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진짜 너무힘들어

이윤서2017.09.23
조회227

오늘 처음써보는거고 폰으로 써보는거라 맞춤법이랑 잘못쓰는거는 미안 ㅜㅜ
그냥 내가 말하는걸처럼 써볼께...

나는 중학교 2학년이야 엄마랑 싸우고 써봐 우리학교는 어제 시험이끝났어 끝나고 놀다가 9시 쫌 넘어서 엄마랑 약속한시간에 들어왔고 엄마도 집에 들어오니 아무말없었지 그리고 오늘 가족들이 다나간다고해서 나는 아침에 병원에 갔다오고 오후에는 시험끝난 다음날이기도 해서 문제집정리하고 집에서 쉬었지
근데 엄마가 약속갔다가 와서 진짜 어이없는이유로 동생이랑 싸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왜그러냐고 말했더니 니년은 싸가지도 없고 말버릇이 그게뭐냐고 오늘 공부는 처 하지도않고 노냐고 돈만 축낸다는거야 갑자기 폰을뺏는데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내가 달라고 하니까 뭔권리로 달라고 하냐는 거야
내가 그래서 엄마는 무슨 권리로 폰뺏냐고했어 엄마가 요금만 내고 그 핸드폰도 다 내돈주고 산거란말이야
근데 말하다가 뺨을때려 진짜 맞은것도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 ㅜㅜ
요즘 시험스트레스 때문에도 진짜 너무 힘들었단말야.
내가 공부를 잘하는편인데 내가 한만큼 결과가 안나온단말야 ㅜㅜ
친구들도 내가 믿었던친구들이 딴애들 말만 믿고 어색해지고
남자친구있고 이쁘게 사귀는 애들도있는데 너무 부럽기도하고 진짜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남친이있으면 자존감도 높아진단말야 ㅜㅜ 뭔가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좋아도 항상 내편인사람같아서 믿음직스럽고
친구들도 내편아닌사람들 챙기고 아끼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 진짜 힘들어
내가 아끼고 좋아하던 사람이면 더 힘들어



성적도 안나오고 엄마는 진짜 하나도 이해안해주고 나생각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편도 없고 진짜 요즘 맨날 밝은척은해도 진짜 속은 썩어문들어 질것같애
나도 내가 너무 싫은데 아무도 나 안생각해주는것같고 조금한거에도 너무 상처받아 진짜 학교생활도 지치고 다 너무 힘들어 나도 좋은인연들이랑 위로받고 좋은 관계가지고 싶어 정말 지친다 요즘 제발 나한테도 10월에는 좋은일 생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