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나이트 원나잇 괴담......ㄷㄷ

사이닼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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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들 상대로한 성폭행이나 납치 이런 사건 많이 일어나잖아

 

 

내 과외선생님 친구가 의사야

 

그 의사분 동생이 우리또래 남자애인데

 

걔가 가출하고서 홍대 클럽에 갔어

 

거기서 어떤 20대 중후반 되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말로는 자기가 변호사라고 말하고 

 

걔가 보기엔 그 여자가 매너있고 젠틀하고 차도 벤츠인게

 

돈도 있어보이고 너무 괜찮은 사람 같았다는거야

 

 

 

결국 걔가 그 여자랑 한남동?그 쪽 호텔가서 원나잇을 하러갔어

 

근데 걔는 꽐라되가지고 뭔 일 있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호텔 방에 아무도 없이자기 혼자있고

 

머리 위에 200만원이 있었단거야

 

걘 가출한 상태고 200만원이니까 이게 웬 횡재냐이런 생각 했었어

 

근데 고추부터 부랄 쪽까지 너무 아픈거야

 

거기를 발로 한대 맞은 이런 정도가 아니라 움직일 수도 없게 아파서

 

결국 구급차 불렀어

 

솔직히 고등학생인데 호텔 방에서 구급차 불르는거

 

어쩌면 창피할수도 있으니까 쉽지 않은 일이잖아

 

근데 구급차까지 부른 정도면 얼마나 아픈지 상상가지?..

 

걔가 이왕이면 누나가 의사니까 누나네 병원으로 갈려구

 

누나가 일하는 병원으로 데려달라고 했어

 

그래서 그 병원으로 갔는데 구급대원들이 비뇨기과로 애를 보냈어

 

비뇨기과에서 초음파 검사하는데

 

아래에 뭐가 있긴한데 뭔지 도저히 초음파로는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꺼내봤는데...

낚시할때 쓰는 갯지렁이가 있었다는거야..

 

 

 

진짜.. 너무더럽고 너무징그럽고 소름막돋아..

 

갯지렁이가 파고드는 습성이 있는데그 습성때문에

 

걔 고환에 까지 파고들어가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지금 고환 들어내는 수술 안하면 부랄을 뚫고서

 

다른 장기까지 파고들 위험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병원에서 일하던 누나가 와서 바로 고환 들어내는 수술했어

 

근데 고환 들어냈더니 갯지렁이 수백마리가 들어가 있었데

 

 

 

완전.. 소름돋지않아?..

 

 

 

갯지렁이가 걍 올려놓는다고 해서 파고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고환에까지 넣었다는건데

 

그럼 그 여자는 갯지렁이 고환에 넣을 도구랑 수 백마리 갯지렁이 미리 계획 하에 다 준비해놔서그 애 데려갔다는게 되는거잖아...

 

수술 끝나고 경찰 신고해서 조사를 하는데

 

걔한테서 지문을 추출할려하는데, 지문이 없었데

 

그니까 그 여자는 ㅅㅅ가 목적이 아니라 갯지렁이 고환에 넣는게 목적이였단거지..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까?

 

경찰에서 그 여자를 잡으려고 차를 조사해보니까 대포차고

 

그렇다고 지문이 나온거도 아니고

 

cctv조사를 했는데 얼굴도 안찍혀서 잡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결국 못잡았어...

 

아 근데 여기서 제일 소름끼치는게 저 남자애 수술하고

 

보험처리 해서 나온 비용이딱 200만원이었대

 

그냥 200만원 줬는데 우연의 일치로

 

수술 비용이 딱 200만원 나올리가 없잖아

 

그니까 결국은 저 여자는 전에도 이런 일을 해봤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지ㄷㄷ

 

진짜 세상 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 저렇게 함부로 가출하는 남자애들 많으니까

혹시 클럽가면 이런거 조심하라고........슬픔

 

 

 

+추가로 지금 저 남자애는 정신을 아예 놔버려서 정신과 연결된 요양원에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