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4년전 이별때도, 2년전 이별때도 지푸라기 잡던 심정으로 많은 위로 받았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엔 제가 남자친구한테 먼저 이별을 고했어요. 근데 맘이 편하지가 않아요 신경도 쓰이고.. 처음엔 엄청 잘해주기만 하던 남자였었는데 서로 너무 좋아서 진짜 거의 매일 붙어있듯 매일 만났어요 그러다보니 많이 편해지기도 했죠.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웠었어요 서로 대화가 안됐거든요. 항상 자존심 굽히고 하던건 저였어요남자친구가 싸울때 한번 욕설이 나오니까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싸울때마다 씨x년 미x년 등등은 기본이고 그래서 싸우기도 무서워서 피한적도 많았구요 남자친구네집에서 요리도 해주고 가끔 집안일도 도와주고했는데 지내다보니까 집안살림을 당연하듯 일하는 사람 부려먹듯 하더라구요 엄청 서운해했었는데 집안일 문제로 다투기 시작했는데 저도 참지못해서 남자친구한테 욕을했어요 누군 욕 못하냐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결국 둘 다 화난상태에서 제가 헤어짐을 고하긴 했지만 마음이 편하지않네요 한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만나서 정리해야하는게 맞는데 만나줄진 모르겠네요. 안좋은 기억으로 남기긴 싫어서 못했던말들이랑 정리하려고 문자 보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만나면서 강아지 분양을 받았었는데 자기 셀카였다가 강아지 사진으로 바뀌고하네요..강아지 병원도 가야되는데.. 신경이 너무 쓰여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