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다닌직장 부당대우

2017.09.25
조회215
안녕하세요 페북에서 판을 눈으로만보다가
저도한번 글을써봐야겟다 싶어서 익명의 힘을빌려 글을써봅니다

우선 제 직장은 알바로 시작햇고 거의대부분 알바로 들어오기도하고 일도힘들어서 10명중 8명은 길어야 3개월을 하다가 나갑니다
그러나저는 아직 사회초년생으로 이힘든일을 버텨야 나중에 사회에나가서 더힘든일도 버틸수 있을거같아 알바6개월 정도를 하니까 사장님이 저를 일방적으로 매니저취급을 하셨고 결국엔 정직원 계약서를 쓰고 6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그런도중 전에 일햇던 매니저가 다시들어오게되는데 서론이 길어져서 여기서부터 본론만 얘기할게요 여기서부턴 매니저가 갑자기 두명이됩니다 그사람을 A라할게요 A의여친을 B라하고요

첫번째
제가 여기서 일하면서 신경성위염이 생겨서 쉬는날에 병원을 갓더니 다음날에 수면내시경이랑 등 종합검진을 받으러 오라해서 미리 연락을 드렷더니 그럼 다 끝나고 출근하랍니다 전그게 당연한건줄 알앗죠 워낙에 많이 부려먹으시니 근대 한달전쯤 A가 저랑똑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갓는데 그날휴무줫답니다 솔직히 여기서부터 조금 서운했어요

두번째
사장님이 가게에서 무슨일이 있거나하면 셋이같이 상의하자고 분명말햇는데 항상 둘이서만 얘기를해요 저는뭐 물어볼 틈도없이 A한테만 다얘기해주고 어디가버리시고 저는그럼 그뒤로 통보를받는거죠 심지어 다같이근무시간에 저는 일하고있는데 둘이 사적인얘기 주고받느라 A는 쉬엄쉬엄일합니다

세번째
분명 계약서 쓸때는 4시간에 30분 8시간에 1시간 쉬는시간이라고 썻는대 금요일날 평일이라고 11시간근무햇는데도 쉬는시간 30분줍니다 평일은30분 주말은1시간 주는거라고

네번째
신입이오면 다른팀원들이나 A한테 항상 사장님이 먼저 소개시켜줍니다 전그게 여태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전 어쩌다한번씩 소개시켜줍니다

다섯번째
여름휴가 A는 휴가갈때 이것저것 챙겨주셧어요 집에 갖다드리라고 일끝나고 바로 간다고해서 근데저는요 다음날간다는이유로 아무것도안해주더군요 저 부모님이랑같이사는거 다아는데

여섯번째
B가진짜 일을 너무못하고 대충할라해서 매니저로써 뭐라하면 뒤에가서 제욕합니다 다들리게 참다가안되서 A한테도 뭐라하고 사장님한테 말햇더니 평상시에 매니저답게 위엄을 보이랍니다 근데 그위엄 A도없고 괜히 매니저라고 부심부리는거같고 그럴까바 친근하게 대하는데 이게잘못된걸까요

일곱번째
이건 저도 잘못된부분이고 A도 잘못된 부분인데 A는 밥먹듯이 지각합니다 근데 뒤에서 안들리게 머라할지몰라도 적어도 제눈엔 크게뭐라하는게 안보엿어요 저 한달에한두번 지각할까말까한데 몇일전에 이런일들때매 너무속상해서 술을좀마셧는대 그게너무괴해져서 2시간정도 늦엇어요 근데 사장님이 저뿐만아니라 남들보는앞에서 술을처먹니마니 진짜이렇게얘기하니까 저희부모님도 이렇게 얘기안하고 그리고 본인이 매니저위엄 지키라햇으면서 사람들다보는대서 망신줘도되는건가요 물론 제가 잘햇단건 아니지만

여덟번째
이건 대망인데 제가일하는데가 진짜 여름엔 너무더워서 땀을 좀 많이흘렷어요 팔을쓰는직업이라 겨드랑이에 땀띠가 나도모자라서 온통다 새빨갛게 쓸렷어요 제가바도 놀랄정도로 그래도 그냥참고햇는데 아무래도 속도가 안나더라고요 사장님이와서 속도가 왜이렇게 느려졋냐고 빨리하래서 다말씀드렷는대 뭐그딴걸로 그러냐고 참고하래요 아픈것도 익숙해져야한다고 약은사주지 못할망정 무튼 원래그런사람인가 햇는데 마감할때보니까 A가 개인밥값을 공동비용으로 처리할라길래 어떻게된거냐 하니까 사장님이 사준거래요 아프다고 빨리나으라고 제가 여기서 빡돈거죠

솔직히 이정도로 차별받을만큼 저 한두달에한번 지각할까말까 그거말고는 크게 잘못한거없어요 더열심히 했으면 더열심히했지
너무억울해서 글써봅니다 ㅠ두서도 없지만 하소연할때가 여기밖에 없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