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보니 톡이네요ㅋㅋ 한주동안 좀 우울했는데 힘이 좀 나는것 같습니다 댓글 보니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재밌어요~ㅋㅋ 그리고 제목 때문에 낚이신분이 좀 있는것 같은데 제가 올린 원래 제목은 그게 아니었어요ㅠ 영자님이 톡에 올리시면서 바꾸신것 같네요 [저 헤어스타일 별로예요ㅠ 간지는 무슨..ㅋ;;] 폴더가 대부분 일촌공개라 싸이는 별거 없어요[특히 간지 머리는 더더욱ㅠ] 일촌 신청해주시면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www.cyworld.com/junghc9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짬날때마다 틈틈히 톡을 챙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나른한 오후..졸면서 일하다 갑자기 예전에 황당했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냥 '피식~'이나마 웃어주심 감사요~^^ 때는 제작년 여름이었어요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고 있었죠 [에휴..지금도 별로 달라진건 없어요ㅠ] 누구 하나 불러서 만날 사람이 없다는 것 만큼 쓸쓸한게 없더군요ㅠ [이 마음 아시나요?ㅠ] 그렇게 나의 좁디 좁은 인간관계와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때쯤.. 시계인줄만 알았던 제 핸드폰이 부들 부들 떠는 것이었어요!!!!!!!!!!!!! 가뭄의 단비와도 같던 친구와의 약속.. 아..그때 그 기분은 마치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감옥을 탈출해 빗속에서 옷을 벗으며 자유를 느끼던 때와 같았습니다!! 저는 지체할 시간이 없었어요. 서둘러야 했습니다!! 혹여 약속에 늦을까 빛의 속도와 같이 준비를 했어요 [지금 당장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신다면 언제든지 리플레이 가능합니다!!!!] 1.안경을 벗고 2.머리를 감고 3.드라이로 머리를 말리고 4.면도를 하고 5.스킨을 바르고..6. 왁스로 머리 만지고 그리고..마지막 단계인 스프레이로 촤아악~~ [이때까지만 해도 내 모습에 나름 흐뭇해 하고 있었죠ㅠ] 그렇게 멋지게 마무리하고 집을 나가려는데.. 뭔가 익숙하면서도 거부감이 느껴지는 향이 나는 거예요 응? 뭐지?.. 갑자기 '아차!' 싶어서 안경을 끼고 봤더니....... . . . . . 제 손에 홈키파가 들려 있는 거예요!!!ㅠ 평소 눈이 안 좋아서 안경 벗으면 눈앞의 김태희와 오크녀가 구분이 안 됐었는데.. 책상위에 올려놨던 스프레이와 홈키X를 헷갈렸네요ㅠ [사실 둘 다 파래서 지금도 안경을 벗으면 뭐가 몬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이게 그 안경 벗으면 구분 안되는 스프레이와 홈키파 비교 사진이예요 어쨌든 그 당시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손에 홈키파를 든채로 한동안 "허허허.."하고 허탈해 했습니다.. 머리를 다시 감으려고 시간을 봤는데..머리 감으면 또 늦겠더라구요 이도 저도 못하고 그렇게 멍하니 있는데.. 이게 시간이 좀 지나니 머리에서 홈키파 향도 안나고 그렇게 티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 밖으로 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저만 신경쓰였을뿐이지 다른 사람은 눈치 못채더라구요ㅎㅎㅎ [아마 파리나 모기들은 알고 있었겠죠?ㅎ] 여러분들은 눈이 잘 안보여서 이랬던 경험 없으신가요? 별로 재밌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눈치보며 글쓴 성의를 봐서 쫌 재밌어 해주세요~~~~^^]
머리에 스프레이 대신 홈키파 뿌린사연 사진有
아침에 출근해보니 톡이네요ㅋㅋ
한주동안 좀 우울했는데 힘이 좀 나는것 같습니다
댓글 보니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재밌어요~ㅋㅋ
그리고 제목 때문에 낚이신분이 좀 있는것 같은데
제가 올린 원래 제목은 그게 아니었어요ㅠ
영자님이 톡에 올리시면서 바꾸신것 같네요
[저 헤어스타일 별로예요ㅠ 간지는 무슨..ㅋ;;]
폴더가 대부분 일촌공개라 싸이는 별거 없어요[특히 간지 머리는 더더욱ㅠ]
일촌 신청해주시면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www.cyworld.com/jungh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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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짬날때마다 틈틈히 톡을 챙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나른한 오후..졸면서 일하다 갑자기 예전에
황당했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냥 '피식~'이나마 웃어주심 감사요~^^
때는 제작년 여름이었어요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고 있었죠 [에휴..지금도 별로 달라진건 없어요ㅠ]
누구 하나 불러서 만날 사람이 없다는 것 만큼 쓸쓸한게 없더군요ㅠ [이 마음 아시나요?ㅠ]
그렇게 나의 좁디 좁은 인간관계와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때쯤..
시계인줄만 알았던 제 핸드폰이 부들 부들 떠는 것이었어요!!!!!!!!!!!!!
가뭄의 단비와도 같던 친구와의 약속..
아..그때 그 기분은 마치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감옥을 탈출해
빗속에서 옷을 벗으며 자유를 느끼던 때와 같았습니다!!
저는 지체할 시간이 없었어요. 서둘러야 했습니다!!
혹여 약속에 늦을까 빛의 속도와 같이 준비를 했어요
[지금 당장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신다면 언제든지 리플레이 가능합니다!!!!]
1.안경을 벗고 2.머리를 감고 3.드라이로 머리를 말리고
4.면도를 하고 5.스킨을 바르고..6. 왁스로 머리 만지고
그리고..마지막 단계인 스프레이로 촤아악~~
[이때까지만 해도 내 모습에 나름 흐뭇해 하고 있었죠ㅠ]
그렇게 멋지게 마무리하고 집을 나가려는데..
뭔가 익숙하면서도 거부감이 느껴지는 향이 나는 거예요
응? 뭐지?..
갑자기 '아차!' 싶어서 안경을 끼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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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에 홈키파가 들려 있는 거예요!!!ㅠ
평소 눈이 안 좋아서 안경 벗으면
눈앞의 김태희와 오크녀가 구분이 안 됐었는데..
책상위에 올려놨던 스프레이와 홈키X를 헷갈렸네요ㅠ
[사실 둘 다 파래서 지금도 안경을 벗으면 뭐가 몬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이게 그 안경 벗으면 구분 안되는 스프레이와 홈키파 비교 사진이예요
어쨌든 그 당시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손에 홈키파를 든채로 한동안 "허허허.."하고 허탈해 했습니다..
머리를 다시 감으려고 시간을 봤는데..머리 감으면 또 늦겠더라구요
이도 저도 못하고 그렇게 멍하니 있는데..
이게 시간이 좀 지나니 머리에서
홈키파 향도 안나고 그렇게 티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 밖으로 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저만 신경쓰였을뿐이지 다른 사람은 눈치 못채더라구요ㅎㅎㅎ
[아마 파리나 모기들은 알고 있었겠죠?ㅎ]
여러분들은 눈이 잘 안보여서 이랬던 경험 없으신가요?
별로 재밌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눈치보며 글쓴 성의를 봐서 쫌 재밌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