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이라고 하기 싫었는데 맘충이라 욕하는게 이해되네요. 이런 여자 어떡합니까?

욕하기싫어2017.09.27
조회57,529
댓글 오늘 확인 했습니다. 9.29
맘충이란게 애들 핑계로 문제 일으키고 애들이 문제 일으키도록 방치해서 사회 문제
일으키며 피해주는 엄마를 보고 맘충이라고 비난한다는걸 알았구요.

이 여자가 진상이지 맘충은 아니라는 의견 알겠습니다.
맘충이란 말 안좋은 것 같아서 안쓰고 있다가 그 여자가 구청에서 알려준 업체라는게 구청 측 말과 다른체
거짓말만 해서 돈을 원하는대로 안줬어요.
그러니까 애 데리고 옥상와서 며칠간 뛰어다니며 옥상 아래에 사는데
층간소음 피해 겪어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애들 데리고 와서 뛰는데 쿵쾅쿵쾅.. 애 데리고 와서 며칠간 행패
거기다 단수일때 겪어보신분들 아실텐데 화장실 못쓰고 설거지도 못하게 수도 망가트린다니까
온갖걸로 피해줘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런게 맘충인가 그래서 이런 말이 나도나 했는데
바로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실제 여기분들이 말씀하신 분들을 봐도 욕하지 않도록 해야겠고
(몇 몇 애기엄마분들 기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애기있다고 맘충이라 한게 아닙니다.)

리플로 질문하셨는데 집안에 사고나 수리 문제로 구청에 연락하면
수리업체 소개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지역 구청마다 다른 것 같으니 모든 구청이 다 도움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웃들이 돈준건 사실이라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돈 준 이웃이 70, 80대 할머니들이시고 몇 분은 문맹이시라
공문서나 청구서 등 못 읽으셔서 대신 읽어드리고
그분의 가족 사망신고서조차 못해서 대신 해드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돈 달라는 애기엄마가 부풀려 청구하고 속여도 그냥 당하시기 쉽고 싸우면 귀찮아질까봐 그냥 주고 마신거에요;
독거 노인분들이시라... 얼마전 장례도 있었고 아무튼 그랬는데

이 글의 목적은 이런 경우가 있는지와 이럴시 어떡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었는데 전쟁터가 되었군요...

좋은 조언을 바라고 있습니다.
추가글
--
아래 원문





다세대주택인데 세입자 지하사는 여자가
새벽에 정화조가 잘못됬는지 수도관이 잘못됐는지
물이 역류했다고 합니다.

그걸 수리했으니 다세대주택 모든 집마다 그 일로 수리비용을 청구하는데
수리한게 맞냐고 어디서 했냐니까 구청에서 연결된 업체라고 해서
구청에 문의했더니

구청 : 우리는 그런 업체 몰라요. 다른 업체랑 합니다. 해드린적 없습니다.

지하 세입자 애엄마 한말과 다름

예전에 만난 세입자들이 멀쩡한 것 망가트리거나
주인과 상의없이 임의대로 바꾸고 집수리 했다며 실제 수리비용과 다르게
거액 요구해서 사기친 인간도 있었음.

그런 의심 들고 수리한건지 확인도 못했고 그런 역류사건은 25년간 없었고
돈도 마침 없어서 돈을 안줬더니

애엄마가 우리집 배관 망가트려서 화장실과 수도 못쓰게 한다고 협박

그 이후 그 애엄마 말대로 문제 생기고

법적으로 알아보니 수리한게 맞다면 세입자는 돈낸거 집주인에게 청구해야 한다고 함.

세입자가 다른 다세대 주택 주인에게 돈내라 할 권한없고
돈문제 이야기는 다세대 집주인끼리 나눠내야 하는거래서
집주인 번호 알려달랬더니 안알려주고

우리 꼭대기 사는데 애 데리고 옥상와서 방방 뛰게 함.
층간소음 아시죠?
그거 노리고 애 둘 데리고 와서 난리 떠니까 시끄러워서 올라가서 보니까
애가 걷는거라고 애엄마 주장

우리 엄마 열받지만 그 말 듣고 뛰는 애보고 애가 참 잘 걷네요. 하니까

애엄마 : 비아냥댄다.

ㅈㄹㅈㄹ하고 감.

다음날.

애엄마가 배관이랑 수도 건드려서 내가 사는 곳과 옆집 수도 이상해져서
옆집 아들이 수리하러 감

그래놓고 돈 안주면 협박하고 난리치고 집주인 끼리 할 일이라고 하니까
집주인 번호 안알려주고 돈주라고 난리치며 난리쳐서
수리비용 집주인에게 수리비 보낸다고 집주인 계좌번호 알려주라고 하니 계좌 알려줌.

근데 계좌가 집주인이랑 이름 다름.

그래서 못준다니까 그래도 내놓으라며 진상부리다 나중에 집주인 엄마라는 여자와 통화하게 해줌.

집주인 엄마라고 주장한 사람이 세입자에게 돈 주라는데 지금 우리 집 환자 약값대기도 힘든데
나눠서 준다고 했음.
근데 이 세입자가 받아놓고 안받았다고 할까봐 돈 준 증거로 영수증 달라고 했더니 못준다고 함

돈 거래 증거될 영수증 주기 거부하고

주변 이웃들 몇은 돈줬으니 우리도 주라고 주변에서 말하니까 영수증 못안줘도 수리비 일부 건내줬더니
그 돈 탁 치고 안받고 감.

이 애엄마 보고 이러니까 맘충 소리하는건가 싶음.

나도 누군가의 딸이라 엄마들 맘충이라 욕하면 내 엄마가 욕듣는게 아니라도
엄마들 고생하는거 아니까 안쓰러워서 욕 안하는데 이 여자보니 진상 맘충이라 느낌.

이 여자 법적으로 처벌받게 할 방법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