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요즘 속이 답답하고 어디가서 분도 못풀겠어서 여기에 한번 남겨봅니다. 한번씩 들어와서 글을 읽다 보면 남편분들 있으시던데요정말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어요.새벽 1시에 나가서 놀면 뭐하고 놀아요?? 남자친구들끼리??아니 그전에 정말 친구를 만난다고 나가는거는 맞는 건가요?? 처음 한 두번은 그런가보다 했습니다.같이 노는 사회 나와서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 유부남이기에 가족들 다 재우고 그때쯤 만나서 밤새 논다고 하더군요.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일에 치어서 자신만의 시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번씩 친구들 만나서 노는것도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그 스트레스 해소가 제게는 독이 되서 제가 병들어가고있는거같네요. 제 남편은 자신의 몸을 참 ...잘챙깁니다.다음날 일 나가는 날에는 저랑 절대 늦게 까지 노는 법이 없습니다.야간들어가기 전날에는 본가에도 안가고 쉽니다.회식때도 술을 피하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가서 같은 방향인 사람들 집에 다 넣어주고 가장 늦게 들어오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도 2시면 들어와서 얼마 못자고 나간다고 씻지도 안고 자려고 하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아. 일단 남편은 굉장히 가부장적인 성향입니다.집에선 손하나 건드리는건 없습니다. 물론 집에 대해서 잔소리도 안합니다.본인이 먹은거 그자리에 그냥 둡니다. 본인이 뭘먹었는지 저에게 보여주고싶었다합니다.밖에 나가서는 전부 해줍니다. 여왕님 모시듯. 해줍니다.다른 사람들은 굉장한 애처가로 봅니다. 본인도 저도 그렇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였습니다. 아니 그전부터 였을 수도 있겠네요.그전까지만해도 한달에 한번에서 2번정도만 새벽1시에 나가서 새벽6시에는 들어왔습니다.저희는 새벽6시가 통금으로 정해서 넘으면 10만원 벌금 내는걸로 하고있습니다.몇시에 나가든 새벽 6시 이전에만 들어오면됩니다. 원래는 토요일이 쉬는 날이였는데 요즘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출근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종종 있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금요일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충분히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 굳이 못가게 할이유가 없잖아요. 6시에서 7시 퇴근합니다. 그리고 보통 충분히 놀면 1시나 2시쯤에는 들어오겠지했죠. 1시가 넘어가서도 연락도 없고 들어오지않아서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안받더라고요.2시가 넘어서도 한번 전화했습니다. 역시나 전화를 안받러라고요. 시끄러운곳에 있으면 전화를 못받을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시에 한번.4시에 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슬슬 짜증이나서 더이상 전화 안하고 기다렸습니다.새벽 6시가 넘었는데도 연락 한번없이 들어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6시 15분에 아주아주 멀쩡하게 들어왔습니다. 저를 보더니 놀라더라고요 이시간까지 안자고있었냐며,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러면서..온갓 불쌍한척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벌금 10만원 받고 아무말 안했습니다. 요즘 블랙박스가 말썽을 많이 부립니다. 안에 들어가는 SD카드를 가지고와서 포멧하더군요. 그리고는 한시간 뒤에 깨워달라해서 한시간뒤에 깨워서 출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근처에서 일하는 저의 남동생을 픽업해 같이 퇴근을하면서저에게 전화해서 저녁 먹자고 시켰더군요. 친정집에가서 다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자꾸 저를 재우려하더군요. 빨리 자라고 .. 그래서 넌지시 물어봤죠. 나 재우고 나가면 나 찾지말라고.. 그제서야 놀다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진짜로 나갈꺼라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나갔습니다. 1시 조금 안되서. 그때부터 잠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주구장창 그림만 그렸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가 넘었는데도 안들어오더라고요. 6시 1분에 카톡이왔습니다. '자기야 나 술을 좀 먹어서 ㅠㅠ조금만 자다 갈께ㅠㅠ사우나에서 자서 있다가 일어나서 연락할께 미안 ㅠㅠ' 이런 내용을 마지막으로 오후 4시 넘어서까지 전화 한통 없더라고요. 본가에서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몇시쯤 올꺼같으냐고 물으셔서 남편오는데로 바로 가겠다고 하고 본가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남편 전용 벨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냥 두었습니다. 씻고 있는데 물기 묻은 손으로 받을수없잖아요.다 씻고나와서 통화 목록을 봤습니다. 4시 9분부터 11분 17분 20분 24분 계속 전화를 하시더라고요.그 중간 4시 15분에 친구한테 한번 전화오고 .. 4시 38분에 전화 온건 받았습니다. 가장 먼저 하는말은 어디냐는 말이였습니다.말문이 막혀서 말도 안나오고 말을 하기도 싫었습니다.보통 할말이 그게 먼저인가요?전화가 안되서 걱정했다고 빨리 집으로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정말 본가에 가는게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족들 전부 모이는데 안갈수도 없고일주일에 한번 본가 가는데... 안가면 괜히 부모님께 걱정시켜드리는거같아 갔습니다. 가서 형님을 도와 저녁준비를 했고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잘먹었다고 보이려고 목구멍으로 집어 넣었다고 해야겠네요. 밤새 한숨 안자고 먹으려니 들어가지도 안더라구요. 결국 체했습니다. 속도 안좋아서 몰래 방에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잡들었는데 그동안 형님께서 전부 치우셨습니다. 집으로 오는 차에서 남편이 미안하다며 사우나에서 그렇게 정신없이 잘 줄은 몰랐다며 말하더군요 그래서 '당신은 말뿐이다. 결국 내가 용서할거 알지 않느냐? 이런일 다시는 없을거냐??'라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이 없더군요. '거봐라 결국 당신은 말뿐인거다. '라고 했죠. 다음날 출근할때 전날 입었던 바지 좀 달라더라구요.그래서 가져다 줬습니다. 거기서 블랙박스 SD카드를 꺼내더라구요.블랙박스가 요즘 계속 말썽이라 포멧을 다시 하려했나보더라구요. 제게는 미안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안겠다는 말을 안하는 남편. 솔직히 따져서 묻고 싶은데 도져서 말이 안나옵니다.눈물이 먼저 나와서 말도 못하고 끝낼까봐서 못 물어 보겠습니다.따져들면 저는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년 만들테니까요.이제는 믿음도 안듭니다. 정말 친구를 만난건지 의심이 듭니다. 저녁마다 저를 자극 해서 따져들게 만듭니다.무슨 의도로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어제 저녁에는 계속 그러면 어떻게 같이 살겠느냐 라고 말했더니이제는 같이 못산다는 말을 했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오늘도 회사 회식이 있어서 늦을거라고 하더군요.이따 전화 하겠다면서.. 10년동안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밤새 놀고 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일년에 몇번이나 있을까 말까했습니다.오쭉하면 친구들이랑 놀고 오라고 까지 제가 떠밀었었습니다. 놀고 온다 하더라도 제가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고친구 남편들이거나 해서 그냥 나두었던게 문제였을까요? 올해 들어서는 사회 친구들에게 빠져서 이제는 저는 안중에도 없는걸까요?사회 친구들은 제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그 친구들과 통화를 하거나 연락을 하는 모습을 본적도 없습니다. 몇일 전에는 자려고 누워서 폰을 손에 들고 있더라고요.아무생각없이 남편에게 안겼는데 핸드폰을 확 뒤로 얼굴이랑 빼더군요.화면이 안보이게 말이죠. 한번이면 말을 안합니다. 요즘에 자주 그런다는 겁니다. 이러면서도 결국은 용서 할수 밖에 없는 제가 너무도 짜증납니다. 따져들면 또 저를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년 말들껍니다.항상 그랬으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최대한 있던일 그대로 적는다고 했지만 제 입장에서만 적은 글이라 남편 입장은 전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냥 놔둬야하나요? 33
허락보다 용서가 더 빠르다고 실천 중인 남편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요즘 속이 답답하고 어디가서 분도 못풀겠어서 여기에 한번 남겨봅니다.
한번씩 들어와서 글을 읽다 보면 남편분들 있으시던데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어요.
새벽 1시에 나가서 놀면 뭐하고 놀아요?? 남자친구들끼리??
아니 그전에 정말 친구를 만난다고 나가는거는 맞는 건가요??
처음 한 두번은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같이 노는 사회 나와서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 유부남이기에 가족들 다 재우고
그때쯤 만나서 밤새 논다고 하더군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에 치어서 자신만의 시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친구들 만나서 노는것도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스트레스 해소가 제게는 독이 되서 제가 병들어가고있는거같네요.
제 남편은 자신의 몸을 참 ...잘챙깁니다.
다음날 일 나가는 날에는 저랑 절대 늦게 까지 노는 법이 없습니다.
야간들어가기 전날에는 본가에도 안가고 쉽니다.
회식때도 술을 피하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가서 같은 방향인 사람들 집에 다 넣어주고
가장 늦게 들어오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도 2시면 들어와서 얼마 못자고 나간다고 씻지도 안고 자려고 하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아. 일단 남편은 굉장히 가부장적인 성향입니다.
집에선 손하나 건드리는건 없습니다. 물론 집에 대해서 잔소리도 안합니다.
본인이 먹은거 그자리에 그냥 둡니다. 본인이 뭘먹었는지 저에게 보여주고싶었다합니다.
밖에 나가서는 전부 해줍니다. 여왕님 모시듯. 해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굉장한 애처가로 봅니다. 본인도 저도 그렇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였습니다. 아니 그전부터 였을 수도 있겠네요.
그전까지만해도 한달에 한번에서 2번정도만 새벽1시에 나가서 새벽6시에는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새벽6시가 통금으로 정해서 넘으면 10만원 벌금 내는걸로 하고있습니다.
몇시에 나가든 새벽 6시 이전에만 들어오면됩니다.
원래는 토요일이 쉬는 날이였는데 요즘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출근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종종 있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금요일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 굳이 못가게 할이유가 없잖아요.
6시에서 7시 퇴근합니다. 그리고 보통 충분히 놀면 1시나 2시쯤에는 들어오겠지했죠.
1시가 넘어가서도 연락도 없고 들어오지않아서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2시가 넘어서도 한번 전화했습니다. 역시나 전화를 안받러라고요.
시끄러운곳에 있으면 전화를 못받을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시에 한번.
4시에 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슬슬 짜증이나서 더이상 전화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새벽 6시가 넘었는데도 연락 한번없이 들어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6시 15분에 아주아주 멀쩡하게 들어왔습니다.
저를 보더니 놀라더라고요 이시간까지 안자고있었냐며,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러면서..
온갓 불쌍한척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벌금 10만원 받고 아무말 안했습니다.
요즘 블랙박스가 말썽을 많이 부립니다. 안에 들어가는 SD카드를 가지고와서 포멧하더군요.
그리고는 한시간 뒤에 깨워달라해서 한시간뒤에 깨워서 출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근처에서 일하는 저의 남동생을 픽업해 같이 퇴근을하면서
저에게 전화해서 저녁 먹자고 시켰더군요.
친정집에가서 다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자꾸 저를 재우려하더군요. 빨리 자라고 ..
그래서 넌지시 물어봤죠. 나 재우고 나가면 나 찾지말라고..
그제서야 놀다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진짜로 나갈꺼라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나갔습니다. 1시 조금 안되서.
그때부터 잠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주구장창 그림만 그렸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가 넘었는데도 안들어오더라고요.
6시 1분에 카톡이왔습니다.
'자기야 나 술을 좀 먹어서 ㅠㅠ
조금만 자다 갈께ㅠㅠ
사우나에서 자서 있다가 일어나서 연락할께 미안 ㅠㅠ'
이런 내용을 마지막으로 오후 4시 넘어서까지 전화 한통 없더라고요.
본가에서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몇시쯤 올꺼같으냐고 물으셔서 남편오는데로 바로 가겠다고 하고
본가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남편 전용 벨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냥 두었습니다. 씻고 있는데 물기 묻은 손으로 받을수없잖아요.
다 씻고나와서 통화 목록을 봤습니다.
4시 9분부터 11분 17분 20분 24분 계속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그 중간 4시 15분에 친구한테 한번 전화오고 ..
4시 38분에 전화 온건 받았습니다.
가장 먼저 하는말은 어디냐는 말이였습니다.
말문이 막혀서 말도 안나오고 말을 하기도 싫었습니다.
보통 할말이 그게 먼저인가요?
전화가 안되서 걱정했다고 빨리 집으로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정말 본가에 가는게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족들 전부 모이는데 안갈수도 없고
일주일에 한번 본가 가는데... 안가면 괜히 부모님께 걱정시켜드리는거같아 갔습니다.
가서 형님을 도와 저녁준비를 했고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잘먹었다고 보이려고 목구멍으로 집어 넣었다고 해야겠네요.
밤새 한숨 안자고 먹으려니 들어가지도 안더라구요. 결국 체했습니다.
속도 안좋아서 몰래 방에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잡들었는데 그동안 형님께서 전부 치우셨습니다.
집으로 오는 차에서 남편이 미안하다며 사우나에서 그렇게 정신없이 잘 줄은 몰랐다며 말하더군요
그래서
'당신은 말뿐이다. 결국 내가 용서할거 알지 않느냐? 이런일 다시는 없을거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이 없더군요.
'거봐라 결국 당신은 말뿐인거다. '
라고 했죠.
다음날 출근할때 전날 입었던 바지 좀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가져다 줬습니다. 거기서 블랙박스 SD카드를 꺼내더라구요.
블랙박스가 요즘 계속 말썽이라 포멧을 다시 하려했나보더라구요.
제게는 미안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안겠다는 말을 안하는 남편.
솔직히 따져서 묻고 싶은데 도져서 말이 안나옵니다.
눈물이 먼저 나와서 말도 못하고 끝낼까봐서 못 물어 보겠습니다.
따져들면 저는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년 만들테니까요.
이제는 믿음도 안듭니다. 정말 친구를 만난건지 의심이 듭니다.
저녁마다 저를 자극 해서 따져들게 만듭니다.
무슨 의도로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는 계속 그러면 어떻게 같이 살겠느냐 라고 말했더니
이제는 같이 못산다는 말을 했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오늘도 회사 회식이 있어서 늦을거라고 하더군요.
이따 전화 하겠다면서..
10년동안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밤새 놀고 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일년에 몇번이나 있을까 말까했습니다.
오쭉하면 친구들이랑 놀고 오라고 까지 제가 떠밀었었습니다.
놀고 온다 하더라도 제가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고
친구 남편들이거나 해서 그냥 나두었던게 문제였을까요?
올해 들어서는 사회 친구들에게 빠져서 이제는 저는 안중에도 없는걸까요?
사회 친구들은 제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 친구들과 통화를 하거나 연락을 하는 모습을 본적도 없습니다.
몇일 전에는 자려고 누워서 폰을 손에 들고 있더라고요.
아무생각없이 남편에게 안겼는데 핸드폰을 확 뒤로 얼굴이랑 빼더군요.
화면이 안보이게 말이죠.
한번이면 말을 안합니다. 요즘에 자주 그런다는 겁니다.
이러면서도 결국은 용서 할수 밖에 없는 제가 너무도 짜증납니다.
따져들면 또 저를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년 말들껍니다.
항상 그랬으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있던일 그대로 적는다고 했지만 제 입장에서만 적은 글이라
남편 입장은 전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놔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