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제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속편하게 털어 놓을곳이 없어 이렇게글을 씁니다.
편하게 그냥 서술하듯이 쓰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너를 만나 철없고 어리기만한 우리가 연애라는걸 시작했을 때 쯤엔 우리가 이렇게 오래 사귀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싸우고 다투고 울고 화냈다가도 우리는 정말 여느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다고 나는 그렇게 믿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어느세 너는 진짜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군대를 가게 됬지.
네가 멀어지기 시작한게 그때 부터였을까 아니면 그전부터 였을까
주변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사람들 말로는 아마 그전부터라고 하더라
근대 난 하나도 상관 없었어.
4년을 사귀면서 그흔한 꽃한송이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매년 내 생일날 마다 4시간씩 날 바람 맞춰서 울리던 너였지만 생일선물 한번 받아보지 못한 나였지만 상관 없었어 이해했어 아니 솔직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사랑했어
어차피 난 널 사랑하고 나중에 평생 함께 할꺼고 그럼 하루하루가 꽃같은 나날일텐데 내 삶에 함께하는 네가 선물일텐데 뭐 어때 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네가 군대에 가고 난 매일매일 핸드폰을 붇들고 살았어
친구들이랑 돈쓰고 놀고 술먹고 20대에 막 접어든 난데 나라고 그런게 하고 싶지 않았을까
예쁜옷에 예쁜 가방에 예쁜 구두 사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술도 마시며 그렇게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
주말 편의점 알바 시급은 5천원도 안되는 그곳에서 한달에 많으면 40만원을 받아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학식 먹는 돈도 아끼려 혼자 컵라면 먹고 굶어가며 회식하는데 돈 없어서 내 남자 기죽는게 싫어서 오만원 동기들 다같이 외박가는데 내 남자 못가는게 싫어서 오만원 혹시라도 돈 없어서 생활용품 못살까 또 오만원 그렇게 적어도 매달 20만원은 꼬박 보내 주던 나였어
내 신발 내 옷은 못사도 휴가나온 네 신발 네 옷은 사줬고 너 먹고 싶은거 든든히 챙겨 먹여 2박 3일 휴가나왔다 들어가면 50만원은 기본이였다.
바쁜 하루중에도 매일 매일 한글자한글자 손편지 써서 너한테 보내주려 차곡차곡 모아두고 기념일엔 개별 포장 과자에 과자박스에 인터넷에 나오는 고무신들이 했다는건 왠만해선 다 한듯해
근대 넌 어느날 부턴가 매일 오던 전화가 없더라
하루가 지나도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느라 내 속은 얼마나 타들어 갔는지 아니?
너 일년동안 군대에서 아니 휴가 나와서 내 생일이라고 급하게 반장 채운 편지 포함에서 딱 4통이더라
옆에서 같이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친구는 매일매일 전화 와서 한시간씩 통화하고 두달동안 편지는 한박스 가득 왔더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되뇌이면서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니?
가끔 전화 와서도 나 노래방 가야되라면서 전화를 끈어버리거나 나 방송나온다 갈께라며 5분도 전화를 안하는 널 보면서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데
한번은 몇일만에 네게 전화가 와서 너무 반가웠는데 돈이 없다는 말을 내 안부를 묻는것보다 먼저하는 널 보고 할말을 잃었어 돈좀 아껴쓰라는 내 잔소리에 누가 돈보내달랬냐며 그냥 헤어지자고하는 네 말에 또 할말을 잃었다.
그치만 군생활이 힘들어서 예민해진거겠지 힘들어서 투정 부리는거겠지 하며 또 숙이고 들어갔다.
그래도 네가 날 사랑한다 믿었기에 내가 널 사랑하기에 아무것도 상관 없었다.
그렇게 넌 내가 뒷바라지해주는 1년동안 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내조 받는다며 어깨를 으쓱이고 다녔겠지만 난 그 1년동안 친구들한테 호구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외로움에 지쳐갔다.
시간에 흘러 네가 원래안좋던 팔 CT를 찍으러 병가를 나왔고 난 그때 열이 39도를 넘나들며 감기로 앓고 있었고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널 보러 갔다.
병가를 나온거기 때문에 입원증이 필요한 넌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열이 펄펄 끓었지만 간만에 휴가나온 너랑 더 있고 싶어서 그곳에 있다가 잠이 들었다.
잠이 어렴풋이 깼을때 너의 어머니 목소리와 네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 @@이(나)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이 허한거 같아 뭣좀 먹여야겠다.
남친- 괜찮아 자기 알아서 먹어 나 고기 먹고 싶어
어머니- @@이 마른것좀 봐 너 좀 잘해 얘 얼마나 힘들겠어? 내일 @@이 좋아하는 수육해서 먹자 집에오라그래 엄마 갈께 더자게 깨우지마
다시 생각해 봐도 어머니는 내게 너무나 따뜻하신 분이였다. 그렇게 내가 잠에서 완전히 깼을때 네가 내게 낼 엄마가 불렀다며 집에 오라고 말을 전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를 갔다가 열이 내리지 않아서 병원에 들려 링겔을 맞으러 가는길에 네게 연락이 왔다.
아파서 병원에 가는 날 마중하러 나오는 다정한 네 모습은 기대도 않았지만 피시방에서 게임한판하고 집에 가있을 테니 집으로 오라는 네 말에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라
서운한 마음에 데릴러좀 오지 나 아픈데 라고 말했더니 넌 내게 아 병원 빨리 갔다가 와 배고파 라고 짜증을 냈고 난 기분이 상해 안갈래 하고 말해버렸다.
그말에 너도 짜증이 났는지 소리를 지르며 왜 안오냐고 화를 냈고 그러다가 넌 전화를 뚝끈어 버렸다.
다시 전화 걸어처음으로 너한테 울면서 소리쳤다.
너한테 난 뭐냐고 왜 항상 넌 갑이고 난 을이냐고 나좀 걱정해주면 안되냐고 나좀 사랑해주면 안되냐고 왜 이렇게 난 외로워야하냐고 한번이라도 내가 다른 커플들이랑 너 비교한적 있냐고 내가 부럽지 않아서 그냥 있던거 같냐고 너나한테 1년동안 편지 지금까지 4통왔다고 그것도 한장이 꽉채워진건 딱 하나 뿐이라고 그렇게 울며불며 처음으로 네게 소리쳤다.
근대 돌아오는 네 대답은 아...엄마 다차려놨단말이야 미안해 그냥 가자 좀..
순간 내가 4년동안 뭐한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화내도 넌 신경도 안쓸만큼 내가 무뎌졌는데 난 뭘 한걸까...
더이상 할수 있는게 없었다.
아무렇지 않게 너네집에가서 밥을 먹고 나와서 혼자 집으로오는길에 수백가지 생각을했지만 여전히 난 너와 헤어질 자신은 없었다.
널 너무 사랑해서 너없는 미래를 그려본적이 없어서 너와 헤어질수는 없었다.
그래서 너에게 다음 휴가때까지만 서로 시간을 갖자 헤어지자는거 아니다 나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다 나 널 사랑한다 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너한테 헤어지자 할까 무섭다 그러니 조금만 시간을 갖자 라고 말했고
너는 돌아오는 대답 없이 페이스북과 카톡에 있던 모든 내 사진들을 지웠다.
그걸 보고 네 대답은 그거야?그래 그럼 우리 그만하자 라고 했더니 넌 바로 답장이 오더라.
그.래. 딱 두글자.
수만은 헤어짐마다 널 잡던 나였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았다 그러면 한번쯤은 네가 먼저 내게 다가올거라 생각했다.
그치만 넌 연락도 편지도 없었다.
그후로 난 이 사람 저 사람 보란듯이 만나고 다니기 시작했다.
나도 누군가에겐 사랑받는 사람이다 보여주고 싶었다.
주변에선 단 한명도 왜 헤어졌어 너네 오래 사겼잖아라고 말하지 않았다.
수고했어 잘했어 잘 버텼다 오래 힘들었다 라는 말들이 가득했다.
그렇게 조금은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너의 제대 소식하나에 나한테 연락한통 없는 네가 제대했다는 그 소식하나에 이렇게도 미친듯이 흔들리는 걸까...
너무 무거워진 내 마음을 나도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다
4년의 연애끝에 헤어졌습니다.
몇일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제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속편하게 털어 놓을곳이 없어 이렇게글을 씁니다.
편하게 그냥 서술하듯이 쓰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너를 만나 철없고 어리기만한 우리가 연애라는걸 시작했을 때 쯤엔 우리가 이렇게 오래 사귀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싸우고 다투고 울고 화냈다가도 우리는 정말 여느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다고 나는 그렇게 믿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어느세 너는 진짜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군대를 가게 됬지.
네가 멀어지기 시작한게 그때 부터였을까 아니면 그전부터 였을까
주변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사람들 말로는 아마 그전부터라고 하더라
근대 난 하나도 상관 없었어.
4년을 사귀면서 그흔한 꽃한송이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매년 내 생일날 마다 4시간씩 날 바람 맞춰서 울리던 너였지만 생일선물 한번 받아보지 못한 나였지만 상관 없었어 이해했어 아니 솔직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사랑했어
어차피 난 널 사랑하고 나중에 평생 함께 할꺼고 그럼 하루하루가 꽃같은 나날일텐데 내 삶에 함께하는 네가 선물일텐데 뭐 어때 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네가 군대에 가고 난 매일매일 핸드폰을 붇들고 살았어
친구들이랑 돈쓰고 놀고 술먹고 20대에 막 접어든 난데 나라고 그런게 하고 싶지 않았을까
예쁜옷에 예쁜 가방에 예쁜 구두 사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술도 마시며 그렇게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
주말 편의점 알바 시급은 5천원도 안되는 그곳에서 한달에 많으면 40만원을 받아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학식 먹는 돈도 아끼려 혼자 컵라면 먹고 굶어가며 회식하는데 돈 없어서 내 남자 기죽는게 싫어서 오만원 동기들 다같이 외박가는데 내 남자 못가는게 싫어서 오만원 혹시라도 돈 없어서 생활용품 못살까 또 오만원 그렇게 적어도 매달 20만원은 꼬박 보내 주던 나였어
내 신발 내 옷은 못사도 휴가나온 네 신발 네 옷은 사줬고 너 먹고 싶은거 든든히 챙겨 먹여 2박 3일 휴가나왔다 들어가면 50만원은 기본이였다.
바쁜 하루중에도 매일 매일 한글자한글자 손편지 써서 너한테 보내주려 차곡차곡 모아두고 기념일엔 개별 포장 과자에 과자박스에 인터넷에 나오는 고무신들이 했다는건 왠만해선 다 한듯해
근대 넌 어느날 부턴가 매일 오던 전화가 없더라
하루가 지나도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느라 내 속은 얼마나 타들어 갔는지 아니?
너 일년동안 군대에서 아니 휴가 나와서 내 생일이라고 급하게 반장 채운 편지 포함에서 딱 4통이더라
옆에서 같이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친구는 매일매일 전화 와서 한시간씩 통화하고 두달동안 편지는 한박스 가득 왔더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되뇌이면서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니?
가끔 전화 와서도 나 노래방 가야되라면서 전화를 끈어버리거나 나 방송나온다 갈께라며 5분도 전화를 안하는 널 보면서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데
한번은 몇일만에 네게 전화가 와서 너무 반가웠는데 돈이 없다는 말을 내 안부를 묻는것보다 먼저하는 널 보고 할말을 잃었어 돈좀 아껴쓰라는 내 잔소리에 누가 돈보내달랬냐며 그냥 헤어지자고하는 네 말에 또 할말을 잃었다.
그치만 군생활이 힘들어서 예민해진거겠지 힘들어서 투정 부리는거겠지 하며 또 숙이고 들어갔다.
그래도 네가 날 사랑한다 믿었기에 내가 널 사랑하기에 아무것도 상관 없었다.
그렇게 넌 내가 뒷바라지해주는 1년동안 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내조 받는다며 어깨를 으쓱이고 다녔겠지만 난 그 1년동안 친구들한테 호구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외로움에 지쳐갔다.
시간에 흘러 네가 원래안좋던 팔 CT를 찍으러 병가를 나왔고 난 그때 열이 39도를 넘나들며 감기로 앓고 있었고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널 보러 갔다.
병가를 나온거기 때문에 입원증이 필요한 넌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열이 펄펄 끓었지만 간만에 휴가나온 너랑 더 있고 싶어서 그곳에 있다가 잠이 들었다.
잠이 어렴풋이 깼을때 너의 어머니 목소리와 네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 @@이(나)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이 허한거 같아 뭣좀 먹여야겠다.
남친- 괜찮아 자기 알아서 먹어 나 고기 먹고 싶어
어머니- @@이 마른것좀 봐 너 좀 잘해 얘 얼마나 힘들겠어? 내일 @@이 좋아하는 수육해서 먹자 집에오라그래 엄마 갈께 더자게 깨우지마
다시 생각해 봐도 어머니는 내게 너무나 따뜻하신 분이였다. 그렇게 내가 잠에서 완전히 깼을때 네가 내게 낼 엄마가 불렀다며 집에 오라고 말을 전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를 갔다가 열이 내리지 않아서 병원에 들려 링겔을 맞으러 가는길에 네게 연락이 왔다.
아파서 병원에 가는 날 마중하러 나오는 다정한 네 모습은 기대도 않았지만 피시방에서 게임한판하고 집에 가있을 테니 집으로 오라는 네 말에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라
서운한 마음에 데릴러좀 오지 나 아픈데 라고 말했더니 넌 내게 아 병원 빨리 갔다가 와 배고파 라고 짜증을 냈고 난 기분이 상해 안갈래 하고 말해버렸다.
그말에 너도 짜증이 났는지 소리를 지르며 왜 안오냐고 화를 냈고 그러다가 넌 전화를 뚝끈어 버렸다.
다시 전화 걸어처음으로 너한테 울면서 소리쳤다.
너한테 난 뭐냐고 왜 항상 넌 갑이고 난 을이냐고 나좀 걱정해주면 안되냐고 나좀 사랑해주면 안되냐고 왜 이렇게 난 외로워야하냐고 한번이라도 내가 다른 커플들이랑 너 비교한적 있냐고 내가 부럽지 않아서 그냥 있던거 같냐고 너나한테 1년동안 편지 지금까지 4통왔다고 그것도 한장이 꽉채워진건 딱 하나 뿐이라고 그렇게 울며불며 처음으로 네게 소리쳤다.
근대 돌아오는 네 대답은 아...엄마 다차려놨단말이야 미안해 그냥 가자 좀..
순간 내가 4년동안 뭐한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화내도 넌 신경도 안쓸만큼 내가 무뎌졌는데 난 뭘 한걸까...
더이상 할수 있는게 없었다.
아무렇지 않게 너네집에가서 밥을 먹고 나와서 혼자 집으로오는길에 수백가지 생각을했지만 여전히 난 너와 헤어질 자신은 없었다.
널 너무 사랑해서 너없는 미래를 그려본적이 없어서 너와 헤어질수는 없었다.
그래서 너에게 다음 휴가때까지만 서로 시간을 갖자 헤어지자는거 아니다 나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다 나 널 사랑한다 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너한테 헤어지자 할까 무섭다 그러니 조금만 시간을 갖자 라고 말했고
너는 돌아오는 대답 없이 페이스북과 카톡에 있던 모든 내 사진들을 지웠다.
그걸 보고 네 대답은 그거야?그래 그럼 우리 그만하자 라고 했더니 넌 바로 답장이 오더라.
그.래. 딱 두글자.
수만은 헤어짐마다 널 잡던 나였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았다 그러면 한번쯤은 네가 먼저 내게 다가올거라 생각했다.
그치만 넌 연락도 편지도 없었다.
그후로 난 이 사람 저 사람 보란듯이 만나고 다니기 시작했다.
나도 누군가에겐 사랑받는 사람이다 보여주고 싶었다.
주변에선 단 한명도 왜 헤어졌어 너네 오래 사겼잖아라고 말하지 않았다.
수고했어 잘했어 잘 버텼다 오래 힘들었다 라는 말들이 가득했다.
그렇게 조금은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너의 제대 소식하나에 나한테 연락한통 없는 네가 제대했다는 그 소식하나에 이렇게도 미친듯이 흔들리는 걸까...
너무 무거워진 내 마음을 나도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