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예수사랑교회 수련회 따라간 썰 풀게

썰품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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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련회는 7월 29~31일이었어.
아마 여기도 다니는 사람 있을 거야 나는 친구 사촌의 권유로 갔는데 기도원은 장성이고 거리뷰도 없는 산 꼭대기에 위치해있어. 구조는 기도원, 숙소, 매점 이렇게 있었는데 길도 되게 복잡하고 진짜.... 후회가 들더라 기도원은 밖은 구선원과 비슷했고 안은 그냥 매트 깔아져 있고 의자 책상 있었던 걸로 기억해.
첫 날에 기도원에서 가자마자 기도를 드렸는데 될지어다 자세로 기도하면서 주여 주여 주여 외치더라 한 3시간 기도 했을려나 기도하고 점심밥을 먹었는데 먹고 또 기도를 드리더라... 또 4시간 정도 기도를 드리고 저녁밥을 먹었고 또 7시 40분? 부터 11시까지 기도를 했어 이제 다른 프로그램하고 새벽 3시에 끝났는데 방키가 관리자가 있어서 방에도 늦게 들어갔고 더 끔찍한 건 6시 기상이더라... 일어나자마자 기도원 가서 기도 드리고 둘째날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기도를 덜 했던 것 같아
프로젝트는 재밌었고 점심밥 먹고 뭔 침례를 한다고 오라는 거야
순순히 따라갔지 그냥.... 근데 수영장 1m100cm? 정도 되는 곳에서 침례 전에 기도 드리고 뭐 마귀가 나랑 결혼하고 있다면서 마귀가 내 몸에서 빠져나오게 침례로 예수님과 결혼을 하는 거래 침례 형식까지만 오늘 적을게
침례 형식은 흰 가운 입고 물 속에서 기도드리고 몸을 수영장 깊이까지 담구고 나와서 화관 쓰고 노래부르는 그런 거 였음...ㅇㅇ 진짜 밎친 것들이지 내일 이어서 쓸게 댓글로 질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