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혼인신고 하라는 남자친구 어머니

구구2017.09.27
조회18,961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보시고 댓글로 충고 좀 해주세요ㅜㅜ

저는 남자친구와 동갑이며 만난지 어제부로 100일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가족들도 여러번 만났고 만날때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남자친구의 남동생 또한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 어머니가 결혼은 언제할거냐 당장 혼인신고하고

우리집(어머님의 짐)으로 들어와라 하셨지만 면전에서 딱 잘라 거절하기도 그렇고 말돌리며 넘어가고 있습니다..오늘도 연락왔는데 두시간뒤 나오라며 당장이라도 동사무소에 혼인신고 하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21살이면 어린나이이고 집에 허락도 맡지않았고 남자친구와 우리가족이 한두번 밥먹은게 다 입니다ㅜㅜ 어머니는 왜저렇게 혼인신고에 집착하시는걸까요.. 얼마전에는 집을보셨다고해서 무슨집이냐 물으니 저랑 남자친구가 집으로 들어오기 불편해할수 있으니 집을 얻어주신다고 보러 다시셨대요..ㅠㅠ정말 부담스럽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