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을 맞이하면서 헤어진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던 내 인생에 불쑥 찾아왔던 너 정말 어렵게 만나 어렵게 시작했었던 우리 연애 너와 내가 만나는동안 정말 갑과을이되어버린 우리 연애 누구나 그렇게 시작했듯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준다던 니 모습에 난 마음을 뺏겼고 믿지말아야지 두번 다시 사랑하지않고 살아가리라 다짐했던 내 다짐을 한순간에 무너뜨렸지 마지막까지 내 하고싶은말을 못한채로 끝나버렸고 헤어지고나니 더 잘 알게된 내 모습 2년 가까이 함께해오면서 자그마한일에 헤어지긴했어도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서로위치에서 금새 무너지고 다시 만날수밖에 없었지 맞아 나는 아직도 얘기할수있어 정말 너와 네 주변 모든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했던거 같애 그렇게 너에게 또 너의 주변모든이들에게 나는 정말 인정을 받았어 그러면서 나는 내 주위사람을 잃어버렸고 내 주변사람들은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 너를 미워하기도 또 그렇게 만나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 너를 원망하기도했었어 내가 좋아했으니깐 내가 사랑했었으니깐 그래도 바보같이 네 옆에있었어 그래도 돈적인문제 여자문제 등등으로 속상하게했던적이 없는 너였어 퇴근 후 업무적으로 물어볼게있어서 연락온 내직장신입동생에게 멋대로 너는 연락해서 내 입장들을 곤란하게하더니 주변 모든사람들을 끊어내고 너만 보게했고 10년지기 내 친한남자친구조차도 너는 네 마음대로 끊어냈지 내가 미련했던거 맞아 내 문제가 컸어 좋아하고 사랑한단 이유로 나는 너를 모든걸 참아내고 받아줬어 그게 잘못이였던거야 우리가 정말 헤어지기 얼마전 너의 직업특성상 타지를 자주가야하는 너 그곳에서 일이끝나고 나도 잘 알고지내던 그 사람들과 술마시던 날 여느날처럼 보고싶다며 비록 하루만있다가 다시 오더라도 그때마다 느끼는거라며 멀리올수록 생각나고 괜히 더 보고싶다며 말해주던 그 날 다음날 돌아와야 할 시간에 돌아오지않고 생각보다 늦게오던 너 그리고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던 너 나랑함께있을땐 쳐다보지도 않던 휴대폰을 자꾸 손에들고있던 너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괜히 어설프게 상상만으로 추측만으로 어설프게 툴툴되며 행동했던 나 우리가 함께 속해있던 작은 모임에서 같이 놀러갔던 날 나를 방에 보내면서 밖에서 너는 다른여자랑 술먹었던 그 날 차라리 그 때 니말따위 믿지않고 변명따위 할 시간조차주지말고 너를 내다버려야했었는데 또 아무것도아니고 그냥 아는 친한여자애란소리에 나만 이상한사람취급하면서 나를 내모는 너 때문에 그것조차 흐지부지 잔소리하는 여자친구라며 구박하던 너 이제와서보니 정말 내가 병신이였어 그치? 그리고나서부터 일주일에 한번가던 타지를 일주일에 두세번 가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의심해서 닥달하는 나에게 상상속에사는 미친년처럼 봤지? 확고하고 완강하게 아니라던 네 말은 거짓말인걸 알면서도 나는 여전히 너를 지켜내려 애썼지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 네 행동에 지쳐서 너에게 처음으로 전화로 왜 그러냐고 너 요즘 이상하다고 의심이 간다고 근데 내가 이상한거냐고 차라리 내가 더 의심해서 닥달하기전에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했을때 그때도 너는 아니라했고 의심하다 지쳐버린 내가 너에게 얼굴보고 얘기하자며 얘길했던 그 날도 너는 가야된다며 가버렸지 하루하루 달라져버린 내가 더이상 감당하기 힘든지경까지왔을때 너에게 처음으로 얘길했지 정확한거 하나 없다고 오로지 내 생각이였던게 맞다고 알아볼수도있었지만 그게 현실이되고 사실이 될까봐 알아보지도 않았고 말도 안되게 의심만했다고 근데 나는 니가 똑바로 나에게 행동해주고 원래 니 모습으로 돌아오면 나는 그냥 내 의심만으로 끝내려했다고 근데 날이 갈수록 너는 그게 아니였다고 그러니깐 얘길하라고 차라리 나한테 지치니깐 헤어지자하라고 너에게 울면서 얘길했을때 황당하다면서 너는 그럴생각이 없다 그랬지? 그러면서 니가 그랬어 간섭은하되 집착은 하지말라고 그게 말이되냐는 내 물음에 대화가 안통하는거같으니 그냥 신경끄라고 헤어지자고 그 말을 들으면 차라리 너를 쉽게 놓아버릴수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래 알겠다며 전화를 끝내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너를 잊어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모두들 잘 됬다고 박수를 쳐주는데도 나만 이러고있어 이런 말 조차도 못하는 주제에 이런데다가 글이나 쓰고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그리고있어 안봐야 잊혀지고 도움이 될거 내가 잘 아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어쩔수없이 보게 되는 그 자리에 내가 갔을 때 웃으면서 누군가랑 통화하고 연락하는 네 모습에 정말 아무렇지않게 나를 보면서 장난치는 네 모습에 다시 한번 내 세상은 무너져버렸고 주말에 생각정리도 할 겸 여행을 간다는 네 말에 그리고 한참있다가 돌아온다는 네 말에 난 또 바보같이 정신병걸린사람처럼 새로운사람과 같이 가는 너를 상상했어 절대 어디든 혼자가는 걸 싫어하는 너를 내가 너무 잘 알아서 내 자신이 너무 너무 한심하기 짝이없어 사는게 사는게 아닐만큼 무너져버렸어 어쩌면 좋아 이미 가버린 너고 정말 다른 누군가가 생겨버린 너일수도있을텐데 끝끝내 찾아내지도 못했고 끝끝내 네 말대로 상상만하던 내가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상상만 하고있어 얼마못가 나를 꼭 찾아올거라고 지금은 그 생각만으로 버텨보려해 아직도 너무 힘들고 미치겠어서 도저히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어서 그래서 정말 얼마못가서 나를 꼭 찾아와서 최선을 다한 나에게 억울한 나에게 미안하다며 말할 너를 상상해가면서 하루하루 버텨내려고해 현실을 깨우치고 내가 너를 완벽히 비워내고 정말로 하나남김없이 잊어내는게 답이겠지만 지금은 감정조절못하는 어린애보다 나는 더 못해서 답없는 찾아올너를 상상해가면서 버틸게
꼭 얘기 해줘야했는데..
20대 후반을 맞이하면서 헤어진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던 내 인생에
불쑥 찾아왔던 너 정말 어렵게 만나 어렵게 시작했었던 우리 연애
너와 내가 만나는동안 정말 갑과을이되어버린 우리 연애
누구나 그렇게 시작했듯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준다던 니 모습에 난 마음을 뺏겼고
믿지말아야지 두번 다시 사랑하지않고 살아가리라 다짐했던 내 다짐을 한순간에 무너뜨렸지
마지막까지 내 하고싶은말을 못한채로 끝나버렸고 헤어지고나니 더 잘 알게된 내 모습
2년 가까이 함께해오면서 자그마한일에 헤어지긴했어도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서로위치에서
금새 무너지고 다시 만날수밖에 없었지
맞아 나는 아직도 얘기할수있어 정말 너와 네 주변 모든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했던거 같애
그렇게 너에게 또 너의 주변모든이들에게 나는 정말 인정을 받았어
그러면서 나는 내 주위사람을 잃어버렸고 내 주변사람들은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 너를
미워하기도 또 그렇게 만나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 너를 원망하기도했었어
내가 좋아했으니깐 내가 사랑했었으니깐 그래도 바보같이 네 옆에있었어
그래도 돈적인문제 여자문제 등등으로 속상하게했던적이 없는 너였어
퇴근 후 업무적으로 물어볼게있어서 연락온 내직장신입동생에게 멋대로 너는 연락해서
내 입장들을 곤란하게하더니 주변 모든사람들을 끊어내고 너만 보게했고
10년지기 내 친한남자친구조차도 너는 네 마음대로 끊어냈지 내가 미련했던거 맞아
내 문제가 컸어 좋아하고 사랑한단 이유로 나는 너를 모든걸 참아내고 받아줬어
그게 잘못이였던거야
우리가 정말 헤어지기 얼마전 너의 직업특성상 타지를 자주가야하는 너
그곳에서 일이끝나고 나도 잘 알고지내던 그 사람들과 술마시던 날
여느날처럼 보고싶다며 비록 하루만있다가 다시 오더라도 그때마다 느끼는거라며
멀리올수록 생각나고 괜히 더 보고싶다며 말해주던 그 날
다음날 돌아와야 할 시간에 돌아오지않고 생각보다 늦게오던 너
그리고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던 너
나랑함께있을땐 쳐다보지도 않던 휴대폰을 자꾸 손에들고있던 너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괜히 어설프게 상상만으로 추측만으로 어설프게 툴툴되며 행동했던 나
우리가 함께 속해있던 작은 모임에서 같이 놀러갔던 날
나를 방에 보내면서 밖에서 너는 다른여자랑 술먹었던 그 날
차라리 그 때 니말따위 믿지않고 변명따위 할 시간조차주지말고 너를 내다버려야했었는데
또 아무것도아니고 그냥 아는 친한여자애란소리에 나만 이상한사람취급하면서
나를 내모는 너 때문에 그것조차 흐지부지 잔소리하는 여자친구라며 구박하던 너
이제와서보니 정말 내가 병신이였어 그치?
그리고나서부터 일주일에 한번가던 타지를 일주일에 두세번 가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의심해서 닥달하는 나에게 상상속에사는 미친년처럼 봤지?
확고하고 완강하게 아니라던 네 말은 거짓말인걸 알면서도 나는 여전히 너를 지켜내려 애썼지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 네 행동에 지쳐서 너에게 처음으로 전화로
왜 그러냐고 너 요즘 이상하다고 의심이 간다고 근데 내가 이상한거냐고
차라리 내가 더 의심해서 닥달하기전에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했을때 그때도 너는 아니라했고 의심하다 지쳐버린 내가 너에게 얼굴보고 얘기하자며
얘길했던 그 날도 너는 가야된다며 가버렸지
하루하루 달라져버린 내가 더이상 감당하기 힘든지경까지왔을때 너에게 처음으로 얘길했지
정확한거 하나 없다고 오로지 내 생각이였던게 맞다고 알아볼수도있었지만
그게 현실이되고 사실이 될까봐 알아보지도 않았고 말도 안되게 의심만했다고
근데 나는 니가 똑바로 나에게 행동해주고 원래 니 모습으로 돌아오면 나는 그냥 내 의심만으로
끝내려했다고 근데 날이 갈수록 너는 그게 아니였다고 그러니깐 얘길하라고
차라리 나한테 지치니깐 헤어지자하라고 너에게 울면서 얘길했을때
황당하다면서 너는 그럴생각이 없다 그랬지? 그러면서 니가 그랬어
간섭은하되 집착은 하지말라고 그게 말이되냐는 내 물음에
대화가 안통하는거같으니 그냥 신경끄라고 헤어지자고
그 말을 들으면 차라리 너를 쉽게 놓아버릴수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래 알겠다며 전화를 끝내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너를 잊어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모두들 잘 됬다고 박수를 쳐주는데도
나만 이러고있어 이런 말 조차도 못하는 주제에 이런데다가 글이나 쓰고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너를 그리고있어 안봐야 잊혀지고 도움이 될거 내가 잘 아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어쩔수없이 보게 되는 그 자리에 내가 갔을 때
웃으면서 누군가랑 통화하고 연락하는 네 모습에
정말 아무렇지않게 나를 보면서 장난치는 네 모습에
다시 한번 내 세상은 무너져버렸고 주말에 생각정리도 할 겸 여행을 간다는 네 말에
그리고 한참있다가 돌아온다는 네 말에
난 또 바보같이 정신병걸린사람처럼 새로운사람과 같이 가는 너를 상상했어
절대 어디든 혼자가는 걸 싫어하는 너를 내가 너무 잘 알아서
내 자신이 너무 너무 한심하기 짝이없어
사는게 사는게 아닐만큼 무너져버렸어
어쩌면 좋아 이미 가버린 너고 정말 다른 누군가가 생겨버린 너일수도있을텐데
끝끝내 찾아내지도 못했고 끝끝내 네 말대로 상상만하던 내가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상상만 하고있어 얼마못가 나를 꼭 찾아올거라고 지금은 그 생각만으로 버텨보려해
아직도 너무 힘들고 미치겠어서 도저히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어서
그래서 정말 얼마못가서 나를 꼭 찾아와서 최선을 다한 나에게 억울한 나에게
미안하다며 말할 너를 상상해가면서 하루하루 버텨내려고해
현실을 깨우치고 내가 너를 완벽히 비워내고 정말로 하나남김없이 잊어내는게
답이겠지만 지금은 감정조절못하는 어린애보다 나는 더 못해서
답없는 찾아올너를 상상해가면서 버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