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일 내가 일하는 곳에서 누나가 올라올까 하계역만 바라보는 내가 참 병신같더라. 지나가는 사람이 누나일꺼 같은 기분이 들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안길꺼같은 기분이 들었어 근데 그럴 일 없을꺼라 마음 먹었어. 연락을 기다렸고, 연락은 앞으로도 오지 않겠지 날 찾는 일은 없을꺼고 항상 잘지낼꺼야 충분히 이성적이고 냉정한 사람이니까 나도 이성적으로 하려 해 3일간 미친듯 울었다 뭐 잘 살든 말든 마음대로 해
마음 먹었어
헤어진지 3일 내가 일하는 곳에서 누나가 올라올까 하계역만 바라보는 내가 참 병신같더라. 지나가는 사람이 누나일꺼 같은 기분이 들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안길꺼같은 기분이 들었어
근데 그럴 일 없을꺼라 마음 먹었어.
연락을 기다렸고, 연락은 앞으로도 오지 않겠지
날 찾는 일은 없을꺼고 항상 잘지낼꺼야
충분히 이성적이고 냉정한 사람이니까
나도 이성적으로 하려 해
3일간 미친듯 울었다
뭐 잘 살든 말든 마음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