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요즘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익명의 힘을 빌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네요.
대학에 와서 사귄 친구가 한명있어요. 대학에서는 진짜 친구를 사귈수 없다는 글을 많이 읽었어서 많이 긴장했었는데 이친구를 만나고 그말은 사실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었어요. 마음도 너무 잘 맞고 잘 챙겨줘서 1학기초때는 진짜 난 복받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늘 같이 지내고 놀러다니고 해서 그럴까요? 제가 많이 편해졌나봐요...그냥 툭툭 하는 말에 가끔 상처 받아요ㅜㅜ제가 성격이 내성적이라 기분상한것들을 바로바로 말못하거든요..제문제점이긴한데 학창시절때부터 주위사람들과 문제일으키는게 싫어서 늘 속으로만 삭히곤 했었어요..아무튼 하루는 그친구 집에서 잔적이 있었는데요(그 친구가 자취를해서)그 때 제가 심한 감기에 걸려있었어요.정말 끊임없이 기침이 나더라고요.숨쉬기 힘들정도로...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날 못가게되서 신세지는 마당에 기침을 계속하니깐 미안해 죽겠더라고요.이러다 옮기는건 아닐까 걱정되기도하고..좌불안석으로 있다가 문제는 밤이였어요. 내 기침소리때문에 잠 못잘까봐 나름 참고참으면서 있었는데 기침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ㅜ그때 친구가 "기침 좀 그만하면 안되? 왜 그렇게 계속하는거야"라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제대로 상처받았어요ㅠ 나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데...참으려고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그 일이 있고난 이후부터 그 얘의 조그만 행동하나하나에도 의미부여하게 되버렸어요ㅠㅠ 그냥 조그만게 쌓이고 쌓여서 이젠 그친구가 전처럼 편하지도 안아요.전에도 이렇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이 친구에게 머라 말을 하면 가끔 대답이 없을 때가 있어요. 진짜 제말을 못들은 건지 대답하기 귀찮은건지..처음에는 전자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반복되다보니 후자인것도 같내요. 그럴때마다 자존심이 무지무지 상해요. 자기가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말을 걸어도 딴 짓하면서 있으면 난 진짜 얘한테 무슨 존재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성격을 바꾸든지 노력해야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요즘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익명의 힘을 빌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네요.
대학에 와서 사귄 친구가 한명있어요. 대학에서는 진짜 친구를 사귈수 없다는 글을 많이 읽었어서 많이 긴장했었는데 이친구를 만나고 그말은 사실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었어요. 마음도 너무 잘 맞고 잘 챙겨줘서 1학기초때는 진짜 난 복받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늘 같이 지내고 놀러다니고 해서 그럴까요? 제가 많이 편해졌나봐요...그냥 툭툭 하는 말에 가끔 상처 받아요ㅜㅜ제가 성격이 내성적이라 기분상한것들을 바로바로 말못하거든요..제문제점이긴한데 학창시절때부터 주위사람들과 문제일으키는게 싫어서 늘 속으로만 삭히곤 했었어요..아무튼 하루는 그친구 집에서 잔적이 있었는데요(그 친구가 자취를해서)그 때 제가 심한 감기에 걸려있었어요.정말 끊임없이 기침이 나더라고요.숨쉬기 힘들정도로...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날 못가게되서 신세지는 마당에 기침을 계속하니깐 미안해 죽겠더라고요.이러다 옮기는건 아닐까 걱정되기도하고..좌불안석으로 있다가 문제는 밤이였어요. 내 기침소리때문에 잠 못잘까봐 나름 참고참으면서 있었는데 기침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ㅜ그때 친구가 "기침 좀 그만하면 안되? 왜 그렇게 계속하는거야"라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제대로 상처받았어요ㅠ 나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데...참으려고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그 일이 있고난 이후부터 그 얘의 조그만 행동하나하나에도 의미부여하게 되버렸어요ㅠㅠ 그냥 조그만게 쌓이고 쌓여서 이젠 그친구가 전처럼 편하지도 안아요.전에도 이렇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이 친구에게 머라 말을 하면 가끔 대답이 없을 때가 있어요. 진짜 제말을 못들은 건지 대답하기 귀찮은건지..처음에는 전자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반복되다보니 후자인것도 같내요. 그럴때마다 자존심이 무지무지 상해요. 자기가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말을 걸어도 딴 짓하면서 있으면 난 진짜 얘한테 무슨 존재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성격을 바꾸든지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