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친구들과 싸움문제

두아이엄마2017.09.23
조회894
큰아이가 5살 11월생 남자아이에요
또래보다 말이 조금 늦고 덩치도작은 편이에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다툼이 한번씩있는데 한번씩 맞고 오기도해요
선생님 께서 "어머님 오늘 이런일이 있어서 **이가 조금 다쳤어요 죄송해요"이런식으로 간간히 전화가 와요
"아뇨~애들끼리 놀다가 다칠수 있죠~괜찮아요"하고선
아이가 돌아오면 어린이집 이런저런 얘길하면서 오늘은 친구들과 잘지냈냐고 물어봐요 그럼 아이는 **이가 때렸다고 얘길해요
전 "마니 아팠어? 엄마도 속상하다고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양보도 하는거라고,내일은 싸우지말자"라고 얘기를해주는데 하....정말 속상해요
선생님껜 세상쿨한엄마인척 괜찮다고 얘긴하는데
아이 다친곳을보니 정말 속상하고 그렇다고 맞지만 말고
너도 때려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른분들도 이런일이 있는지,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하시는지,조언이라도 있으시면 듣고싶습니다.


어린이집 학대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친한친구동생이 보육교사로 있어서 절대 그런일은 없구요 딱히 저희아이가 이쁨받을짓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선생님들께선 많이들 예뻐해주세요.
그리고 발달에 문제가있거나 한건아니구요
몸무게가 아직 15키로가 안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