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ㅇㅇ2017.09.26
조회568
안녕하세요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제가 찾는 여성분이 한분 계셔서 입니다. 우선 저는 천안에 살고있는 27살 남자 입니다.지난주 9월 23,24일에 전 친구들과 전라도 여행을 갔었습니다.오랜만의 여행이라 어딜갈지 몰라 벌교와 광주 그리고 담양을가기로 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광주로 잡았구요. 그렇게 저는 친구2명과 벌교에 들려 점심을 먹고 광주로 가서인터넷으로 찾은 명소와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다니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녁시간이 되서 게스트 하우스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사장님과 얘기를 하고나서 방을 찾아 짐을 풀고 쉬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갈아 입을 바지를 안들고와서사러 나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근처 마트를 찾아 나갔죠.근데 하필 그때 게스트 하우스에서 파티를 시작한겁니다. 각각 다른곳에서 오신분들이한자리에 모여서 술자리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걸보고 아 파티는 그냥저분들끼리 하나보다 하다가 그냥 저희는 저희끼리 오랜만에 만났으니 맥주나 한잔 하자고그러면서 근처 치킨집을 갔습니다. 저희 끼리 먹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게스트 하우스에돌아왔는데 아직 술자리가 계속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아 오래들 마시는구나 하고 올라갈려는데사장님이 어디 갔다왔냐면서 왜 같이 한잔하지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 올라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곤 거실에서쉬고 있는데 어떤 여성분 2분이 오셔서 저희에게 같이 내려가서 놀아요 그러는 겁니다.친구 한명은 피곤해서 안마신다고 하고 나머지 친구 한명과 저는 심심하던 찰나 술도 얼마 안마셨겠다.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질겸 같이 내려갔죠.  그리고 그 제가 찾는 여성분이 제 옆자리에 앉으셨는데(솔직히 이때 얼굴 처음봤습니다. 자세히 본건..ㅠ) 정말 제 스타일 인겁니다. 하... 아직도 생각만 하면 후.. 아무튼 술이 없어서 그분들과 같이편의점에서 술을 사가서 같이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어디서 왔는지 나이는 몇살인지 이것 저것 물어보시더군요.제가 찾는 그 분은(생각나는것만 적어보겠습니다.)나이는 25, 직업은 간호사, 사는곳은 용인 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름은 쓰지 않겠습니다.그리고 키는 170정도 되어 보이셨고 긴 생머리였구요. 닮은 꼴은 그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좀 닮았습니다. 친구분은 아나운서 최희를 좀 닮았구요.  그리구 곧 서울로 올라 간다고 하신것 같았습니다.(서울로 이직하시는거 같아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분들은 저희랑 여행경로가 반대였어요. 저희는 벌교-광주-담양 이렇게 갈 생각이였는데 그 분들은 담양 - 광주 순으로 갔다오셨더군요차는 흰색 k5 인가 k7 이였는데 렌트를 공짜로 했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이벤트 같은거 당첨되셨다고... 무튼 그렇게 술자리가 길어 지던 찰나 갑자기 어떤분이 술게임을 하자는 겁니다. 분위기도 좋고 그래서 저와 친구는 오케이 했죠. 그러다가 어떤 한분이 귓속말 게임을 하자는겁니다. 게임설명을 드리면 시작하신분이 아무나 한 사람에게 질문을 귓속말로 하고 질문 받은 사람은대답을 합니다.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그 대답의 질문이 궁금하면 한잔 마시고 그 질문에 대답한 사람한테 가서 질문을 듣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 게임 시작하신분이 제가 찾는 여성분에 질문을 하시자 그분 대답이 제 이름이였습니다.  놀랐습니다.;; 그땐 진짜 ;;ㅠ 그러자 제친구는 바로 한잔 마시고 그 대답의 질문을들으러 그 분 에게 가서 들었습니다. 저도 그 때 그 질문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속이 아파서 못마셨습니다. 다음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 질문이 여기서 호감있는 사람이있냐는 거 였습니다........... 후... 저도 사실은 그분 처음 봤을때 부터 호감이 있었거든요..ㅠㅠ 그냥 마실껄.... 직접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무튼 그러다가 다음 게임 하고... 솔직히 그 이후론 기억이 잘 안나요.. 너무 많이 마셔서 새벽4시까지? 마신거 같내요..... 다음날 속이 너무 아프고 ...ㅠㅠ 무튼 저의 용기없는 행동에 번호도못물어보고 그녀는 그렇게 다음날 아침에 서로 인사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렌트차 반납해야 된다고 ... 그리고 저흰 담양으로 가서 여행을 했죠... 우울해 있는 저를 보던 친구가 저보고 아직 기회는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전 놀라서 뭔데?!! 그러니까 그분들이 용인 올라 가실때 버스를 탄다는겁니다. 시간대는 대충 6시에서 7시 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네요. 그래서 전 천안 올라가는 버스를7시 40분껄로 잡아놓고 광주터미널(유스퀘어)에서 5시 40분 부터 기다렸습니다. 엄청 크더군요. 네 약 2시간 정도 그분 찾으면서 기다렸어요. 터미널이 너무커서 용인으로 가는 버스 홀이 11번인가? 그래서 그쪽에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분은 찾지 못했고 전 지금 이글을 쓰고 있네요... 집에 가면서 계속 생각났습니다. 그 분이 물론 지금도 그 분 생각하면서 쓰고 있구요... 솔직히 여기에 쓴다고 해서 찾을수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일단은 써봅니다. 혹시나 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하지 안으실까?? 라는 생각에 이름을검색해서 찾아봤지만 이름도 너무 흔하고 동명 이인도 엄청 많아서 무리였어요... 두서없이 쓰긴했다만 여자분들이 네이트 판 많이 하신다고 들어서 혹시나해서 써봅니다..ㅠㅠ그분이 꼭 이글을 읽고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찾는 그분!!! 저한테 자기 고등학교때 과외해주시던 선생님이랑 닮았다고 하신분!!혹여나 이글을 보신다면 bear4214@hanmail.net 저기로 꼭좀 메일주세요..ㅠㅠ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