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가 대쉬하면 어때요?

ㅎㅎ2017.09.25
조회5,64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그 분은 33살이에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만나지 마라고 주변에서 말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20대 초반의 철 없는 생각일 수도 있다는 것 압니다.

 

저도 이런 제 자신이 믿어지지가 않고, 제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을 제가 좋아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고 저만은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이 전부터 가벼운 호감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그 분을 볼 일이 없어져서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오랜만에 볼 일이 있게 되어 잠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뒤로 좋아하게 되었네요.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힐 정도로요...

 

그 분은 지난 번에 결혼도 연애도 생각이 없다고 말 하셨지만,

 

후회하기 전에 다가가보기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정신차리라고 욕 해 주셔도 좋고,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