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20살 학생입니다그런데 너무 지금 힘들어서 여기에다 쓰려구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러니까 3개월 유학생으로 기숙사학원같은 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와보니까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그냥 평범한 곳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생활 일과를 말하면 ..6시반에 기상해서 학원을 가서 밥을먹고 공부를 5시 반까지합니다그리고 한시간 쉬는시간이있고.. ㄷㄷ.. 그리고 단어를 또 외웁니다 10시까지월요일부터 금요일은 그렇게 스케줄이고 수요일날에는 축구를 합니다 빡빡한 스케줄이죠 솔직히 근데 또 여기는 핸드폰도 사용할 수 없고 , 인터넷도 사용할 수없습니다 학생들이그리고 일단 여기서 유학생활 이긴하니까 필리핀도 느끼고 이런 맛이 있어야되는데그런것도 안바라지만핸드폰을 못쓰게 하구요 인터넷을 학생들이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또.. 먹을것도 못삽니다. 학원부근에 한국마트가 있지만 우리는 갈수없구요 제일 문제는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나 힘들때가 있는데 그럴때 산책 한번 자유롭게 나갈 수가 없구요 밖에 바람쐬러도 자유롭게도 나갈수가 없어요그냥 기숙사에 박혀있어야됩니다 자는게 전부에요 하.. 그리고 단체로 한큰집에서 방을 나눠서 3~4명이서 사는거라 또 그스트레스도 무시할수가없습니다그냥 환경자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인데 정말 죽고싶은때가 많았어요 솔직히영어공부도 그만하고싶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받으니까 한국에 가고싶었어요 빨리 3개월채워서또 문제는 부모님이랑 전화를 못하게 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른 학생들은 할수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 한번 3분 그리고 전화할때 스태프가 옆에서 그아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딱 옆에서서 다듣고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솔직한심정이나 힘든걸 절대 말할수가 없습니다.그냥 딱환경이 엄청 딱딱한 곳인데 여기가 나쁘다는 건아닙니다..그냥 여기는 진짜 난공부하겠다! 암 난확고해 이런학생은 괜찮을수도 있습니다.저는 사는내내 인권포기당한느낌이 들었구요 또 학생들이랑 자유롭게 말할수도없습니다. 이 안에서 괜히 학원힘든점이나 다른학생얘기나 학원을 욕할까봐 그래서 계속 감시합니다스태프 한명이 여기서 오래생활한 장기생학생을 그 곳으로 보내서 듣게하고 감시체제죠속편한 얘기조차 할수없엇어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숨막히고 그러다가 3개월을 채웠고 버티며 생활한 저에게 정말 기쁨이였습니다 드디어 가구나.. 근데 그사이에 여기 원장님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얘기가 끝난 상태였고 저의 아무 의사나 결정도 없이 1년 더 있게됬다는 겁니다 하 참 그때 죽고싶었어요 엄청 절망적이였고 따졌습니다. 너무 폭력적인거 아니냐고 의사결정자체가 너무한거아니냐고전 가고싶다고 근데 닥치고 그냥 따르랍니다 . 거기 스태프가 하.아무리 말을해도 넌 여기 1년살아야되 이러고 ..ㅋㅋㅋ그때 진짜 죽고싶었습니다제가 한번더 찾아가서 말하니까 닥치고 내말을 따라라 정말 이랬구요.. 자기말이 맞으면 맞는거라고 하며그때제가 좀 개겼더니 넌 정신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며모든학생들에게 저와 얘기하지말라 . 아에 관심을 주지말라 . 놀지말라 얘기하지마라.그리고 너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하라며 그 날부터 저는 정신교육 일명 무관심교육 ..을 받았습니다안그래도 혼자있는 외국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같이사는 아이들모두가 그러고 스태프도 그러고저는 정말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땐 매일 자살시도 탈출생각 계속했지만 막상하기가 겁이 났습ㄴ니다 그냥 정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어요시간이 지나 정신교육이 풀렸고 스태프가 이제 저랑 말해도 된다 하고 그이후로 스태프가 저한테 말을 계속 걸고 . 다른 애들도 갑자기 말을걸고 그래도 뭔가 불쌍햇긴햇겟죠 ..ㅋㅋ..전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겼고 모든게 너무 힘들고 사람도 못믿겠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모든게그냥 한국가서 쉬고싶다 너무힘들다.. 이랬습니다.정말로 스트레스 가 까득찬 상태에서 매일을 살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을 또 어떻게 버티지 엄마랑 아빠랑 얘기해보고 싶어서 원장님께 저 전화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너 6개월동안 통화금지랍니다 하..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그때 처음 자살할려고 했어요 그렇게 살다가 계속되는 감시와 스트레스 그리고 저 맨날 새벽 5시반에 뭔가의 압력과 스트레스에 짓이겨서 일어났고 일어날때 마다 죽고싶었어요죄송해요 부정적인 얘기만 하네요 ㄱㅖ속 ㅠㅠㅠㅠㅠㅠㅠ.........하 아마 저 우울증걸린것같아요 지금은 아무튼 근데 그렇게 살다가 저 탈출했습니다 지금 조금 모아둔 돈으로 지금 필리핀 모텔에 있고 인터넷 을 빌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권을 안가져 왔구요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근데 절대로 저는 그 학원에 기어들어가기가 싫어요 ㅠㅠㅠㅠㅠ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필리핀에 마닐라에가서 여권을 다시 발행하고 한국에 가고 싶어요한국가서는 친구한테 도움을 구하고 자취하고 일하면서 살예정이구요하..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모르겠습니다. 너무 떨리고 오늘 2시쯤에 탈출했고 .. 지금 아마 그들이 다 찾고 있을겁니다 ㄷ.전 절대 못살겠어요 ㅠㅠ여러분 저기 절대 가기싫어요 외국에서 여권만들고 어떻게든 버텨야겠어요부모님은 제아무사정을 못들어서 부모님은 제가 잘 지내는 줄 압니다. 그리고 저랑 전화도 거의 안시켜주고 (갑자기 바뀐거는 한글로 써서 복붙했어요 양해바래용 ㅠㅠ) 근데 그것보다도 부모님은 거기가 힘든곳인줄도 다알고 엄격한곳인줄도 아는데 그냥 제얘기를 듣기싫어하고 저번에 연락했을때는 그냥 견디라고 그럼 성장할거라고 그리고 아무리 말해도 너무 힘들다고 해도 1년 그냥 버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아에 신뢰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정신교육 시켰다고 말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그때 마음아프지만.. 그아이에게 도움이 될것같다며 좋아했던 그냥 이학원빠순이가 되었습니다 무한신뢰 부모님은 절대 제편이아니라 오히려 학원사람들이 계속 저를 찾다가 다시 집에 넣고 아마 너 3년동안 더살아라 이럴사람들입니다. 하.. 전 살수가없어요 무조건 안잡힐거고 한국가야됩니다 .. 여러분 근데 저지금 너무 힘빠지고 힘들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의견좀 주세요 제발 저 한국가게 해주세요 전 살수가 없어요 그곳에서 학생도 권리가 인권이 있잖아요 여권만들고 한국으로 넘어가려고해요 제발 도와줘요 ㅠㅠㅠㅠ 너무 모든걸 감당하기 버거워요 20살인데 흑..저정말 인생 판타스틱하게 불행햇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언니들 오빠들 이모 ㅠㅠㅠ 아저씨 제발..ㅠㅠㅠㅠㅠ 191
도와줘요 ㅠㅠ 3개월감금생활후 탈출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20살 학생입니다
그런데 너무 지금 힘들어서 여기에다 쓰려구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러니까 3개월 유학생으로 기숙사학원같은 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와보니까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그냥 평범한 곳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생활 일과를 말하면 ..
6시반에 기상해서 학원을 가서 밥을먹고 공부를 5시 반까지합니다
그리고 한시간 쉬는시간이있고.. ㄷㄷ.. 그리고 단어를 또 외웁니다 10시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그렇게 스케줄이고 수요일날에는 축구를 합니다
빡빡한 스케줄이죠 솔직히
근데 또 여기는 핸드폰도 사용할 수 없고 , 인터넷도 사용할 수없습니다 학생들이
그리고 일단 여기서 유학생활 이긴하니까 필리핀도 느끼고 이런 맛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안바라지만
핸드폰을 못쓰게 하구요 인터넷을 학생들이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또.. 먹을것도 못삽니다. 학원부근에 한국마트가 있지만 우리는 갈수없구요
제일 문제는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나 힘들때가 있는데 그럴때 산책 한번 자유롭게 나갈 수가 없구요 밖에 바람쐬러도 자유롭게도 나갈수가 없어요
그냥 기숙사에 박혀있어야됩니다 자는게 전부에요
하..
그리고 단체로 한큰집에서 방을 나눠서 3~4명이서 사는거라 또 그스트레스도 무시할수가없습니다
그냥 환경자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인데 정말 죽고싶은때가 많았어요 솔직히
영어공부도 그만하고싶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받으니까 한국에 가고싶었어요 빨리 3개월채워서
또 문제는 부모님이랑 전화를 못하게 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 다른 학생들은 할수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 한번 3분 그리고 전화할때 스태프가 옆에서 그아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딱 옆에서서 다듣고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솔직한심정이나 힘든걸 절대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딱환경이 엄청 딱딱한 곳인데 여기가 나쁘다는 건아닙니다..
그냥 여기는 진짜 난공부하겠다! 암 난확고해 이런학생은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는내내 인권포기당한느낌이 들었구요
또 학생들이랑 자유롭게 말할수도없습니다. 이 안에서 괜히 학원힘든점이나 다른학생얘기나
학원을 욕할까봐 그래서 계속 감시합니다
스태프 한명이 여기서 오래생활한 장기생학생을 그 곳으로 보내서 듣게하고 감시체제죠
속편한 얘기조차 할수없엇어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숨막히고
그러다가 3개월을 채웠고 버티며 생활한 저에게 정말 기쁨이였습니다 드디어 가구나..
근데 그사이에 여기 원장님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얘기가 끝난 상태였고
저의 아무 의사나 결정도 없이 1년 더 있게됬다는 겁니다
하 참 그때 죽고싶었어요 엄청 절망적이였고
따졌습니다. 너무 폭력적인거 아니냐고 의사결정자체가 너무한거아니냐고
전 가고싶다고
근데 닥치고 그냥 따르랍니다 . 거기 스태프가
하.아무리 말을해도 넌 여기 1년살아야되 이러고 ..ㅋㅋㅋ그때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한번더 찾아가서 말하니까 닥치고 내말을 따라라 정말 이랬구요..
자기말이 맞으면 맞는거라고 하며
그때제가 좀 개겼더니 넌 정신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며
모든학생들에게 저와 얘기하지말라 . 아에 관심을 주지말라 . 놀지말라 얘기하지마라.
그리고 너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하라며 그 날부터 저는 정신교육 일명 무관심교육 ..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혼자있는 외국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같이사는 아이들모두가 그러고 스태프도 그러고
저는 정말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땐 매일 자살시도 탈출생각 계속했지만 막상하기가 겁이 났습ㄴ니다 그냥 정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어요
시간이 지나 정신교육이 풀렸고 스태프가 이제 저랑 말해도 된다 하고 그이후로 스태프가 저한테 말을 계속 걸고 . 다른 애들도 갑자기 말을걸고 그래도 뭔가 불쌍햇긴햇겟죠 ..ㅋㅋ..
전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겼고 모든게 너무 힘들고 사람도 못믿겠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모든게
그냥 한국가서 쉬고싶다 너무힘들다.. 이랬습니다.
정말로 스트레스 가 까득찬 상태에서 매일을 살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을 또 어떻게 버티지 엄마랑 아빠랑 얘기해보고 싶어서 원장님께 저 전화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너 6개월동안 통화금지랍니다
하..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그때 처음 자살할려고 했어요
그렇게 살다가 계속되는 감시와 스트레스
그리고 저 맨날 새벽 5시반에 뭔가의 압력과 스트레스에 짓이겨서 일어났고 일어날때 마다
죽고싶었어요
죄송해요 부정적인 얘기만 하네요 ㄱㅖ속 ㅠㅠㅠㅠㅠㅠㅠ.........
하 아마 저 우울증걸린것같아요 지금은
아무튼 근데 그렇게 살다가
저 탈출했습니다 지금
조금 모아둔 돈으로 지금 필리핀 모텔에 있고
인터넷 을 빌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권을 안가져 왔구요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근데 절대로 저는 그 학원에 기어들어가기가 싫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필리핀에 마닐라에가서 여권을 다시 발행하고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가서는 친구한테 도움을 구하고 자취하고 일하면서 살예정이구요
하..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모르겠습니다. 너무 떨리고
오늘 2시쯤에 탈출했고 .. 지금 아마 그들이 다 찾고 있을겁니다 ㄷ.
전 절대 못살겠어요 ㅠㅠ여러분 저기 절대 가기싫어요
외국에서 여권만들고 어떻게든 버텨야겠어요
부모님은 제아무사정을 못들어서 부모님은 제가 잘 지내는 줄 압니다. 그리고 저랑 전화도 거의 안시켜주고 (갑자기 바뀐거는 한글로 써서 복붙했어요 양해바래용 ㅠㅠ)
근데 그것보다도 부모님은 거기가 힘든곳인줄도 다알고 엄격한곳인줄도 아는데
그냥 제얘기를 듣기싫어하고 저번에 연락했을때는 그냥 견디라고 그럼 성장할거라고
그리고 아무리 말해도 너무 힘들다고 해도 1년 그냥 버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아에 신뢰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정신교육 시켰다고 말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그때 마음아프지만.. 그아이에게 도움이 될것같다며 좋아했던 그냥 이학원빠순이가 되었습니다
무한신뢰
부모님은 절대 제편이아니라 오히려 학원사람들이 계속 저를 찾다가 다시 집에 넣고
아마 너 3년동안 더살아라 이럴사람들입니다.
하.. 전 살수가없어요 무조건 안잡힐거고 한국가야됩니다 .. 여러분 근데 저지금 너무 힘빠지고 힘들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의견좀 주세요 제발 저 한국가게 해주세요
전 살수가 없어요 그곳에서
학생도 권리가 인권이 있잖아요
여권만들고 한국으로 넘어가려고해요
제발 도와줘요 ㅠㅠㅠㅠ 너무 모든걸 감당하기 버거워요 20살인데 흑..
저정말 인생 판타스틱하게 불행햇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언니들 오빠들 이모 ㅠㅠㅠ 아저씨 제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