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번잡스러움) 20대후반이구요 어느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많은 고민 후에 글써요제발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빠 엄마 오빠 동생 나 이렇게 다섯식구 살고있구요엄마는 20대 초반에 돌아가셨어요 엄마 안계시니까 당연히 집안살림은 전부 제몫이었죠 회사마치고 장보고 밥하고 청소하고 하면 기본 밤10시 그후에 씻고 뻗기 반복하기를 6~7년 다돼가네요.. 그렇게 살다보니 한번씩 내가왜? 이고생을 하나 싶은 생각도했었어요20대 초반에는 당연히 내가해야지! 엄마없는 티 내지말도록 가족들한테 저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데 4년 5년 흐르다보니 제 젊은시절 놀지도못하고 혼자 집알일을 다 도맡아한게 억울한거에요 오빠는 타지에서 일하고 주말에 와도 도와주기는커녕 더 어지르고 가구요.. 팬티며 양말이며 티며 죄다 아무렇게나 벗어두고 먹은거 안치우고.. 동생은 동생이랍시고 집안일1도안하고 화장실청소는무슨 지먹은거 치우지도않아요 요새 사춘기인지 뭐시키면 짜증내고 눈치보이고..아빠는 일땜에 안하고 퇴근하면 장보고 밥하고 동생한테 밥상차려서 갖다받쳐.. 오빠주말에오면 집밥해줄끼라고 밥갖다받쳐 너무너무 힘들고.. 밥먹자~ 이소리가 진짜 미친듯이 싫어요그리고 아빠가 장남인지라 제사는..우리집에서...제가... 뭐이래저래 신세한탄이구요... (팩트들어갑니다) 중요한건 외갓댁에서 엄마앞으로 유산이 1억4천정도 나왔어요그래서 외삼촌이 아빠 오빠 나 동생 앞으로 3,500씩 넣어줬거든요 동생은 어려서 아빠가 가져갔고제껀 오빠 취직해서 전세값에 빌려줬거든요 뭐 그거까진 이해해요 빌려주면 나중에 받으니까! 근데 오빠가 2년있다 결혼하거든요그래서 제가 미리 오빠한테 그돈잊지말라고 ~ 미리말해놨어요 말안하면 둔해서 모르거든요 근데 오빠가 하는말이 (오빠가중간에 주식으로 몇천까먹음) 주식으로 까먹은거 좀 매꾸고하고 주면안되겠냐는거에요 !!.... 어이없죠 왜 본인이 사고쳐서똥싼걸 제가 왜 치워줍니까 빌려준 사람 마음생각안하고 본인이 사고친거 엄마유산으로 매꿀려하는 마음이정말 별로지않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나쁜건가요?? 그이후로 아빠가 저한테 전화왔는데오빠한테 제돈을 오빠 결혼자금에 쓰라고했다는거에요 거기에 화나서왜 내가 엄마유산으로 받은건데 왜쓰라하냐고 오빠결혼하고나서 살림 새언니한테넘어갈텐데 결혼하고나면 그돈이 생겨나겠어요?나 결혼할때 줄것같냐고 했더니 주지 왜 안주냐~ 뭐 남매사이끼리 돈갖고 이러면안된다고 ㅇㅈㄹ하는거에요 니가 정 그러면 아빠가 갖고있을께하는거에요 이건 또 뭔(개)소린가싶어서내가엄마한테 받은거니까 내가 갖고있겟다고했더니 그게왜 니돈이냐 내돈이지이러는거에요. Q. 배우자 유산받으면 배우자, 자식들한테가나요 아님 남편한테 다 가나요..?부터시작해서 가시나가 돈갖고 집안 더럽힌다니 머라니~ (참고로아빠한테 돈밝히는 어린 여자있어서 아빠수중에 돈들어가면 백이면백 다쓰거든요 그래서 절대 아빠한테 들어가면 안되는데..) 하 .. 결국 돈때문인데요... 스트레스받아서 잠을못자요 요새 제가 너무 싸가지없는건가요?? 솔직히오빠 저보다 잘벌면서 생일때나 추석때나 저랑 돈 똑같이내구요본인만생각하는 스타일이에요.. 돈은 완전아끼는st.. 그리고 저는 엄마아빠 싸우는거 보면서커서그런지 결혼생각 없구요아빠말로는 저결혼할때 돈주겠다는데 주겠냐고요 어쩌면 좋죠.... 그래서 요새는 독립하고싶어요 독립시켜달라하면 또 안된다고 ㅈㄹㅈㄹ할꺼뻔하고솔직히 나중(결혼자금)을 대비해서 엄마유산 베이스로깔고 돈모으고있었는데어쩌면좋죠.... 또 안받을생각하니 마음은편한데 너무 제생각은 안해줘서 서운도하고서운해서 오기로라도 받고싶고..그래서 이모들한테 여쭤볼라고하는데.. 어른들한테 물어보고 어른말따를려구요.. 앞뒤안맞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탁드립니다. 꼭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ㅠ 저혼자로는 도저히 감당이안되요 ㅠㅠㅠ 그래도 여기다 말하니까 속이 쪼금 후련해요^^
20대후반 미친듯이 집벗어나고싶어요
(* 글 번잡스러움)
20대후반이구요 어느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많은 고민 후에 글써요
제발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빠 엄마 오빠 동생 나 이렇게 다섯식구 살고있구요
엄마는 20대 초반에 돌아가셨어요 엄마 안계시니까 당연히 집안살림은 전부 제몫이었죠
회사마치고 장보고 밥하고 청소하고 하면 기본 밤10시 그후에 씻고 뻗기 반복하기를
6~7년 다돼가네요..
그렇게 살다보니 한번씩 내가왜? 이고생을 하나 싶은 생각도했었어요
20대 초반에는 당연히 내가해야지!
엄마없는 티 내지말도록 가족들한테 저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데 4년 5년 흐르다보니 제 젊은시절 놀지도못하고 혼자 집알일을 다 도맡아한게 억울한거에요
오빠는 타지에서 일하고 주말에 와도 도와주기는커녕 더 어지르고 가구요..
팬티며 양말이며 티며 죄다 아무렇게나 벗어두고 먹은거 안치우고..
동생은 동생이랍시고 집안일1도안하고 화장실청소는무슨 지먹은거 치우지도않아요
요새 사춘기인지 뭐시키면 짜증내고 눈치보이고..아빠는 일땜에 안하고
퇴근하면 장보고 밥하고 동생한테 밥상차려서 갖다받쳐..
오빠주말에오면 집밥해줄끼라고 밥갖다받쳐
너무너무 힘들고.. 밥먹자~ 이소리가 진짜 미친듯이 싫어요
그리고 아빠가 장남인지라 제사는..우리집에서...제가...
뭐이래저래 신세한탄이구요...
(팩트들어갑니다)
중요한건 외갓댁에서 엄마앞으로 유산이 1억4천정도 나왔어요
그래서 외삼촌이 아빠 오빠 나 동생 앞으로 3,500씩 넣어줬거든요
동생은 어려서 아빠가 가져갔고
제껀 오빠 취직해서 전세값에 빌려줬거든요 뭐 그거까진 이해해요 빌려주면 나중에 받으니까!
근데 오빠가 2년있다 결혼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미리 오빠한테 그돈잊지말라고 ~ 미리말해놨어요 말안하면 둔해서 모르거든요
근데 오빠가 하는말이 (오빠가중간에 주식으로 몇천까먹음) 주식으로 까먹은거
좀 매꾸고하고 주면안되겠냐는거에요 !!.... 어이없죠
왜 본인이 사고쳐서똥싼걸 제가 왜 치워줍니까
빌려준 사람 마음생각안하고 본인이 사고친거 엄마유산으로 매꿀려하는 마음이
정말 별로지않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나쁜건가요??
그이후로 아빠가 저한테 전화왔는데
오빠한테 제돈을 오빠 결혼자금에 쓰라고했다는거에요 거기에 화나서
왜 내가 엄마유산으로 받은건데 왜쓰라하냐고
오빠결혼하고나서 살림 새언니한테넘어갈텐데 결혼하고나면 그돈이 생겨나겠어요?
나 결혼할때 줄것같냐고 했더니 주지 왜 안주냐~
뭐 남매사이끼리 돈갖고 이러면안된다고 ㅇㅈㄹ하는거에요
니가 정 그러면 아빠가 갖고있을께하는거에요 이건 또 뭔(개)소린가싶어서
내가엄마한테 받은거니까 내가 갖고있겟다고했더니 그게왜 니돈이냐 내돈이지
이러는거에요.
Q. 배우자 유산받으면 배우자, 자식들한테가나요 아님 남편한테 다 가나요..?
부터시작해서 가시나가 돈갖고 집안 더럽힌다니 머라니~
(참고로아빠한테 돈밝히는 어린 여자있어서 아빠수중에 돈들어가면 백이면백 다쓰거든요
그래서 절대 아빠한테 들어가면 안되는데..)
하 .. 결국 돈때문인데요...
스트레스받아서 잠을못자요 요새 제가 너무 싸가지없는건가요??
솔직히오빠 저보다 잘벌면서 생일때나 추석때나 저랑 돈 똑같이내구요
본인만생각하는 스타일이에요.. 돈은 완전아끼는st..
그리고 저는 엄마아빠 싸우는거 보면서커서그런지 결혼생각 없구요
아빠말로는 저결혼할때 돈주겠다는데 주겠냐고요 어쩌면 좋죠....
그래서 요새는 독립하고싶어요 독립시켜달라하면 또 안된다고 ㅈㄹㅈㄹ할꺼뻔하고
솔직히 나중(결혼자금)을 대비해서 엄마유산 베이스로깔고 돈모으고있었는데
어쩌면좋죠.... 또 안받을생각하니 마음은편한데 너무 제생각은 안해줘서 서운도하고
서운해서 오기로라도 받고싶고..
그래서 이모들한테 여쭤볼라고하는데.. 어른들한테 물어보고 어른말따를려구요..
앞뒤안맞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탁드립니다. 꼭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ㅠ
저혼자로는 도저히 감당이안되요 ㅠㅠㅠ
그래도 여기다 말하니까 속이 쪼금 후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