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요ㅠ흥분해서 말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 좀 해주세요ㅠ
좀 길어요
어이가 너무 없으므로 바로 음슴체 감
나 24살 여자사람임
결혼을 일찍해서 아기도 있음
오늘 아기 재워놓고 남편한테 말하고 밤에 목욕탕을 감
목욕탕이 찜질방도 있고 해서 엄청 큼
세신사 분들 평균 다섯명 정도 있는듯
밤 11:30분에 도착했더니 청소시간이라함
좀 짜증났지만 내가 모르고 간거였고,
어차피 탕을 번갈아가며 청소하기 때문에 탕에 들어갈 수 있었음
암튼 후다닥 옷벗고 들어감
때미는곳에 키 맡겨놓고 12:10분에 밀겠다고 하고 때 불리기 시작함
그때 키는 내가 1빠로 맡겼음
십분정도 지났나
때밀이 아줌마가 곧 청소해야하니 열두시까지만 불리라고
빨리 불려야된다고 해서 뜨거운 물에서 거의 십분 있다가
열두시 오분에 때미는 곳으로 감
근데 처음에 나랑 같이 탕에 앉아있던 여자가 때를 밀고있음;;
뭐지 싶어서 물어보니
그러게 왜 이분보다 늦게왔냐고 뭐라함..기분 나빴는데 그때 다른 아줌마가 십분만 더 기다리라함
또 탕에 앉아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쉼없이 물에 앉아있느라ㅋ
근데 갑자기 세신사분들 우르르 나감
또 뭐지 싶어서 물어봄
저 언제밀어요? 하니까
청소해야한다며 15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함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등신같은 나는 네..함
그리고 때 불리면서 기다림
청소시간이라 누워있는곳도 청소중이어서 목욕탕 의자에 앉았다 탕에 앉았다 반복하며 시간 보냄
근데 이 청소가 끝날 기미가 안보임
열두시 오십분이 됨
나 너무 열받아서 청소하는 분들께 청소 언제끝나나 여쭤보니 오분정도만 기다리라 하심
또 잠자코 기다렸음
딱 한시 되니 때밀이아줌마 들어옴
준비 다 되시면 알아서 불러주시겠지 ㅇㅅㅇ 란 생각으로
탕에 앉아있는데 십분이 지나도 안불러주는거임
그래서 또 때미는곳 가보니까 다른사람을 또 밀어주고있음;
빡쳐서 좀 따짐
지금 얼마나 기다린줄 아냐고 오뎅되겠다고
내가 제일 먼저 키 맡겼고 본인들도 내가 일빠라고 했으면서 왜 자꾸 다른사람부터 밀어주냐하니
그러게 이분보다 일찍왔어야지 또 시전함
아 그리고 나 밀어주는 사람은 자기가 아니라 다른사람이라고 말하길래
진짜 열받아서 됐고 그럼 그 아줌마 빨리 불러주라고 빨리 밀고 가야된다고 말하니 가서 다른 때밀이 아줌마 한명 더 불러오나 싶었는데
이 아줌마 들어오자마자 나보고
왜 그것도 못기다리냐고 사람 밥먹는 시간은 있어야지
새벽 내내 일해야되서 밥먹는데 그거 못기다리냐고 뭐라함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아줌마는 지금 나 열한시 사십분부터 한시 이십분까지 기다리게 한건 뭐냐고 받아쳤더니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 시전;; 그럼 누구한테 말함?ㅋㅋㅋ
그래서 그냥 됐다고 돈 환불해달라고 안민다고 함
원래 때랑 마사지 5만원짜리 하려고 돈주고 기다리고 있던건데
환불해달라하니 그럼 마사지 하지말고 때만 밀으라함
2만원만 돌려주겠다해서 아니 다 됐고 때도 안민다고 했더니
나땜에 뒤에 사람 예약을 늦게 했으니, 마사지만 안받게 해주는것도 자기가 손해라며 계속 소리지름
결국 나도 터져서
이 아줌마 생각이 없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궁금하네 라고 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니네부모가 어쩌구 저쩌구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까져서 애를 낳았니 마니 시전 ( 배가 좀 텄음 ㅠ)
계속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결국 카운터에서 다른분 와서 그냥 환불해주라고 때밀이 아줌마 설득해서 돈받고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집에서 팅팅 분 때 혼자 밀었음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열받아서 잠이안와서 끄적여봄..
샤워 마치고 나왔을때 목욕탕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다 날 쳐다봤던거 같음
난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괜히 잘못한 기분 들었고..
그 상황에선 내가 진짜 잘못한ㄱㅔ 맞는거 같기도...
제 잘못인거에요....?
때밀이 아줌마랑 대판했어요
좀 길어요
어이가 너무 없으므로 바로 음슴체 감
나 24살 여자사람임
결혼을 일찍해서 아기도 있음
오늘 아기 재워놓고 남편한테 말하고 밤에 목욕탕을 감
목욕탕이 찜질방도 있고 해서 엄청 큼
세신사 분들 평균 다섯명 정도 있는듯
밤 11:30분에 도착했더니 청소시간이라함
좀 짜증났지만 내가 모르고 간거였고,
어차피 탕을 번갈아가며 청소하기 때문에 탕에 들어갈 수 있었음
암튼 후다닥 옷벗고 들어감
때미는곳에 키 맡겨놓고 12:10분에 밀겠다고 하고 때 불리기 시작함
그때 키는 내가 1빠로 맡겼음
십분정도 지났나
때밀이 아줌마가 곧 청소해야하니 열두시까지만 불리라고
빨리 불려야된다고 해서 뜨거운 물에서 거의 십분 있다가
열두시 오분에 때미는 곳으로 감
근데 처음에 나랑 같이 탕에 앉아있던 여자가 때를 밀고있음;;
뭐지 싶어서 물어보니
그러게 왜 이분보다 늦게왔냐고 뭐라함..기분 나빴는데 그때 다른 아줌마가 십분만 더 기다리라함
또 탕에 앉아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쉼없이 물에 앉아있느라ㅋ
근데 갑자기 세신사분들 우르르 나감
또 뭐지 싶어서 물어봄
저 언제밀어요? 하니까
청소해야한다며 15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함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등신같은 나는 네..함
그리고 때 불리면서 기다림
청소시간이라 누워있는곳도 청소중이어서 목욕탕 의자에 앉았다 탕에 앉았다 반복하며 시간 보냄
근데 이 청소가 끝날 기미가 안보임
열두시 오십분이 됨
나 너무 열받아서 청소하는 분들께 청소 언제끝나나 여쭤보니 오분정도만 기다리라 하심
또 잠자코 기다렸음
딱 한시 되니 때밀이아줌마 들어옴
준비 다 되시면 알아서 불러주시겠지 ㅇㅅㅇ 란 생각으로
탕에 앉아있는데 십분이 지나도 안불러주는거임
그래서 또 때미는곳 가보니까 다른사람을 또 밀어주고있음;
빡쳐서 좀 따짐
지금 얼마나 기다린줄 아냐고 오뎅되겠다고
내가 제일 먼저 키 맡겼고 본인들도 내가 일빠라고 했으면서 왜 자꾸 다른사람부터 밀어주냐하니
그러게 이분보다 일찍왔어야지 또 시전함
아 그리고 나 밀어주는 사람은 자기가 아니라 다른사람이라고 말하길래
진짜 열받아서 됐고 그럼 그 아줌마 빨리 불러주라고 빨리 밀고 가야된다고 말하니 가서 다른 때밀이 아줌마 한명 더 불러오나 싶었는데
이 아줌마 들어오자마자 나보고
왜 그것도 못기다리냐고 사람 밥먹는 시간은 있어야지
새벽 내내 일해야되서 밥먹는데 그거 못기다리냐고 뭐라함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아줌마는 지금 나 열한시 사십분부터 한시 이십분까지 기다리게 한건 뭐냐고 받아쳤더니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 시전;; 그럼 누구한테 말함?ㅋㅋㅋ
그래서 그냥 됐다고 돈 환불해달라고 안민다고 함
원래 때랑 마사지 5만원짜리 하려고 돈주고 기다리고 있던건데
환불해달라하니 그럼 마사지 하지말고 때만 밀으라함
2만원만 돌려주겠다해서 아니 다 됐고 때도 안민다고 했더니
나땜에 뒤에 사람 예약을 늦게 했으니, 마사지만 안받게 해주는것도 자기가 손해라며 계속 소리지름
결국 나도 터져서
이 아줌마 생각이 없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궁금하네 라고 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니네부모가 어쩌구 저쩌구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까져서 애를 낳았니 마니 시전 ( 배가 좀 텄음 ㅠ)
계속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결국 카운터에서 다른분 와서 그냥 환불해주라고 때밀이 아줌마 설득해서 돈받고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집에서 팅팅 분 때 혼자 밀었음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열받아서 잠이안와서 끄적여봄..
샤워 마치고 나왔을때 목욕탕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다 날 쳐다봤던거 같음
난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괜히 잘못한 기분 들었고..
그 상황에선 내가 진짜 잘못한ㄱㅔ 맞는거 같기도...
제 잘못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