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어린나이에 천사만남과동시에 남편 군대감 임신과동시에 양보1도없는 시댁들어가 시집살이 인지 식모살이인지 3년하다분가함 분가하고도 난리는계속됨 친정부모님 편찬으신걸로 썩 좋아하지않음 처음에는 먹을꺼 사다주니 아무말안함 두번째는 아무것도없고 와서 내생활챙기기바쁜데 왜 연락안했냐 뭐라함 친정부모님 병원입원당시 왜 치료받냐고 좋은거머고 보고 하지 곧죽을사람 만듬 보험 든거 여부 물어봄 알고보니 뒤에가서 우리랑 잘지내는 시댁 식구에서 친정부모님 보험 나오는 금액을 캐묻고오라함 여자저차 혼자 막화내다가 갑자기 부모님 옆에있으라함 아기봐준다고 그래서 애기 데로옴 데려갔다고 뭐라함 다른건 모르겠는데 시어머니는 지금 제가 애기데려간거에 꼿혀서 당신이 뭘 어쨌는지 잘못된점이 무었인지 하나도 모르세요.. [본문]어린 나이에 결혼을해서 그다시 순탄하지못한 3년의 시댁살이 끝에 분가를 한지 1년 좀 지났습니다 분가를하면 좀 괜찮아 지려니했는데..단순히 제생각이었나봐요 종교문제로 시어머니는 "집에 사람을 잘못들였네","애기낳는거 허락했더니 니마음데로 하나" 이런식 이셨어요..이러한 고부갈등에서 제일 힘든건 중간 역활이 전혀안돼는 남편이기도하고요..그후로도 자잔하게 꾸중아닌 꾸중듣는 일도 있었지만 시누아이 돌잔치에서 시댁 이모님들이 그럴수있지 이모님네도 종교가 두개라고 왜그런걸로 애를 잡냐고 그후로 종교이야기는 쏙들어가셨어요 그후로 나름 잘지냈구요.. 그일이 있고 몇개월후에.. 친정엄마로부터 암판정을받았다며 울며 전화가왔습니다...어린적 오랜시간 떨어져 지내던 친정엄마인지라 감정이 묘했어요 이야기를하고 끈고나니 눈물어 나더군요 그후 바로 5분거리 시누집으로가서 이야기를했었죠..근데 괜한짓이었어요 시누나 시어머니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끔 시누이와시어머니 말에서 무시받는다는 느낌을많이 받아요."착한건지 멍청한건지"등..저희 부모님 뒷담화도 제앞에세 서스럼없이 하시는 분이셨구요그날만해도 울지않으려 있는거지 울고싶지 않은게 아닌데.. "니는 울지도않네 내같았으면 몇일을 울고있었을텐데.."이러고 말끝을 흐리는겁니다..화가 치밀지만 참고 또 웃었습니다..멍청했죠 그러고 제가 친정엄마의 병문안차 제주도에갔습니다 한일주일이었던것같아요 이때까지만해도 시어머니도 "걱정말아라 요즘 의술이 좋지않냐"그후 친정엄마의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돕기위해 2차 제주방문을 했을때 일이 문제는 발생했어요 첫방문에 혼자있을 남편준비를못해주고간게 마음에 걸려서 밥을 할때마다 작은봉지에 나누고 국을3~4가지 얼려놔서 데워만 먹게끔 해놓고 반찬이며 청소빨래 다해놓고 갔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와서한번씩 보던 시누도 안오고 시어머니가온것도 아니고 뜬금없 전화가와서 받으니 뭐하냐 기에 뒤에는 친정엄마가 치료에지처 누워있지만 그냥있다 하니 그때부터 탁 쏘기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냥왜있냐, 그냥있을꺼면 왜 갔냐","요즘 ○○가 회사에서 한숨을 쉬고 다닌다던데 너한테 무슨말없냐" 갑자기 이러시는거예요 남편이 회사에서 한숨을쉬는것까지 저에게 문제있는건가요?? 누나집에 밥먹으로 가라는데 안간다고 저에 뭐라고들합니다...그래서 무슨말없더라고하니 요번에 집에오게되면 당분간 친정엄마에게 가지말라고하시더군요..말문이 턱막히더니 머리가멍해지더군요 제차 알겠냐고하시기에 네라고안하면 말이 길어지고 혼자 열내시기에 대충 네 하고 끝고는 남편에게 전화를했습니다..금방전화가오셨는데 이렇게말씀 하시더라 그러고도 대답없는 전화기에 대고 펑펑울었어요...밖에있을 친정엄마가들을까 숨죽이는데도 잘안돼더군요 그러고 분이좀 풀례 나오니 친정엄마의 상태가 좋지않아 응급실을가야해서 삼촌과친정엄마는 택시를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린딸이 있었기에 제가 따라가도 어찌할바가없었어요 무슨일이있으면 연락을하겠다는말만듣고요..그후몇일이 지나 친정엄마는 그나마 기운을차렸고 제가있는 육지에나와 치료받기를 권유해 제가 먼저 집으로왔습니다 그후로도 치료와 입원을 반복하셨구요..저는 그후 시누이와 시어머니 모두에게 연락하지않았구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전화가오시더군요..왜 시누이에게 왔다고 연락하지않았냐는겁니다 제가 놀러간것도아니고 어디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이야기를다해야할정도로 한지붕아래사는것도아니고...걱정돼면 먼저 안부차 전화나 톡을해볼수있는것아닙니까? 그후 저는 남편과 이혼도 생각해봤습니다 법원에가서 합의이혼신청서도 작성을 마친상태였구요 근데 남편이 우리사이가 나빠서하는게 아니지않냐고하더군요 그순간 어린딸이 보였습니다...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러고는 시누가 저에게 사과를하겠다네요 무시했습니다 남편 전화로 전화가오기에 무시하고 딸아이와 집을 나와 딸아이가 좋아하는 딸기와 고구마를사들고 집에왔습니다 오는길에 남편과 통화를하다 남편을봐서 라도 참아보자 싶어서 시누이가 사과를하러오겠다기에 그러라고했습니다 저는 못본척 아이 고구마를삶아주고있었구요 근데 시누가 우는겁니다..덩달아 저도 왜눈물이나던지 (원래는 시누와 사이가 매우좋았습니다 가끔 빼고) 무튼 사과를받아들이기로했습니다 시누가 이때만해도 그러더군요 용서하지마라 나라도 용서안됀다 못한다...그러던 시누가 이번 시댁결혼식이후 바뀌었습니다 저도 왔으면 그냥 좋게 넘어갔을꺼라네요...중간에일이있었죠 친정엄마 병원에있을때 남편의 전화가오기에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딸아이를봐줄테니 친정엄마가 옆에서 자고오라고..마치 곧죽을사람대하듯.. 그래서 저는 남편에게 그럴필요 없다고 아이는 내가 데려와서 집으로 데리고 가겠다구요..그리고는 바로 외삼촌에서 부탁을드려 아이를 데리고 왔고 시어머니는 제가 아이를 못 보게 했다는둥 시댁에 그렇게 말씀해놓으셨다더군요 아침일찍부터말해놨는데 제가 그랬다고 요번 결혼식때도 이야기를 하셨다가 나머지이야기를 듣고 어머니만 집안 어르신들한테 혼이 나셨데요 그래서 시누의 말이 바뀐건데..당사자들은 안풀렸는데 한쪽이 치우친다고 기어들어가듯하면...참 저보고 사과하고 들어가래요..저도잘못은했죠..어머니는 선의였지만 제가 더그랗게만든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과하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아직 까지도 안보고 남편에게는 말했습니다 나야 남이지만 ○이아빠는 아니지않냐 아이도보고싶어하실꺼고 데려가 보여들고 오빠도 다녀오라고 근데 그것도 부족했나봅니다 욕심이 어느만큼인지 이제는 하다하다 "우리가족이 ○○이때문에 이게뭐냐 그냥 연을끈고살던지 이혼하고 아이 데리고 와라"이러셨데요..제가좋게 쓴건지 나쁜게쓴건지 시어머니는의 말투는 부탁이 아니라 모든것이 명령조입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하고있는지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본문]어린 나이에 결혼을해서 그다시 순탄하지못한 3년의 시댁살이 끝에 분가를 한지 1년 좀 지났습니다 분가를하면 좀 괜찮아 지려니했는데..단순히 제생각이었나봐요 종교문제로 시어머니는 "집에 사람을 잘못들였네","애기낳는거 허락했더니 니마음데로 하나" 이런식 이셨어요..이러한 고부갈등에서 제일 힘든건 중간 역활이 전혀안돼는 남편이기도하고요..그후로도 자잔하게
꾸중아닌 꾸중듣는 일도 있었지만 시누아이 돌잔치에서 시댁 이모님들이 그럴수있지 이모님네도 종교가 두개라고 왜그런걸로 애를 잡냐고 그후로 종교이야기는 쏙들어가셨어요 그후로 나름 잘지냈구요.. 그일이 있고 몇개월후에.. 친정엄마로부터 암판정을받았다며 울며 전화가왔습니다...어린적 오랜시간 떨어져 지내던 친정엄마인지라 감정이 묘했어요 이야기를하고 끈고나니 눈물어 나더군요 그후 바로 5분거리 시누집으로가서 이야기를했었죠..근데 괜한짓이었어요 시누나 시어머니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끔 시누이와시어머니 말에서 무시받는다는 느낌을많이 받아요."착한건지
멍청한건지"등..저희 부모님 뒷담화도 제앞에세 서스럼없이 하시는 분이셨구요그날만해도 울지않으려 있는거지 울고싶지 않은게 아닌데.. "니는 울지도않네 내같았으면 몇일을 울고있었을텐데.."이러고 말끝을 흐리는겁니다..화가 치밀지만 참고 또 웃었습니다..멍청했죠 그러고 제가 친정엄마의 병문안차 제주도에갔습니다 한일주일이었던것같아요 이때까지만해도 시어머니도 "걱정말아라 요즘 의술이 좋지않냐"그후 친정엄마의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돕기위해 2차 제주방문을 했을때 일이 문제는 발생했어요 첫방문에 혼자있을 남편준비를못해주고간게 마음에 걸려서 밥을 할때마다 작은봉지에 나누고 국을3~4가지 얼려놔서 데워만 먹게끔 해놓고 반찬이며 청소빨래 다해놓고 갔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와서한번씩 보던 시누도 안오고 시어머니가온것도 아니고 뜬금없 전화가와서 받으니 뭐하냐 기에 뒤에는 친정엄마가 치료에지처 누워있지만 그냥있다 하니 그때부터 탁 쏘기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냥왜있냐, 그냥있을꺼면 왜 갔냐","요즘 ○○가 회사에서 한숨을 쉬고 다닌다던데 너한테 무슨말없냐" 갑자기 이러시는거예요 남편이 회사에서 한숨을쉬는것까지 저에게 문제있는건가요?? 누나집에 밥먹으로 가라는데 안간다고 저에 뭐라고들합니다...그래서 무슨말없더라고하니 요번에 집에오게되면 당분간 친정엄마에게 가지말라고하시더군요..말문이 턱막히더니 머리가멍해지더군요 제차 알겠냐고하시기에 네라고안하면 말이 길어지고 혼자 열내시기에 대충 네 하고 끝고는 남편에게 전화를했습니다..금방전화가오셨는데 이렇게말씀 하시더라 그러고도 대답없는 전화기에 대고 펑펑울었어요...밖에있을 친정엄마가들을까 숨죽이는데도 잘안돼더군요 그러고 분이좀 풀례 나오니 친정엄마의 상태가 좋지않아 응급실을가야해서 삼촌과친정엄마는 택시를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린딸이 있었기에 제가 따라가도 어찌할바가없었어요 무슨일이있으면 연락을하겠다는말만듣고요..그후몇일이 지나 친정엄마는 그나마 기운을차렸고 제가있는 육지에나와 치료받기를 권유해 제가 먼저 집으로왔습니다 그후로도 치료와 입원을 반복하셨구요..저는 그후 시누이와 시어머니 모두에게 연락하지않았구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전화가오시더군요..왜 시누이에게 왔다고 연락하지않았냐는겁니다 제가 놀러간것도아니고 어디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이야기를다해야할정도로 한지붕아래사는것도아니고...걱정돼면 먼저 안부차 전화나 톡을해볼수있는것아닙니까? 그후 저는 남편과 이혼도 생각해봤습니다 법원에가서 합의이혼신청서도 작성을 마친상태였구요 근데 남편이 우리사이가 나빠서하는게 아니지않냐고하더군요 그순간 어린딸이 보였습니다...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러고는 시누가 저에게 사과를하겠다네요 무시했습니다 남편 전화로 전화가오기에 무시하고 딸아이와 집을 나와 딸아이가 좋아하는 딸기와 고구마를사들고 집에왔습니다 오는길에 남편과 통화를하다 남편을봐서 라도 참아보자 싶어서 시누이가 사과를하러오겠다기에 그러라고했습니다 저는 못본척 아이 고구마를삶아주고있었구요 근데 시누가 우는겁니다..덩달아 저도 왜눈물이나던지 (원래는 시누와 사이가 매우좋았습니다 가끔 빼고) 무튼 사과를받아들이기로했습니다 시누가 이때만해도 그러더군요 용서하지마라 나라도 용서안됀다 못한다...그러던 시누가 이번 시댁결혼식이후 바뀌었습니다 저도 왔으면 그냥 좋게 넘어갔을꺼라네요...중간에일이있었죠 친정엄마 병원에있을때 남편의 전화가오기에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딸아이를봐줄테니 친정엄마가 옆에서 자고오라고..마치 곧죽을사람대하듯.. 그래서 저는 남편에게 그럴필요 없다고 아이는 내가 데려와서 집으로 데리고 가겠다구요..그리고는 바로 외삼촌에서 부탁을드려 아이를 데리고 왔고 시어머니는 제가 아이를 못 보게 했다는둥 시댁에 그렇게 말씀해놓으셨다더군요 아침일찍부터말해놨는데 제가 그랬다고 요번 결혼식때도 이야기를 하셨다가 나머지이야기를 듣고 어머니만 집안 어르신들한테 혼이 나셨데요 그래서 시누의 말이 바뀐건데..당사자들은 안풀렸는데 한쪽이 치우친다고 기어들어가듯하면...참 저보고 사과하고 들어가래요..저도잘못은했죠..어머니는 선의였지만 제가 더그랗게만든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과하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아직 까지도 안보고 남편에게는 말했습니다 나야 남이지만 ○이아빠는 아니지않냐 아이도보고싶어하실꺼고 데려가 보여들고 오빠도 다녀오라고 근데 그것도 부족했나봅니다 욕심이 어느만큼인지 이제는 하다하다 "우리가족이 ○○이때문에 이게뭐냐 그냥 연을끈고살던지 이혼하고 아이 데리고 와라"이러셨데요..제가좋게 쓴건지 나쁜게쓴건지 시어머니는의 말투는 부탁이 아니라 모든것이 명령조입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