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정리해서 써야할지..
일단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기 입니다.
너무나 열이 받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오래 알고지낸 오빠가 있어요.
30대 중반의 남자. 번듯한 직장 있고 남얘기도 잘 들어주고 여자들 고민 여기저기 다 들어주는 착한오빠.
여자 동창생들과 연락도 자주하고 주변에 여자가 있는..정작 중요한 애인은 없는 그런 오빠.
그런 오빠가 친구 결혼할 여자 소개하는 식사 자리에
어떤 여자를 데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전해 듣기로는 다들 처음 보는 여자였으며, 얼마전 소개팅한 여자라고 다른 오빠들에게 소개했다고 합니다. 뭐 거기까지는... 이제 애인 만들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그 오빠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때 그 소개팅한 여자와는 잘 되가냐고 물었습니다. 사진없냐고 궁금하다고도 했죠. 머뭇거리다 술한잔을 비우더니 사진 한장을 보여줬습니다. 엄마와 딸 둘이 있는 사진... 고양이상의 여자 셋.. 음... 제눈엔 좀 사나워 보였지만, 남자들 보기엔 늘씬하고 예뻐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옷 스타일은 좀 야한?옷을 입고.. 여튼 저는 스탈 별로였어요. 나중에 다른 오빠들도 좀 싸보인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
으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로 보이는 여자 제외하고 둘중에 자기가 소개받은
사람이 누구 같냐고 하더라구요. 왼쪽 여자 아니냐며 제가 물으니 맞다고 했습니다. 잘되가냐고 묻는 질문에 술을 들이키더니.. 소개팅 할땐 몰랐는데 그 여자가 유부녀 랍니다.
좋은 감정 갖고 있었는데 어떡하지 랍니다. 그래서 제가 미쳤냐고 당장 때려치라고 소개해준 인간 누구냐며,
그 인간도 알고있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일단..소개해준 사람은 유부녀인걸 몰랐다고 했답니다. 제가 결혼한 입장이라 그런지 더 이입해서 심하게 흥분하며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더 가관이었습니다. 얼마전 그 소개팅녀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제가 왜만나냐며 미쳤다고 하자 그엄마 하는 말이 더 가관이라며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소개팅녀 남편은 미국인이랍니다. 외국인과 국제결혼 한거죠. 그 소개팅녀 동생도 미군과 결혼 했는데 동생이 소개시켜줘서
결혼했답니다. 소개팅녀는 미국서 결혼 후 남편돈으로 대학을 다니다 힘들다며 한국에 나와있다고 했답니다. 한국에서 다시 대학엘 다니고 싶다며 핑계대고 나와있다
고... 그러던 중 제가 아는오빠와 소개팅을 한거고. 그 소개팅녀 엄마는 제가 아는 오빠를 만나 "우리 xx 한국에 있는 동안 자주 만나며 외롭지 않게 잘 챙겨줘." 라고 했답니다. 뭐죠.. 이 병맛 엄마는... 자기딸 한국에 있는동안 애인 역할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제정신이긴 한걸까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지... 제 상식과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서 당장에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혹여나 그냥 즐기려는 거라도 그러다 오빠 맘만 커지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일이 생길거라고 이야기 해줬습니
다. 그래야겠지? 라고 하며 그날 술자리에서 이 이야기는 그렇게 마무리 지었죠. 시간이 흘렀고, 그렇게 정리하며 지내는 줄 알았습니다. 딱히 연락을 자주 하는 사이는 아니여서 뭐 어찌 지내는지는 나중에 전해들었죠.
제가 아는 오빠는 그 소개팅녀를 계속 만나고 있었습니
다. 그 오빠 친구들 말로는 가볍게 만난다고. 그여자가 돈을 펑펑 잘 쓴다며.. 제가 놀라서 친구들이 왜 안 말리냐고 다들 미쳤다고 날뛰니 " 그여자 말고 다른 여자 소개 해줄 사람 있으면 정리하라고 할텐데. 막상 다른 대안이 없으니 그냥 두는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소개팅녀가 잘해준다며. 몇차례 싸우고 연락 않하고 그만하자고도 했는데 그때마다 울며 전화오고 집
으로 찾아와서는 매달렸다고.. 소개팅녀가 자긴 곧 이혼할거라며 그러면 계속 한국에 있으면서 공부할거라며..
그런 희망을 줬나봐요. 그렇게 3년이란 시간동안 주말이면 그오빠 집에서 같이 지냈답니다. 중간에 잠깐 미국 들어간다고 연락안하고 지낸 기간 빼면 뭐... 줄곧 그렇게 지낸거 같더라구요. 그 사실을 꽤나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 오빠와 소개팅녀가 대판 싸웠다고 전해들
었어요. 오빠 핸드폰을 몰래 보고선 오빠 친구가 소개해준 여자분한테 전화해선 여자친구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
고 했답니다. 그오빠 연락처를 다 뒤져서는 카톡이며 전번이며 여자동창생들, 아는 동생들, 친구들 싹다 그여자가 정리했다고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둘이 싸우고요...
자긴 남편도 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지..
연락 않고 지내다가 그여자가 또 미안하다면서 오빠한테
매달리며 다시 연락하고. 찾아가고. 그오빤 또 풀어지고.
그러다 그 오빠가 하는 모바일 게임을 같이 하게 되었답
니다. 게임만 본다고도 싸운게 몇번 된다고 차라리 같이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가르쳐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게임은 재밌어하며 곧잘 했대요. 그런데 이젠 게임 때문에까지 싸우게 되서 같은 혈맹?뭐 그런데 있다가 그여자와 아는 오빠는 다른 혈맹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그 소개팅녀는 미국대학 인강을 듣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제가 아는 오빠에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고 괜히 자기때문에 오빠한테 피해가는게 싫다며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아는 오빠는 워낙에 그여자가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만나
지 말자고 해도 항상 먼저 연락와서 그냥 그러려니 했다
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게임상 채팅에서는 다른 사람들 보고 오빠오빠하며 시시덕
거리고 즐거워 보여서 전화했더니. 한국에 친구도 없고 자기는 낙이 이거 게임하는거 뿐이라고 했답니다. 자기는 게임 못 접겠다고. 그래서 제가 아는 오빠가 게임 접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곤.. 정말 그 찰거머리 같던 유부녀소개팅녀는 연락이 없더랍니다. 불과 한달 전만해도 그 오빠 동생분 애기 돌잔치에 자기 친구 데
려와서 밥도 먹고간 여자가... 그래서 그오빠가 알아봤더니... 게임하는 사람들과 연락은 기본, 현모? 라는것도 그 오빠에게 거짓말하고 다녀왔다고 하더랍니다. 게다가 신혼인 자기 친구도 데리고 그 남자들 바글바글한 데를..
타지역까지 손수 운전해가서... 제 아는오빠는 말은 가볍게 만난다고는 했으나 좋으니 3년이나 만났겠죠.. 그 여자와 연락하던 시간들이 붕떠버리니 그냥 멍해졌다고 했
습니다.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정이 들게 마련이라 상처받는 쪽은 총각인 오빠쪽이라며 말렸던건데...
그 오빠가 하도 답답하여 그 모바일게임상 그여자가 있
던 혈맹쪽에 아는 캐릭과 메신저로 이야길 쭉 했대요.
제가 앞서 길게 적었던 내용들... 그 사람도 그 여자가
유부녀라고 하니 적잖이 놀랐다고 합니다.
정확히 그로부터 2시간 뒤 그 여자에게서 제 아는오빠에게 전화왔답니다. 왜 사람 ㅂㅅ만드냐고. 연락하지 말자던 그여자 게임과 관련된 사람에게 유부녀라고 얘기했더니 바로 연락
왔다는... 그래서 제 아는 오빠가 게임 이제 접겠다며 그러니 그여자는 자기가 접겠다며 이미 캐릭 다른사람 줬
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실친이 하는 게임 캐릭을 같은 혈맹이란 곳에 가입시킨걸 보면 그여자는 아직 게
임하는거 같다고.. 단지 그 소개팅녀가 하던 캐릭은 닉네임을 변경해서 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처녀 행세 해가며 소개팅하고. 인맥 다 끊어놓고.
이젠 연락하지 말자고 하는 감탄고토 이여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저는 ㅂㄷㅂㄷ인데..
제 아는 오빠는 패닉 상태라고 합니다.
일단 유부녀인걸 알고 만난 그오빠 잘못도 있지만,
애초에 유부녀인걸 숨기고. 또 곧 이혼해서 같이 지내자는 식으로 희망을 주고.. 모바일게임에 미쳐 게임상에서계속 처녀행세 하며 자기는 이남자 저남자 연락하며 제
처녀행세 하는 유부녀
어디서부터 정리해서 써야할지..
일단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기 입니다.
너무나 열이 받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오래 알고지낸 오빠가 있어요.
30대 중반의 남자. 번듯한 직장 있고 남얘기도 잘 들어주고 여자들 고민 여기저기 다 들어주는 착한오빠.
여자 동창생들과 연락도 자주하고 주변에 여자가 있는..정작 중요한 애인은 없는 그런 오빠.
그런 오빠가 친구 결혼할 여자 소개하는 식사 자리에
어떤 여자를 데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전해 듣기로는 다들 처음 보는 여자였으며, 얼마전 소개팅한 여자라고 다른 오빠들에게 소개했다고 합니다. 뭐 거기까지는... 이제 애인 만들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그 오빠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때 그 소개팅한 여자와는 잘 되가냐고 물었습니다. 사진없냐고 궁금하다고도 했죠. 머뭇거리다 술한잔을 비우더니 사진 한장을 보여줬습니다. 엄마와 딸 둘이 있는 사진... 고양이상의 여자 셋.. 음... 제눈엔 좀 사나워 보였지만, 남자들 보기엔 늘씬하고 예뻐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옷 스타일은 좀 야한?옷을 입고.. 여튼 저는 스탈 별로였어요. 나중에 다른 오빠들도 좀 싸보인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
으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로 보이는 여자 제외하고 둘중에 자기가 소개받은
사람이 누구 같냐고 하더라구요. 왼쪽 여자 아니냐며 제가 물으니 맞다고 했습니다. 잘되가냐고 묻는 질문에 술을 들이키더니.. 소개팅 할땐 몰랐는데 그 여자가 유부녀 랍니다.
좋은 감정 갖고 있었는데 어떡하지 랍니다. 그래서 제가 미쳤냐고 당장 때려치라고 소개해준 인간 누구냐며,
그 인간도 알고있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일단..소개해준 사람은 유부녀인걸 몰랐다고 했답니다. 제가 결혼한 입장이라 그런지 더 이입해서 심하게 흥분하며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더 가관이었습니다. 얼마전 그 소개팅녀 엄마라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제가 왜만나냐며 미쳤다고 하자 그엄마 하는 말이 더 가관이라며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소개팅녀 남편은 미국인이랍니다. 외국인과 국제결혼 한거죠. 그 소개팅녀 동생도 미군과 결혼 했는데 동생이 소개시켜줘서
결혼했답니다. 소개팅녀는 미국서 결혼 후 남편돈으로 대학을 다니다 힘들다며 한국에 나와있다고 했답니다. 한국에서 다시 대학엘 다니고 싶다며 핑계대고 나와있다
고... 그러던 중 제가 아는오빠와 소개팅을 한거고. 그 소개팅녀 엄마는 제가 아는 오빠를 만나 "우리 xx 한국에 있는 동안 자주 만나며 외롭지 않게 잘 챙겨줘." 라고 했답니다. 뭐죠.. 이 병맛 엄마는... 자기딸 한국에 있는동안 애인 역할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제정신이긴 한걸까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지... 제 상식과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서 당장에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혹여나 그냥 즐기려는 거라도 그러다 오빠 맘만 커지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일이 생길거라고 이야기 해줬습니
다. 그래야겠지? 라고 하며 그날 술자리에서 이 이야기는 그렇게 마무리 지었죠. 시간이 흘렀고, 그렇게 정리하며 지내는 줄 알았습니다. 딱히 연락을 자주 하는 사이는 아니여서 뭐 어찌 지내는지는 나중에 전해들었죠.
제가 아는 오빠는 그 소개팅녀를 계속 만나고 있었습니
다. 그 오빠 친구들 말로는 가볍게 만난다고. 그여자가 돈을 펑펑 잘 쓴다며.. 제가 놀라서 친구들이 왜 안 말리냐고 다들 미쳤다고 날뛰니 " 그여자 말고 다른 여자 소개 해줄 사람 있으면 정리하라고 할텐데. 막상 다른 대안이 없으니 그냥 두는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소개팅녀가 잘해준다며. 몇차례 싸우고 연락 않하고 그만하자고도 했는데 그때마다 울며 전화오고 집
으로 찾아와서는 매달렸다고.. 소개팅녀가 자긴 곧 이혼할거라며 그러면 계속 한국에 있으면서 공부할거라며..
그런 희망을 줬나봐요. 그렇게 3년이란 시간동안 주말이면 그오빠 집에서 같이 지냈답니다. 중간에 잠깐 미국 들어간다고 연락안하고 지낸 기간 빼면 뭐... 줄곧 그렇게 지낸거 같더라구요. 그 사실을 꽤나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 오빠와 소개팅녀가 대판 싸웠다고 전해들
었어요. 오빠 핸드폰을 몰래 보고선 오빠 친구가 소개해준 여자분한테 전화해선 여자친구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
고 했답니다. 그오빠 연락처를 다 뒤져서는 카톡이며 전번이며 여자동창생들, 아는 동생들, 친구들 싹다 그여자가 정리했다고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둘이 싸우고요...
자긴 남편도 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지..
연락 않고 지내다가 그여자가 또 미안하다면서 오빠한테
매달리며 다시 연락하고. 찾아가고. 그오빤 또 풀어지고.
그러다 그 오빠가 하는 모바일 게임을 같이 하게 되었답
니다. 게임만 본다고도 싸운게 몇번 된다고 차라리 같이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가르쳐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게임은 재밌어하며 곧잘 했대요. 그런데 이젠 게임 때문에까지 싸우게 되서 같은 혈맹?뭐 그런데 있다가 그여자와 아는 오빠는 다른 혈맹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그 소개팅녀는 미국대학 인강을 듣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제가 아는 오빠에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고 괜히 자기때문에 오빠한테 피해가는게 싫다며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아는 오빠는 워낙에 그여자가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만나
지 말자고 해도 항상 먼저 연락와서 그냥 그러려니 했다
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게임상 채팅에서는 다른 사람들 보고 오빠오빠하며 시시덕
거리고 즐거워 보여서 전화했더니. 한국에 친구도 없고 자기는 낙이 이거 게임하는거 뿐이라고 했답니다. 자기는 게임 못 접겠다고. 그래서 제가 아는 오빠가 게임 접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곤.. 정말 그 찰거머리 같던 유부녀소개팅녀는 연락이 없더랍니다. 불과 한달 전만해도 그 오빠 동생분 애기 돌잔치에 자기 친구 데
려와서 밥도 먹고간 여자가... 그래서 그오빠가 알아봤더니... 게임하는 사람들과 연락은 기본, 현모? 라는것도 그 오빠에게 거짓말하고 다녀왔다고 하더랍니다. 게다가 신혼인 자기 친구도 데리고 그 남자들 바글바글한 데를..
타지역까지 손수 운전해가서... 제 아는오빠는 말은 가볍게 만난다고는 했으나 좋으니 3년이나 만났겠죠.. 그 여자와 연락하던 시간들이 붕떠버리니 그냥 멍해졌다고 했
습니다.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정이 들게 마련이라 상처받는 쪽은 총각인 오빠쪽이라며 말렸던건데...
그 오빠가 하도 답답하여 그 모바일게임상 그여자가 있
던 혈맹쪽에 아는 캐릭과 메신저로 이야길 쭉 했대요.
제가 앞서 길게 적었던 내용들... 그 사람도 그 여자가
유부녀라고 하니 적잖이 놀랐다고 합니다.
정확히 그로부터 2시간 뒤 그 여자에게서 제 아는오빠에게 전화왔답니다. 왜 사람 ㅂㅅ만드냐고. 연락하지 말자던 그여자 게임과 관련된 사람에게 유부녀라고 얘기했더니 바로 연락
왔다는... 그래서 제 아는 오빠가 게임 이제 접겠다며 그러니 그여자는 자기가 접겠다며 이미 캐릭 다른사람 줬
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실친이 하는 게임 캐릭을 같은 혈맹이란 곳에 가입시킨걸 보면 그여자는 아직 게
임하는거 같다고.. 단지 그 소개팅녀가 하던 캐릭은 닉네임을 변경해서 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처녀 행세 해가며 소개팅하고. 인맥 다 끊어놓고.
이젠 연락하지 말자고 하는 감탄고토 이여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저는 ㅂㄷㅂㄷ인데..
제 아는 오빠는 패닉 상태라고 합니다.
일단 유부녀인걸 알고 만난 그오빠 잘못도 있지만,
애초에 유부녀인걸 숨기고. 또 곧 이혼해서 같이 지내자는 식으로 희망을 주고.. 모바일게임에 미쳐 게임상에서계속 처녀행세 하며 자기는 이남자 저남자 연락하며 제
아는오빠 인맥은 다 끊어놓고 이젠 연락하지 말라는 여
자.. 어떻게 하면 엿먹일 수 있을까요. 많은 관심과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