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ㅇㅇ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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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아픈건 지나갔고
이제 니가 궁금하지 않아
'우리'가 이젠 과거로 흘러가버렸다는 것
그 사실도 덤덤해지고 있다

살만하긴한데
마음이 공허해
뭘해도 별의미가 없어
너가 알려주는 사랑은 마지막이 이런 모습인가봐

추억이 너무 많아..
작년에 가을 하늘 가득히 너를 그렸었는데
이제 가을 파란하늘에 너에 대한 그리움이 흐드러진다

보고싶다
그때 니 웃음
그때 너가 했던 말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