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요일 파보+홍역 보스턴테리어 여아를 분양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뚜뚜아빠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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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월 22일 금요일 강사모를 통해서 보스턴테리어를 분양글을


보고 연락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나누고 퇴근 후 직접 만나 아이를 인계받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키우고 있는 강아지와 다툼이 너무커서 집주인이


나가라는식이다란 기재 분양글이였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집에 대리고 오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그렇게 오후 9시경 직접 만나 아이를 분양하게 됩니다.


얇은 패드에 아이를 불안하게 안고 오는 모습에 조금 석연치 않았습니다.


최초 분앙가는 38만원 이였습니다. 당시 글에도 (급)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위 서로 문자내용에서도 나와있듯이 분양가를 절충안을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응해주는 답변에 조금 석연찮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금32만원 인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자리에서 계좌이체를 해드리겠다며


앞에서 계좌이체를 아래와 같이 하게 됩니다.



 

 

 

 


이후 토요일 / 일요일 아이 상태는 혈변 / 구토 / 심한 몸떨림 / 콧물 증세가 심해


불안하고 의구심이 들어 재차 연락을 올렸고


본 주인, 최초 주인을 통한 혈통서 얘기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위 사항처럼 명확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결국 금일 26일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아이에 상태가 악화 되었음을 느끼고 병원으로


곧장 이동하게됩니다.


현재 아이에 체중은 700g / 8.3일생 추정 / 파보 양성 / 홍역 으로 입원중에 있습니다.
 



 

 

 



분명 환불에 대한 요구나 전액 병원비를 전가하거나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해주세요.



 


이때 분양 후 처음으로 전화를 시도합니다. 위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와있고 이런 상황이다 전에는 이런 반응이 없었느냐.


없었답니다. 멀쩡했고 대변 좋았고 너도 보지 않았으냐 이런식으로 통화를 마무리 지었고


분양 한지 3일이다. 전액 내가 다 부담할 수는 없고 n/1 하여 같이 아이 치료하자.


나는 그거면 된다


전달하고 자기한테 30분의 시간을 줘라 생각할 고민할 시간을 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사과의 필요성도 못느꼈습니다.


저는 오로지 이 아이를 건강하게 앞으로의 상태를 위해서만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전화를 먼저 오지 않았구요 제가 재차 전화를 하니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위 답변을 보고 제가 전화를 시도해서


나는 함께 치료를 원한다 홍역은 병원에서도


1-2주 경과 되었다고 하고 우리집에 온지 고작 3일이다.


나 혼자 전담할 수는 없다란 의사를 전화로 전달했습니다.


그 후 태도는 바뀌었습니다. 안해 못해 멀쩡했다고 알아서해라 신고해라.


"파보라는게 원래 약이 없어서 집에서 잘먹고 운동시키면 좋게 된다"


이후 핸드폰번호를 네이버/구글/강사모/페이스북 조회 후


많은 정보와 이력들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금일 까지 여전히 저와 같은 피해자가 속출 되었을뻔한 아래 분양글입니다.


같은 내용 같은 방법 같은 수법 같은 진행사항



물론 위 글은 캡쳐 후 문자 발송 후에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먼저 전화와서 어쩌자고 어떻게할껀데 신고해라 난 안무섭다.


몇살이냐 나이먹고 뭐하는짓이냐


라는 말을 내뱉었구요.



 


최종 여기까지 연락 후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연락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27일 아침 10시에 병원가서 아이 상태를 다시 체크 하러 이동 후


위 모든 자료들을 토대로 경찰서로 고소장 접수하러 이동하려 합니다.


많은 강사모 회원분들 저는 누구보다 애견을 사랑하고 제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위 와 같은 사건이나 일이나 사후조치에 대하여 도움주시거나 얘기 나누어 주실분을


밤새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27일까지/


26일 어제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사업자무등록벌금/통신판매업무등록벌금/동물보호법위반벌금/사기죄


모두 죄명으로 넣었는데


경찰서에서 사기죄 하나 받아줬습니다..


시청 민원실에도 글 올려놨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일까요..


일도 안되고 잠도 못자겠어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가 치사율이 80%가 넘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