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수당도 안주는데 때마침 제가 입사했을때 부서에서 랜섬웨어건이 터져서 날아간 데이터 복구하는데 도와달라며 저를 밤 9시까지 붙잡고 집에 안보내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왜 애꿎은 저한테 야근을 시키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고 몇달 복구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계속 다녔지만 연봉은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처우가 좋지 않아서 나오게 됐어요
부모님 손만 빌리긴 그래서 그렇게 회사나오고 커피숍에서 알바도 잠깐하고 제가 사는 오피스텔빌딩 아래 편의점에서 알바도 하다가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서 유흥쪽에 발을 디딘지 6개월이 훌쩍 지났는데 가족한테 들켜버렸어요 그래서 엄마도 얼마전에 아빠랑 같이 올라오셔서..(지방에 계세요)
잠깐 인사드리는데 엄청 잔소리듣고 혼나고 눈물 쏙 빼고 갔네요
처음에 아니라고 잡아떼고 해봤지만 역시 엄마는 속일수가 없어서
완전 한심하다며 미친년소리 듣고 ... 진짜 두들겨맞고 엄청엄청 혼났어요
제가 타임옷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옷도 너무 예쁘고 세련된 전문직여성이 된거 같은 기분도 들고 하객룩도 너무 예쁘고요 ㅠㅠㅠㅠㅠ
그런데 이후로도 저한테 전화로 감시하고 사업하느라 직접은 못오시니까 놀고있는 동생 며칠 보내고 그러시는데 너무 그렇네요
딱봐도 감시하라고 보낸건데 기분이 정말 안좋아요
제가 다시는 안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믿어주지 않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저도 많이 답답하고요 동생년이 또 이상한 소리를 했는지 부모님은 제가 스폰을 받아서 옷을 사고 막 그런줄 아세요 절 어떻게 보는건지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많이 울었고요 그래서.. 저 진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동안 몇차례 지인분 회사 소개시켜준다고 하시는것도 제가 다 거절했었는데 생각없어서 진짜 직장들어가서 또 일하기 싫거든요
(추가)유흥알바 잠깐하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우선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제가 룸싸롱에서 일한거 아니고 님들이 생각하는 기타 질나쁜 곳에서 일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대학가에 있는 평범한 토킹바에서 일한거고..
조금이라도 공감받고 위로받으려고 글을 적었던건데 안 좋은 댓글만 달려서 조금 속상하네요
제가 끝까지 잡아떼지 못하고 걱정끼쳐드리고 그런게 잘못했다면 맞는거겠죠
근데 그래도 저는 나쁜짓도 안했고 떳떳한데 믿어주시지 않고 속상해서 그래요
저도 사회생활 경험도 있고 알바도 많이 해봤지만 어차피 제 인생이고 제 몫이잖아여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것도 아니고요
처음회사는 야근을 매일밤 9시넘어까지 안시켰으면 다녔을텐데 정말 다니는 동안 매일매일 9시까지 했거든요 주5일 일하는건데 토요일도 나와야했고요 점심 지날때까지 있었어요 이렇게 정확하게 4달을 일했습니다
너무 불합리하잖아요 우리나라 회사가 직원들 착취하는게 야근, 잔업문화를 법적으로 전면금지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그런게 너무나 싫어요
어차피 회사있어도 잔심부름은 다 시키는데 커피타오라 하고 워드작업 맨날 시키고 내가 실수하지도 않은거 책임분담해서 늦게까지 일하는데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알바하면서 쉽게 돈버는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에 다 어렵고 힘들고 하지만 적어도 제가 일한만큼, 원하는만큼 벌 수 있잖아요
제가 무작정 떳떳하다고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몇분들이라도 조금은 제 심정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ㅠㅠ
그래도 그와중에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을 많이 안좋게 오해하셔서 그랬겠지만 정성들여서 충고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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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혼자서 살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처음 직장을 구해서 들어갔는데 회사에서 너무 야근을 시키더라고요
야근수당도 안주는데 때마침 제가 입사했을때 부서에서 랜섬웨어건이 터져서 날아간 데이터 복구하는데 도와달라며 저를 밤 9시까지 붙잡고 집에 안보내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왜 애꿎은 저한테 야근을 시키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고 몇달 복구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계속 다녔지만 연봉은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처우가 좋지 않아서 나오게 됐어요
부모님 손만 빌리긴 그래서 그렇게 회사나오고 커피숍에서 알바도 잠깐하고 제가 사는 오피스텔빌딩 아래 편의점에서 알바도 하다가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서 유흥쪽에 발을 디딘지 6개월이 훌쩍 지났는데 가족한테 들켜버렸어요 그래서 엄마도 얼마전에 아빠랑 같이 올라오셔서..(지방에 계세요)
잠깐 인사드리는데 엄청 잔소리듣고 혼나고 눈물 쏙 빼고 갔네요
처음에 아니라고 잡아떼고 해봤지만 역시 엄마는 속일수가 없어서
완전 한심하다며 미친년소리 듣고 ... 진짜 두들겨맞고 엄청엄청 혼났어요
제가 타임옷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옷도 너무 예쁘고 세련된 전문직여성이 된거 같은 기분도 들고 하객룩도 너무 예쁘고요 ㅠㅠㅠㅠㅠ
그런데 이후로도 저한테 전화로 감시하고 사업하느라 직접은 못오시니까 놀고있는 동생 며칠 보내고 그러시는데 너무 그렇네요
딱봐도 감시하라고 보낸건데 기분이 정말 안좋아요
제가 다시는 안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믿어주지 않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저도 많이 답답하고요 동생년이 또 이상한 소리를 했는지 부모님은 제가 스폰을 받아서 옷을 사고 막 그런줄 아세요 절 어떻게 보는건지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많이 울었고요 그래서.. 저 진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동안 몇차례 지인분 회사 소개시켜준다고 하시는것도 제가 다 거절했었는데 생각없어서 진짜 직장들어가서 또 일하기 싫거든요
별로 돈도 안되는데 처음에 너무 말도 안되게 시달려서..진짜 좀 도와주세여
제 인생 제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그것조차 못하게 하니까 숨막혀 죽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