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아미고, 이번에 방탄이 컴백하면서 멜론리뷰창에 좀 서식하고있어
요즘 톡에 방탄글 많이 올라오는거 아는데 방탄관련이라기 보다 줄세우기 현상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고싶어서 글을 써
앨범리뷰창에 하루가 멀다하고 오는 어그로... 모든 가수 다 그렇지만 줄세우기에 대해서 너무 많이 후려치기당하고 하는데
가끔 진지하게 줄세우기에 대해서 불편함을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타당한얘기야
근데 팬이랑 머글사이에 너무 인식차이가 크니까.. 멜론리뷰에서는 뭐 어그로도 맨날 오는애들이고 답하는 팬들도 항상 있는사람들이니까 익숙한데 또 새롭게 문제들고 찾아오는사람들한테 매번 답변하기도 귀찮고 여기서라도 좀 진지하게 두 입장을 써보고 싶어서 좀 얘기해보려구
다들 자유롭게 의견말해줘
우선 팬의 입장에서 차트를 바라보는시선>>
스밍 안하면 팬아니지. 왜냐면 아이돌음악.. 완전 열린생각으로 들어주는 사람 많이없고 그렇게 안하면 순위 내려가고 음방/연말시상에 음원점수 완전 떨어져서 상 못받으니까. 그리고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면 어느경로로든 일단 한번쯤은 들어볼 기회도 되니까 영업목적도 어느정도 있고. 또 순위내려가면 내려간다고 인기떨어졌다 그러잖아 ㅋㅋ
그리고 시상에 수록곡 6곡이상인가? 포함되야 한다더라구 그래서 전곡이 스밍리스트에 들어가 있고 그대로 24시간 돌려. 그럼 밤에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은 노래안들으니까 순위가 올라가서 아침에는 상위권 차트를 점령하고있지
근데 내 돈내고 스밍하는건데 뭔상관??
일반인의 입장에서 차트를 바라보는 시선>>
아침에 멜론켰는데(최대 사이트니까 멜론으로할게) 차트가 죄다 한 앨범 타이틀부터 수록곡으로 도배돼있어. 그것도 하루이틀아니고 매일매일. 뭔가 신곡도 나왔나 보고싶고 실질적으로 무슨노래가 인기많은지 보고싶어. 근데 맨날 이러니까 좀 짜증나네.. 아 괜히 듣기싫어진다
리뷰에다 글 썼더니 비추만 잔뜩먹고 얘네 눈가리고 빼애애애ㅐ액이야 으으으ㅡ으 더싫어
이렇게 도배하면 누가 다 듣는줄아나?? 단기적으로 상 못받는다해도 대중에게 거부감얻지않고 롱런하는 가수가 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대충 내가 며칠간 리뷰창 서식하면서 정리해본 입장들이야.. 물론 다른 생각일수도 있고 더 타당한 이유들이 있을수도 있어 그런건 댓글로 자유롭게 얘기해줘
이제 내가 하고싶은말은 좀 변명이라 해야되나 두 입장의 절충선같은건데
우선 난 팬의 입장이기때문에 쉴드 쪽으로 써질수밖에 없어. 다른좋은의견있으면 더 말해줘
음... 난 솔직히 차트도배. 충분히 불편함정도는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
팬분들보면 그냥 난 내돈내고 스밍하는데 너희들이 보태준게 뭐있어 차트 그깟거 좀 도배돼있다고 눈이 썩나??? 라고 무작정 나오는 사람도 많은데 음악의 다양성에 대한 선택의 폭을 줄이는건 사실이고, 그만큼 다른 좋은노래가 차트아웃되기 쉬운것도 사실이야.
근데 이게 팬들한테 계속의문점을 제기하고 서로 싸운다고 해결될일일까?
물론 팬덤내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나면 더없이 좋겠지. 하지만 지금 시스템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쫑나서 아이돌판 없어지지 않는이상 불가능한일이야
팬 입장에선 내 돈 다 뜯어서라도 내 가수 상주고싶고, 차트를 살수만 있다면 사서라도 음원점수 올려주고싶고 인정받게 해주고 싶어
그래서 멜론의 실시간차트가 없어지거나 수상집계방식이 달라지지 않는한 이 현상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
그리고 뭣보다 스트리밍사이트들의 돈벌이에 수니들의 돈이 절반가까이는 차지할거기 때문에 이 시스템도 없어지지 않을거야. 돈이 걸려있는데 줄세우기 같은게 폐단으로나 보일까 그쪽입장에서
그래서 그냥 가시적으로 보이는 대형팬덤과 차트가 불편한 일반인들의 의미없는 싸움만 계속되는거야.. 멜론리뷰창은 이미 본질을 잃은지 오래고..
나도 팬이지만 새벽에 우루루 올라가서 아침에 도배돼있는거 보면 좀 그렇긴 해
낮되면 내려오는것도 마음아프고
근데 줄세우기라는 것도 팬덤화력이잖아?
팬덤이 큰 가수는 줄세우기가 허구한날 만들어지니까 그쪽은 줄세워질때마다 후려치기 당하고 또 팬들은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자극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방어전으로만 들어가서 서로 귀닫고 눈막고 의견개진 하나도 안돼
사실 앨범들 들어가보면 대중형 가수들도 팬들은 스밍돌려 팬층이 약한 가수들도 그렇고
근데 결국 줄세우기 되는 대형팬덤은 그게 드러나버리고 무한스밍이라는 본래 만연해있는 폐단에 대한 문제제기보다 서로 눈에보이는 불편과 문제에 대해서만 서로 뜯기 바쁘니 전혀 발전되는게 없고 불편함과 상처만 반복될 뿐이야
난 개인적으로 머글일때도 재생목록이랑 플레이리스트만 쓰던사람이라 처음에 입덕하고 이런 논쟁을 보고 너무 당황했어.. top100차트 전체재생도 한번도 안해봤었고
난 사실 정말 그 사람들이 말하는 '제대로된 차트'를 보고싶으면 일간이나 주간으로 가면된다고 생각해.. 손가락 몇번 더 움직이는게 그렇게 힘든가?
그러니까 그 이유보다는 일단 눈에 한앨범이 그득그득 위에 있는게 보기 싫은거겠지.. 차트 상위권에 있다곤 하지만 인기가 검증된 노래들인지도 모르겠고
아 너무 뒤죽박죽됐는데 결국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 시스템을 진심으로 고치고 싶으면 좀 제대로된 여론을 형성하던가 하자는거지
나도 사실 맘에 안들어 스밍문화
안돌리면 팬덤에서 욕먹고 돌리면 대중한테 욕먹고 괜히 우리가수 이미지 나빠지는것같고
이걸 고치고 싶으면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대중음악산업위원회? 그런데다가 청원을 넣던가 멜론 운영자한테 문의폭탄을 날리던가 해야할거야
그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서 차트개혁하기는 싫고 귀찮고 별로 큰 필요성은 안느껴지는거잖아? 근데 일단 눈에 보이는건 꼴보기 싫으니까 지금 줄세우고 있는 앨범 들어가서 자기 불편한점 막 쓰는거잖아? 그러니까 제발.. 각자 입장은 좀 이해하되 무분별한 후려치기 이제 안 당하고 싶어서 답답해서 그냥 두서없이 막썼어
진짜 하루종일 리뷰창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내 가수 이런꼴 보면 어쩌나 싶은 생각도 들고... 너무 두 입장차이가 안 좁혀지는것같아서 이런 글 써봐
나름 엄청 열심히 썼는데 엉망진창인거같다
아무도 안읽어주려나 ㅋㅋㅋ 뻘쭘하네
차트줄세우기에 대해서
우선 나는 아미고, 이번에 방탄이 컴백하면서 멜론리뷰창에 좀 서식하고있어
요즘 톡에 방탄글 많이 올라오는거 아는데 방탄관련이라기 보다 줄세우기 현상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고싶어서 글을 써
앨범리뷰창에 하루가 멀다하고 오는 어그로... 모든 가수 다 그렇지만 줄세우기에 대해서 너무 많이 후려치기당하고 하는데
가끔 진지하게 줄세우기에 대해서 불편함을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타당한얘기야
근데 팬이랑 머글사이에 너무 인식차이가 크니까.. 멜론리뷰에서는 뭐 어그로도 맨날 오는애들이고 답하는 팬들도 항상 있는사람들이니까 익숙한데 또 새롭게 문제들고 찾아오는사람들한테 매번 답변하기도 귀찮고 여기서라도 좀 진지하게 두 입장을 써보고 싶어서 좀 얘기해보려구
다들 자유롭게 의견말해줘
우선 팬의 입장에서 차트를 바라보는시선>>
스밍 안하면 팬아니지. 왜냐면 아이돌음악.. 완전 열린생각으로 들어주는 사람 많이없고 그렇게 안하면 순위 내려가고 음방/연말시상에 음원점수 완전 떨어져서 상 못받으니까. 그리고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면 어느경로로든 일단 한번쯤은 들어볼 기회도 되니까 영업목적도 어느정도 있고. 또 순위내려가면 내려간다고 인기떨어졌다 그러잖아 ㅋㅋ
그리고 시상에 수록곡 6곡이상인가? 포함되야 한다더라구 그래서 전곡이 스밍리스트에 들어가 있고 그대로 24시간 돌려. 그럼 밤에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은 노래안들으니까 순위가 올라가서 아침에는 상위권 차트를 점령하고있지
근데 내 돈내고 스밍하는건데 뭔상관??
일반인의 입장에서 차트를 바라보는 시선>>
아침에 멜론켰는데(최대 사이트니까 멜론으로할게) 차트가 죄다 한 앨범 타이틀부터 수록곡으로 도배돼있어. 그것도 하루이틀아니고 매일매일. 뭔가 신곡도 나왔나 보고싶고 실질적으로 무슨노래가 인기많은지 보고싶어. 근데 맨날 이러니까 좀 짜증나네.. 아 괜히 듣기싫어진다
리뷰에다 글 썼더니 비추만 잔뜩먹고 얘네 눈가리고 빼애애애ㅐ액이야 으으으ㅡ으 더싫어
이렇게 도배하면 누가 다 듣는줄아나?? 단기적으로 상 못받는다해도 대중에게 거부감얻지않고 롱런하는 가수가 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대충 내가 며칠간 리뷰창 서식하면서 정리해본 입장들이야.. 물론 다른 생각일수도 있고 더 타당한 이유들이 있을수도 있어 그런건 댓글로 자유롭게 얘기해줘
이제 내가 하고싶은말은 좀 변명이라 해야되나 두 입장의 절충선같은건데
우선 난 팬의 입장이기때문에 쉴드 쪽으로 써질수밖에 없어. 다른좋은의견있으면 더 말해줘
음... 난 솔직히 차트도배. 충분히 불편함정도는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
팬분들보면 그냥 난 내돈내고 스밍하는데 너희들이 보태준게 뭐있어 차트 그깟거 좀 도배돼있다고 눈이 썩나??? 라고 무작정 나오는 사람도 많은데 음악의 다양성에 대한 선택의 폭을 줄이는건 사실이고, 그만큼 다른 좋은노래가 차트아웃되기 쉬운것도 사실이야.
근데 이게 팬들한테 계속의문점을 제기하고 서로 싸운다고 해결될일일까?
물론 팬덤내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나면 더없이 좋겠지. 하지만 지금 시스템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쫑나서 아이돌판 없어지지 않는이상 불가능한일이야
팬 입장에선 내 돈 다 뜯어서라도 내 가수 상주고싶고, 차트를 살수만 있다면 사서라도 음원점수 올려주고싶고 인정받게 해주고 싶어
그래서 멜론의 실시간차트가 없어지거나 수상집계방식이 달라지지 않는한 이 현상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
그리고 뭣보다 스트리밍사이트들의 돈벌이에 수니들의 돈이 절반가까이는 차지할거기 때문에 이 시스템도 없어지지 않을거야. 돈이 걸려있는데 줄세우기 같은게 폐단으로나 보일까 그쪽입장에서
그래서 그냥 가시적으로 보이는 대형팬덤과 차트가 불편한 일반인들의 의미없는 싸움만 계속되는거야.. 멜론리뷰창은 이미 본질을 잃은지 오래고..
나도 팬이지만 새벽에 우루루 올라가서 아침에 도배돼있는거 보면 좀 그렇긴 해
낮되면 내려오는것도 마음아프고
근데 줄세우기라는 것도 팬덤화력이잖아?
팬덤이 큰 가수는 줄세우기가 허구한날 만들어지니까 그쪽은 줄세워질때마다 후려치기 당하고 또 팬들은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자극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방어전으로만 들어가서 서로 귀닫고 눈막고 의견개진 하나도 안돼
사실 앨범들 들어가보면 대중형 가수들도 팬들은 스밍돌려 팬층이 약한 가수들도 그렇고
근데 결국 줄세우기 되는 대형팬덤은 그게 드러나버리고 무한스밍이라는 본래 만연해있는 폐단에 대한 문제제기보다 서로 눈에보이는 불편과 문제에 대해서만 서로 뜯기 바쁘니 전혀 발전되는게 없고 불편함과 상처만 반복될 뿐이야
난 개인적으로 머글일때도 재생목록이랑 플레이리스트만 쓰던사람이라 처음에 입덕하고 이런 논쟁을 보고 너무 당황했어.. top100차트 전체재생도 한번도 안해봤었고
난 사실 정말 그 사람들이 말하는 '제대로된 차트'를 보고싶으면 일간이나 주간으로 가면된다고 생각해.. 손가락 몇번 더 움직이는게 그렇게 힘든가?
그러니까 그 이유보다는 일단 눈에 한앨범이 그득그득 위에 있는게 보기 싫은거겠지.. 차트 상위권에 있다곤 하지만 인기가 검증된 노래들인지도 모르겠고
아 너무 뒤죽박죽됐는데 결국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 시스템을 진심으로 고치고 싶으면 좀 제대로된 여론을 형성하던가 하자는거지
나도 사실 맘에 안들어 스밍문화
안돌리면 팬덤에서 욕먹고 돌리면 대중한테 욕먹고 괜히 우리가수 이미지 나빠지는것같고
이걸 고치고 싶으면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대중음악산업위원회? 그런데다가 청원을 넣던가 멜론 운영자한테 문의폭탄을 날리던가 해야할거야
그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서 차트개혁하기는 싫고 귀찮고 별로 큰 필요성은 안느껴지는거잖아? 근데 일단 눈에 보이는건 꼴보기 싫으니까 지금 줄세우고 있는 앨범 들어가서 자기 불편한점 막 쓰는거잖아? 그러니까 제발.. 각자 입장은 좀 이해하되 무분별한 후려치기 이제 안 당하고 싶어서 답답해서 그냥 두서없이 막썼어
진짜 하루종일 리뷰창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내 가수 이런꼴 보면 어쩌나 싶은 생각도 들고... 너무 두 입장차이가 안 좁혀지는것같아서 이런 글 써봐
나름 엄청 열심히 썼는데 엉망진창인거같다
아무도 안읽어주려나 ㅋㅋㅋ 뻘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