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스토리 ㅠㅠ

에고구궁2017.09.27
조회190
안녕하세요. 필자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보통 톡톡의 글들은 많이 봐왔는데, 실제로 글 써보는건
처음임.(편하게 얘기할게요) 스토리 1부편입니다..

15년도에 친구가 어플리케이션 모임을 권유를 함. 그 당시에는 심심하기도하고 해서 몇번 참석을 하게됨.
영화~술 대체적으로 마시고 놀고하는 모임.
처음 정기모임을 진행하게 됬는데. 필자는 모임 참석이 힘들어 일하는 가게에서 진행하자고 제안함. 좀 덜떨어진 인간들도 많았지만 유난히 한명 눈에띄는 여성분이 있었음.
뭔가 호감도있고(1살연상)

심장도 바운스x2했던 찰나였음. 그래서 첫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두 번째 모임을 하게 된 날이었는데, 놀이동산을 5명이서 가게됨.
여튼. 재미나게 놀고 강남에서 뒷풀이 진행을 하게됬음.
여차저차 하다가 알콜의 힘을 못버틴 친구들은 나가리가 되고.

살아남은 두명이었는데 바로..
호감이 있었던 여성한분이랑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됬음. 요새 워낙에 덜떨어진 케이스들이 많아서
대충대충 처음에는 얘기를하다가, 서로 공통된 얘기. 맞는 부분이 넘나 많은거임.(깜짝놀람) 호감도에서 관심.궁금증이 시작됨.

아쉽게도 거기서 자리가 끝나게 됨 ㅠㅠ..
그 후.. 모임에는 그 여성분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
왠지 나가기가 싫어졌다. 조금씩 모임도 망해가는 시점이었음

흐지부지한 찰나에 필자도 주변친구들을 섭외해서 모임을 단독 진행하였음. 마침 호감이 있었던 그녀도 온다고해서 심쿵심장 콩콩 뛰엇었음 ㅎㅎ 와 너무 이뻐져서 단 둘이 또 얘기히다가 에프터 신청을 잡게됨.(에프터로 5번만나고) 그 겨울에 아 딱 얘다 싶어서 밥집에서 밥 먹고, 빙수를 먹게됨. 거기서 딱 고백을 하려했는데 옆테이블 어떤 남성이 등판에 지만한 큰 곰탱이 인형을 메고 와서 일행 여자한테 고백을 해버리는 타이밍이라..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지 했다.. 근데 그 날 밤 자정이 지날무렵 그녀가 먼저 고백을 해왔고, 우리의 교제가 시작이되었다.

너무나도 꿈만같았던 내 연애 스토리가 스타트!
뭐.. 남들처럼 꽁냥꽁냥하면 냥꽁냥꽁이 있듯이 흘러갔다.
그녀는 학생이며, 도레도레 아르바이트를함.
항상 끝나는시간 맞춰서. 간식 사다주고 데려다주고를 늘상 했음.
왜냐하면 워낙에 저질체력에 힘들어하는모습이 보기가 좀 그랬음....(헌신)

근데.. 그녀는 알면 알수록 정말 좋은여자인데 의문이 생기기시작했음. 우연히 그녀의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연락처며 카x에
저장되있는 사람이 많이 없는거임..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 싶었으며 뭔가 알고싶었다. 어느날 기념일을 맞이해 가평으로 여행을 가게 됬다.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에 좋은시간 보내며 잠이들었다.

거기서 난 그녀의 핸드폰을 다시끔 보게됫다.
놀라서 사스라칠수밖에 없었음....
1. 메모장(ex: 지금까지 사귄 남자횟수/진도. 유서비슷한 뉘앙스의 글, 사짜직업, 전문직이랑만 결혼)첫번째로 충격.
2. 카x(ex: 대게 톡을 하면서 오래된거나 쓸대없는거는 나가게 되는데 기록이 14년도부터 있음. 그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게 있었음.

또 소개받은 남자, 전 남자친구, 엔조이상대, 클럽죽순이, 소개팅등등 외간 남자들의 톡들이있어 너무궁금하기도해서 정독하기 시작함..충격의 끝이 어디까지며. 살신공자 인을 오천번씩 새기며 보게됨..그래도 전의 내용은 과거는 과거라고 어느정도 덮었음

일종의 상대에대한 정보. 물론 잘못되었다는거 잘 알고있음...

어느날부턴가 너무나 스토리가 엽기적으로 흘러갔다.
늘 잦은 다툼. 늘 __점의 시비는 그녀였음.
물론 현실적인 부분은 이해가된다만 물론 적게벌진않았음.

예를들어, 직업문제. 결혼 후 문제. 집착등등
전부다 문제를 저격하는것이었음

필자는 금융권에 종사를함.
결혼--후 자기는 남편이 벌어다주는것만으로 편하게
육아돌보며 살고싶다.
집착? 집착은 지금의 필자 생각은 이렇다.

자기자신이 떳떳하고 숨기는거 하나도없어야하는데
그 내용을 보고부터 되게 불안했었음 보통 커플들은 연락문제로
싸우는게 첫번째 이유인거같다.(내생각)
서로 상호보완이 되야하는데. 늘 친절하게 아껴주듯이 보내면
답은 읽씹. 전화는 돌려버림 그러고 차단.ㅋㅋ

날이 갈수록 넘나 심해지는거. 한번은 자기친구랑논다고해서 그래라 그러고 데릴러갔다. 친구내려주고 또 시작이됫다.

우린 여기까지인거같아~ 결혼까지 했다는거가정하에 너가 너무불안해서 살수가없다고. 너가돈이없어서. 직장미래가 불안하다고
..그래도 잡았음..
왜냐하면 너무나좋으니까.. 그런데ㅋㅋ 집문서며(자가인지) 모아온통장잔액등을 보여달린다.. 어이승천하는줄..

이런얘기는 가지각색 난무했다. 또 어디선가 듣고온 멘트들을 던지며..(상대방 친동생)
더이상은 자신감이 없음 그런데도 어떻게든 이어져갔다는게 신기할따름임.. 이 스토리는 1편부에 속한다.

앞으로 이어질 내용들이 더 스펙타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