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의 트러블

수리수리마수리2017.09.26
조회344

저는 20대로써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알바로 시작하여 약5년 가까이 일을했구요
도중에 군대때문에 잠시 떠났다가 어쩌다보니 다시 근무를하게 됐지요
(참고로 전역후 정직원으로 돌렸습니다)
먼저 직장을 좀 설명하자면
프랜차이즈 매장이구요 사장님과삼촌이 같이 일을해요.
여기서 사장님과삼촌은 형제지간입니다.
삼촌의 형이 곧 사장님인 거예요
또한 삼촌은 저의 중학교 동창의 친삼촌 입니다.
그래서 저와 삼촌은 장난도 가끔치면서 웃고 떠들고 일을하지요.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일을 같이하다보니
삼촌이 저에게 치는 장난이 점점 쎄지는것입니다.
예를들자면 다른때엔 제가설거지를하고있으면
지나가면서 배 엉덩이 등을 스윽..하고 만지고 지나갑니다.
이정도야 저도이해하지요
그런데 갑자기 말도없이 서있는저에게 배를 갑자기 친다거나(쎄진안게 쳤어요) 일적으로 되게 떠넘기고 점점 심해졌어요
일적으로는 저는 홀에서 정리를하고있었습니다.
주방에서 쓰는 쓰레기봉투를 2걸음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쓰레기통에 담지않고 그위에 선반에다가 올리고는 저를부름니다.
이어서 본인이 단 몇발자국만 가면있는 물건들을 왜궂이 다른일을하고 있는 저를부르면서 가져다 달라고..;
또한 별거아닌때에 너무심하게 저를찾더라구요
제가 흡연자 여서 일하는 도중 일을 마치고 잠시 짬을내어 밖으로 담배를 피러갑니다. 그런데 알바생에게 들어보니 제가 나간뒤에 저를 계속해서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알바생이 저에게 말하기를 (거짓말좀 보태서) 하루에 한30번은 제이름을 부르며 저를찾는대요ㅋㅋㅋ
그거야 이해할수있지요 거의 모든일을 저와삼촌이 하는데
그런데 별의미없이 자꾸찾으니 그것도 저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또한 삼촌의 집안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심한 기분파입니다.(병적으로말하면 조울증이라고도하죠)
기분이 좋을땐 정말 한없이좋아요 헌데 뭐가그리 마음에 안드는지 안좋을땐 무표정을하고서는 아무말도안하고 일을합니다.(과거 알바생은 그만두고서는 뭐이런 기분파가 다있냐며 말하고 그만두었 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집에서 부모님과살다가 지금 일때문에 자취를시작했는데요 엄마랑통화를 길어야5분정도 합니다 그런데 삼촌과는 기본이 10분이상인데요..
뭐 그걸로그러냐.. 라는분들이 계실거예요
이게 최소 10분인데 일적으로 이야기한다하면 상관없어요
진짜진짜 쓰잘대기없는 이야기를 최소10분합니다.
듣는저는 어떻겠어요..;;
더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너무길게쓴 나머지 못쓸것같아요
그런데 궁금한건 제가이상한건가요??
그럴거면 그만두지 왜거기있냐.. 라는분들이계실텐데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뒤를 이어 일할사람이 안구해지는걸요... 그러다보니 아직까지 있는데 이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제가이상한겁니까?? 정말 저는 이해가안되는데 말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