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업무시간에 여직원이 어떤일을하던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라는 댓글이 제일 공감을 많이받은 댓글이네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공감을 누르시는 분들은 다 저희 여직원 같아서 공감하신건지...? 솔직히 업무의 경중을 떠나서 업무시간에는 업무를 해야하는것이 원칙 아닙니까...? 베스트댓글을 보고 좀 놀랐네요. 제 생각이 틀렸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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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작은듯 작지않고 큰듯 크지않은 일반 중소기업 회사입니다. 회사 문화는 자유분방한듯하지만 보수적인 그런 일반회사에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저희 팀에 여직원 둘이 있는데요 이 여직원 두명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일단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번 밖에 나갔다오는데요 이유는 뭔지 모르겠고 그냥 바람쐬러 나갔다 온답니다. 누구는 사무실에 하루종일 앉아있기 안답답한가요? 다 똑같지만 회사에 일하러 나왔으니 못나가지않겠습니까? 이전에는 저렇게 매일 오전에 한시간 오후에 한시간씩 둘이 나갔다 들어오길래 저도 그렇게 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러면 괜히 같은사람 될까봐 그러진 않았습니다.
팀장님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 도대체 뭘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둘이서 점심시간도 두시간 가집니다. 진짜 옆에서 보기 짜증납니다. 내 일만 잘하면 됐지 라고 생각한지도 어언 3년. 이정도면 강산이 변하진 않더라도 회사생활은 바뀔줄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여자는 저보다 판분들이(?) 잘 아실것같아서 여쭤봅니다. 이 두 여직원 어떻게해야하나요? 참고로 친한 여사친이 결시친 화력이 대단하다고 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엿먹일수있는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