 아직도 못 잊겠다.
게임에서 만났었어. 친구부터 시작했었지
그를 전부터 좋아했던 다른분을 제치고 그 사람은 나와 사귀었어.
실제로도 만나고 정말 서로 소중히 아껴주며 사랑했어.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과 인연이 계속 이어져 결혼까지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안 드는거야.
나쁜년이라 욕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어린시절이 어두웠고 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나는 그 사람을 보듬어 주고 평생을 이끌어갈 자신이 없었어
특히 가정을 만들게되면 그사람의 과거와 똑같이 될 것 같더라고.. 그런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
마지막은 상처주며 안 좋게 헤어졌지만 문득 이렇게 버스 안 그 순간이 생각날때가 있어
그 후로 연애도 몇번 해봤는데 그때만큼의 설렘은 없더라
그 때의 나는 어린데다 욕심이 많았고 이기적인 나쁜년이었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