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뭘 걸러야 하나? 바로 한국에선 인기전공인 경영 경제야. 유학생들중에 별 비전없이 전공 정하는 애들이 한국식 떠올리고 대부분 경영 경제로 몰리거든. 물론 진짜 경영 경제를 공부하고 싶은 애들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보통 석사 이상 가는 편이야. 명문대면 또 모르지만 어중간한 대학의 경영경제라면 별로 좋은 건 아니지.
좀 마이너한 냄새가 풍기는 전공은 괜찮은 편이야. 자기 소신이 있는 거니까. 물론 빛을 보려면 석사 이상을 가야...ㅠ
- 취업
미국에서 유학생활의 질을 평가하는 가장 큰 척도가 있다면, 취업이야. 그만큼 힘든 일이거든. 미국에서 취업비자 받는 대졸 유학생이 전체의 30%도 안되는 편이야. 그마저도 대부분 이공계(stem)쪽 전공이고, 인문사회상경 이런 쪽은 대졸자 취업율이 10%도 안돼. 그러니 그 경쟁을 뚫고 올라간 사람들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얘기지.
단, 취업 기간은 1년만 가지고는 판가름할 수 없어. 유학생은 대학교를 졸업하면 opt라는 프로그램 덕에 1년간 취업비자 없이 일을 할 수 있거든. 위에서 말한 극한의 취업율은 opt를 제외한 수치야. 물론 취압에 성공했다는거 자체가 어느 정도 능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진짜배기는 보통 opt기간을 넘어서 계속 일하는 애들이지.
쉽게 말해 1년 이상 일한 사람은 믿어도 오케이란 이야기. 그만큼 치열하게 살았다는 의미이니 문란하게 산 애들은 저기까지 오기 힘들어.
단 1년만 일하고 한국에 온 게 꼭 능력의 부족이라 할 수는 없어. 취업비자는 뺑뺑이로 기회가 돌아가서 운이 나쁘면 능력이 충분해도 미국에 남지 못할 수 있거든. ㅠㅠ
- 석박사
이사람들는 그냥 능력도 연봉도 보장이 된 케이스라고 보면 돼. 물론 비인기 전공은 연봉이 좀 짜겠지만....ㅠ
- 마약
마약은 무조건 걸러. 특히 대마 해봤다고 자랑하는 애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야. 많은 주에서 대마가 합법화가 돼서 그걸 피는 유학생도 꽤 많은데, 대마는 엄연한 마약이야. 가끔 대마가 몸에 별로 안해롭고 오히려 항암작용이 있다느니 하는 애들도 있는데, 개소리니까 무조건 걸러. 마약에 손댄 애들은 말도 섞지 않는게 이로워.
비슷한 의미로 클럽 자주 다녔다는 애도 걸러. 미국은 클럽에 온갖 마약이 다 돌아다녀. 물론 술과 마약이 끼면 원나잇도 매번 일어나지.
아 막상 쓰고나니 이야기가 아예 산으로 갔네. 졸리니까 초기 목적은 사라지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만... ㅋㅋ...
그래도 일단 쓴게 아까우니 올릴게.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아는거면 대답해줄게...ㅎㅎ
문란한 유학생 거르는법
안녕.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유학와서 운좋게 꽤 큰 기업에 취업까지 성공한 유학생이야.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판 보다가 밤샜는데 잠도 안와서 그냥 톡 하나 써보려고.
이름하여 문란한 유학생 거르는법.
흔히 유학생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몇가지 있잖아. 왜 금수저라거나, 공부를 잘한다거나, 문란하다던가.
적잖은 사람들이 유학생이라는 타이틀에 만나기를 꺼려한다고 알고있어. 하긴 안좋은 소문이 한두개여야지. ㅠ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케바케야. 어떤 유학생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거든. 물론, 유학생중에 막장의 비중이 많다는 건 부정 못해. 사실이거든. ㅠㅠ 사건사고 들으면 아주 아침드라마가 따로없을 정도니까.
그래서 그냥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미국) 거르는 법을 써볼게. 당연한 말이겠지만, 절대적인건 아니고 경험에 의존한 거니까 반쯤 재미로 읽어줬음 해.
- 어학연수
이건 생각하고 할것도 없이 그냥 걸러. 어학연수는 돈만 있으면 가고, 가서도 공부가 아니라 그냥 놀러가는거야. 공부량은 엄청 적고, 어학연수하는 유학생들끼리 놀러다니는게 보통이야. 남녀가릴것 없이 어학연수만 하고 나 유학생이요 하는 애들은 거르는게 좋아.
어학연수하는동안. 애들 대부분이 놀기 바빠. 그것도 엄청. 심하면 뭐, 약도 추가되지. 파티나 클럽 다니던 애들은 반 이상 약에도 손댄적 있다고 보면 돼.
보통 금수저 애들이 대도시 어학연수 많이 가더라.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 지역 어학연수는 꼭 걸러.
- 대졸
대졸자 부터는 그래도 쭉정이는 어느정도 걸러져. 미국 대학은 졸업이 쉬운 편은 아니거든. 물론, 학교 따라 달라. 4년제라지만 돈만 내면 졸업할 수 있는 곳도 꽤 있어. 보통 주립대 정도만 되면 괜찮다고 생각하면 돼. 학교다닐 때 공부를 놓진 않았다는 소리니까.
전공으로도 거를 수 있어. 일단. 공대는 걱정 안해도 돼. 얘넨 문란하고 자시고 하기전에 공부량이 어마무시해서 뭐 놀 틈이 없거든.
그럼 뭘 걸러야 하나? 바로 한국에선 인기전공인 경영 경제야. 유학생들중에 별 비전없이 전공 정하는 애들이 한국식 떠올리고 대부분 경영 경제로 몰리거든. 물론 진짜 경영 경제를 공부하고 싶은 애들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보통 석사 이상 가는 편이야. 명문대면 또 모르지만 어중간한 대학의 경영경제라면 별로 좋은 건 아니지.
좀 마이너한 냄새가 풍기는 전공은 괜찮은 편이야. 자기 소신이 있는 거니까. 물론 빛을 보려면 석사 이상을 가야...ㅠ
- 취업
미국에서 유학생활의 질을 평가하는 가장 큰 척도가 있다면, 취업이야. 그만큼 힘든 일이거든. 미국에서 취업비자 받는 대졸 유학생이 전체의 30%도 안되는 편이야. 그마저도 대부분 이공계(stem)쪽 전공이고, 인문사회상경 이런 쪽은 대졸자 취업율이 10%도 안돼. 그러니 그 경쟁을 뚫고 올라간 사람들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얘기지.
단, 취업 기간은 1년만 가지고는 판가름할 수 없어. 유학생은 대학교를 졸업하면 opt라는 프로그램 덕에 1년간 취업비자 없이 일을 할 수 있거든. 위에서 말한 극한의 취업율은 opt를 제외한 수치야. 물론 취압에 성공했다는거 자체가 어느 정도 능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진짜배기는 보통 opt기간을 넘어서 계속 일하는 애들이지.
쉽게 말해 1년 이상 일한 사람은 믿어도 오케이란 이야기. 그만큼 치열하게 살았다는 의미이니 문란하게 산 애들은 저기까지 오기 힘들어.
단 1년만 일하고 한국에 온 게 꼭 능력의 부족이라 할 수는 없어. 취업비자는 뺑뺑이로 기회가 돌아가서 운이 나쁘면 능력이 충분해도 미국에 남지 못할 수 있거든. ㅠㅠ
- 석박사
이사람들는 그냥 능력도 연봉도 보장이 된 케이스라고 보면 돼. 물론 비인기 전공은 연봉이 좀 짜겠지만....ㅠ
- 마약
마약은 무조건 걸러. 특히 대마 해봤다고 자랑하는 애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야. 많은 주에서 대마가 합법화가 돼서 그걸 피는 유학생도 꽤 많은데, 대마는 엄연한 마약이야. 가끔 대마가 몸에 별로 안해롭고 오히려 항암작용이 있다느니 하는 애들도 있는데, 개소리니까 무조건 걸러. 마약에 손댄 애들은 말도 섞지 않는게 이로워.
비슷한 의미로 클럽 자주 다녔다는 애도 걸러. 미국은 클럽에 온갖 마약이 다 돌아다녀. 물론 술과 마약이 끼면 원나잇도 매번 일어나지.
아 막상 쓰고나니 이야기가 아예 산으로 갔네. 졸리니까 초기 목적은 사라지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만... ㅋㅋ...
그래도 일단 쓴게 아까우니 올릴게.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아는거면 대답해줄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