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오랜만이네요 저저번주 주말에 글을 썼는데 와이파이 문제였는지 글이 안올라가고 싹 지워져버렸어요ㅠ 안그래도 그 친구랑 싸워서 기분이 좋지않아서 푸념할겸 쓴 글이였는데 다 날아가서 더 최악이었어요ㅠㅠㅠㅠㅠ 지금은 물론 서로 풀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그때는 둘 다 본가에 가있어서 카톡으로만 대화를 하다보니 감정 전달이라던가 단어 선택에 있어서 잘 전달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었나봐요 새벽까지 피터지게 싸우다가 결국 풀지못하고 자고 일어난 다음에 화해를 했다죠..ㅎㅎㅎ 그렇게 거창한 이유도 아니였어요 제가 얼마뒤에 집을 옮겨야하는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서로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갑자기 술마시고있던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대화가 끊겼거든요 저도 굳이 받지않아도 될 전화였는데, 왜 굳이 받아서 그 친구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요 그친구가 말하길 "너는 내가 기분나빠할걸 알면서도 그런행동을 해!" 라네요 조금 더 조심해야겠어요.. 며칠 전에 저희 만난지 500일째 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그 전에 미리 선물을 준비해서 집안에 숨겨뒀는데 제가 치밀하지 못했는지 얼굴에 티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만에 들켜서 빼앗겼습니다... 괜찮아요... 저희 원래 서프라이즈 못하는 커플입니다.. 예전에 그친구도 서프라이즈 해보겠다고 집 어딘가에 꽁꽁 숨겨둔거 같았는데 영수증 무더기로 발각되서 들켰더랬죠.. 제가 모르는척 해서 자기 서프라이즈 성공했다고 뿌듯해 하는거같던데;;; 저는 앞으로는 하루 전에 준비해서 들키는 일 없도록 해야겠어요! 아무튼 500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그친구도 일찍와서 삼겹살을 굽고 있더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행복했어요 찌개에 반찬 몇가지 만들어서 고기도 굽고ㅠㅠㅠ 자기도 일하고 와서 힘들텐데 이제 내가한다고 좀 쉬라니까 절대 안된다고 너 앉아서 쉬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이런사람을 어디서 만나나요... 아맞다! 그리고 자랑좀 하겠습니닿ㅎㅎ 죄송해옇ㅎ 그친구는 요리를 엄청 잘해요 찌개에 나물, 밑반찬까지 그친구가 만들어요 오늘 아침에도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제 애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먹어본 미역국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적고 갈게욯ㅎ 사실 이 내용은 저번에 쓰려다가 날아간 내용이에요 안쓰려다가 그냥 좀 아까워서ㅎㅎㅎ 저희가 사귀고나서 초반에는 일기를 썼어요 그친구가 먼저 쓰면서 '나 일기 쓰고있는데 안보여줄거야' 하는데 '나 일기쓰는데 꼭 봐줘' 이러는거 같아서 친히 찾아서 봤었죠 그걸 읽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일기까지 써서 남긴걸 보니까 내가 느낀 감정을 그 친구한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 뒤부터 저도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더 좋았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로 인해서 기뻐하면 저는 더 좋은거!! 그래서 그 일기를 쓰는게 하루 일과중에 당연히 포함되있었어요 저번에 싸우면서 느낀게 사귀고 초반에는 웃는얼굴 한번 보자고 잠오는거 참아가며 일기까지썼는데 지금은 왜 서로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성 많이 했습니당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잘 풀어서 꽁냥꽁냥하고 있어요 그친구는 잠이 많아서 지금 낮잠중... 혼자 심심해서 글쓰는데 그 친구는 아주 잘자네요.. 이제 깨워야겠어요! 벌써 일요일 오후네요ㅠㅠ 내일 출근.. 하기... 싫..다 다음에 또 무슨일 있으면 글쓰러 올게요~! 62
행복한 우리의 이야기4
오랜만이네요
저저번주 주말에 글을 썼는데 와이파이 문제였는지
글이 안올라가고 싹 지워져버렸어요ㅠ
안그래도 그 친구랑 싸워서 기분이 좋지않아서 푸념할겸 쓴 글이였는데 다 날아가서 더 최악이었어요ㅠㅠㅠㅠㅠ
지금은 물론 서로 풀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그때는 둘 다 본가에 가있어서 카톡으로만 대화를 하다보니 감정 전달이라던가 단어 선택에 있어서
잘 전달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었나봐요
새벽까지 피터지게 싸우다가 결국 풀지못하고
자고 일어난 다음에 화해를 했다죠..ㅎㅎㅎ
그렇게 거창한 이유도 아니였어요
제가 얼마뒤에 집을 옮겨야하는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서로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갑자기 술마시고있던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대화가 끊겼거든요
저도 굳이 받지않아도 될 전화였는데,
왜 굳이 받아서 그 친구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요
그친구가 말하길 "너는 내가 기분나빠할걸 알면서도 그런행동을 해!" 라네요
조금 더 조심해야겠어요..
며칠 전에 저희 만난지 500일째 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그 전에 미리 선물을 준비해서 집안에 숨겨뒀는데
제가 치밀하지 못했는지 얼굴에 티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만에 들켜서 빼앗겼습니다...
괜찮아요... 저희 원래 서프라이즈 못하는 커플입니다..
예전에 그친구도 서프라이즈 해보겠다고 집 어딘가에 꽁꽁 숨겨둔거 같았는데
영수증 무더기로 발각되서 들켰더랬죠..
제가 모르는척 해서 자기 서프라이즈 성공했다고 뿌듯해 하는거같던데;;;
저는 앞으로는 하루 전에 준비해서 들키는 일 없도록 해야겠어요!
아무튼 500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그친구도 일찍와서
삼겹살을 굽고 있더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행복했어요
찌개에 반찬 몇가지 만들어서 고기도 굽고ㅠㅠㅠ
자기도 일하고 와서 힘들텐데 이제 내가한다고 좀 쉬라니까
절대 안된다고 너 앉아서 쉬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이런사람을 어디서 만나나요...
아맞다! 그리고 자랑좀 하겠습니닿ㅎㅎ 죄송해옇ㅎ
그친구는 요리를 엄청 잘해요
찌개에 나물, 밑반찬까지 그친구가 만들어요
오늘 아침에도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제 애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먹어본 미역국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적고 갈게욯ㅎ
사실 이 내용은 저번에 쓰려다가 날아간 내용이에요
안쓰려다가 그냥 좀 아까워서ㅎㅎㅎ
저희가 사귀고나서 초반에는 일기를 썼어요
그친구가 먼저 쓰면서
'나 일기 쓰고있는데 안보여줄거야' 하는데
'나 일기쓰는데 꼭 봐줘' 이러는거 같아서 친히 찾아서 봤었죠
그걸 읽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일기까지 써서 남긴걸 보니까
내가 느낀 감정을 그 친구한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 뒤부터 저도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더 좋았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로 인해서 기뻐하면 저는 더 좋은거!!
그래서 그 일기를 쓰는게 하루 일과중에 당연히 포함되있었어요
저번에 싸우면서 느낀게
사귀고 초반에는 웃는얼굴 한번 보자고
잠오는거 참아가며 일기까지썼는데
지금은 왜 서로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성 많이 했습니당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잘 풀어서 꽁냥꽁냥하고 있어요
그친구는 잠이 많아서 지금 낮잠중...
혼자 심심해서 글쓰는데 그 친구는 아주 잘자네요..
이제 깨워야겠어요!
벌써 일요일 오후네요ㅠㅠ 내일 출근.. 하기... 싫..다
다음에 또 무슨일 있으면 글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