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혼나야되죠....?

노디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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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있습니다.전 직장 직원분의 소개로 회사대표를 만나고 4개월간의 휴식기를 지나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경력이 있기에 조그마한 직급을 달고 취직을 했죠..
그 전에 휴식하는동안 같이 일할 과장님도 2번정도 뵙었어요..2번정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저랑 생각이 비슷하고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어떤일 때문인지 갑자기 과장이 바뀌었단 말을 대표님을 통해 듣게되었죠그리고 새로운 과장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 근처 까페에서 만났어요. 자보(자동차보험), 산재(산업재해) 어디까지 할수있냐고 물어보실길래 솔직히 얘기했죠. 자보는 조금 배웠고 산재는 전혀 못한다고요.공부 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직장 과장님께 조금 배웠습니다. 솔직히 부딪히면서 배워야 배울수 있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조금이래도 제가 해야할 일이기에 정말 죄송하지만 전 직장 일하는데 가서 말씀드리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과장과의 두번째 만남.잘 배웠냐고 하면서 하나를 묻더군요. 답은 80%인데 제가 70%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를 내더군요. 배웠는데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그리고 병원이 오픈하기전에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하기떄문에 오픈전까지 계속 출근하며 일을했습니다.그 일하는중에 퇴근시간이 되었습니다. 퇴근하라고 하더군요. 퇴근안하고 의자 위치에 먼가 이상해서 이것만 하고 퇴근해야지 속으로 생각하며 다른분이랑(타부서 팀장) 의자 위치를 조정하고 있었습니다.과장이 오더니 퇴근하라더군요. 이것만하고 퇴근한다 했습니다. 계속 퇴근하라고 하더군요..화내서요 퇴근하라고 하더군요..전 그냥 의자에서 손 놓고 말없이 퇴근했습니다.다음날 출근 후 부르더니 왜 내가 퇴근하라는데 퇴근안하고 그러고 있냐고 하더라구요직속상관은 자기니깐 타부서 말 듣지말고 자기가 하라는데로만 하라면서 혼내더라구요이게 왜 혼나야되는거죠? 같이 서로 도와가서 일하자는건데..
이런식으로 혼나면서 결국은 오픈하고 일을 하게되었습니다.오픈하고도 일이 참 많았습니다.
하루는 제가 앞에 직원들 일하는거 서서 보면서 사람들 대하는거 부족할떄 나서서 처리해주고 계속 그러고 있었습니다. 제 뒤에서 과장이 어디에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전화통화가 안되서 계속 통화대기 상태였나봅니다. 계속 수화기를 들고 있었습니다.앞에 직원들이 사람들 대하는것이 부족한거 같아 제가 나서서 처리할려고 하는데 과장이 일어나서는 본인이 처리할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직원이 또 일처리 못하고있나 지켜봤습니다.과장은 일처리 하고 다시 뒤로가더니 저한테 엄청 화를 내더군요자기가 앞에 보고있으면 뒤에서 전화받고 있어야될거 아니냐며...아마도 통화가 됬었는데 아무말이 없으니 끊겼나봅니다.무슨 말이라도 해줬으면 제가 받고 있었겠죠.. 
또 하루는 구급차를 끌고 환자를 모셔와야했습니다. 같이갔습니다...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버스 앞으로 껴서 가라고 지시하더군요운전하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옆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얼마나 짜증나는지어쩌다보니 버스뒤에 껴서 가게되었는데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더라구요과장이 또 화내더군요.. 심지어 환자 있는데....버스 앞으로 껴서 가라니깐 왜 자기말을 안듣냐고...그럼 본인이 운전하던가 엄청 어이없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화가나는일이 있었습니다.
전 맨날 이런식으로 어이없게 혼나고있습니다.
진짜 열심히 일할려는데 자꾸 이러니 너무 힘드네요..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