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에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 조언을 구해봅니다.저희 언니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몇 주 전에 언니 반 학생이 등굣길에 교통사고로 즉사했습니다.원인은 무단횡단이었고 지각할까봐 뛰어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언니는 지각때문에 사고가 난 것을 알고 죄책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평소 언니가 그 학생에게 지각 하는 것으로 심하게 혼내고 한 번 지각할 때 마다 일주일씩 청소를 시켰습니다.언니네 반은 다른반보다 등교시간이 오 분 정도 빠릅니다. 언니는 자신이 지각하는 것으로 혼냈기 때문에 그 학생이 죽었다고 생각합니다.그 학생은 친구에게 지각하니까 뛰어간다 말을 하고 버스에서 내려 달려가다 사고가 났는데 그 친구로 인해 이유를 알게 된 언니는 그 날 부터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장례식에서도 학생 부모님도 언니에게 욕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평소 학생이 지각해서 또 청소한다고 자신의 담임은 별 것도 아닌데 자꾸 그런다며 말을 많이 했다합니다.지각때문에 학생이 죽게 된 것을 알게 된 부모님은 언니에게 선생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욕을 했고 장례식장에 다녀온 언니는 자해까지 했습니다.야자끝날 때 까지 남아있던 언니가 이제는 수업이 끝나면 바로 오고 고3담임인데도 학생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원서 접수하는 것도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해 학부모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집에 오면 울다가 웃다가 소리지르고 그 학생과했던 문자를 보여줍니다.내용의 대부분은 언제오냐 빨리와라 늦지마라 이런식의 지각에 대한 압박감을 주는 것이었습니다.언니는 그것을 읽으며 집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지릅니다.엄마에게는 왜 자신을 지각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낳았냐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아빠에겐 왜 교대를 가라해서 선생님을 만들었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아빠가 만든건 선생이 아닌 살인자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제자의 죽음으로 상처를 많이 받고 정신이 약해진 것은 이해 하는데 언제까지 그럴 건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 해야 언니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요즘은 올 해가 끝나면 퇴직할 것이라는 소리도 계속 합니다. 지금 제가 언니에게 무엇을 해줘야하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제자의 죽음 이후로 언니가 이상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이 곳에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 조언을 구해봅니다.저희 언니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몇 주 전에 언니 반 학생이 등굣길에 교통사고로 즉사했습니다.원인은 무단횡단이었고 지각할까봐 뛰어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언니는 지각때문에 사고가 난 것을 알고 죄책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평소 언니가 그 학생에게 지각 하는 것으로 심하게 혼내고 한 번 지각할 때 마다 일주일씩 청소를 시켰습니다.언니네 반은 다른반보다 등교시간이 오 분 정도 빠릅니다. 언니는 자신이 지각하는 것으로 혼냈기 때문에 그 학생이 죽었다고 생각합니다.그 학생은 친구에게 지각하니까 뛰어간다 말을 하고 버스에서 내려 달려가다 사고가 났는데 그 친구로 인해 이유를 알게 된 언니는 그 날 부터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장례식에서도 학생 부모님도 언니에게 욕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평소 학생이 지각해서 또 청소한다고 자신의 담임은 별 것도 아닌데 자꾸 그런다며 말을 많이 했다합니다.지각때문에 학생이 죽게 된 것을 알게 된 부모님은 언니에게 선생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욕을 했고 장례식장에 다녀온 언니는 자해까지 했습니다.야자끝날 때 까지 남아있던 언니가 이제는 수업이 끝나면 바로 오고 고3담임인데도 학생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원서 접수하는 것도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해 학부모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집에 오면 울다가 웃다가 소리지르고 그 학생과했던 문자를 보여줍니다.내용의 대부분은 언제오냐 빨리와라 늦지마라 이런식의 지각에 대한 압박감을 주는 것이었습니다.언니는 그것을 읽으며 집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지릅니다.엄마에게는 왜 자신을 지각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낳았냐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아빠에겐 왜 교대를 가라해서 선생님을 만들었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아빠가 만든건 선생이 아닌 살인자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제자의 죽음으로 상처를 많이 받고 정신이 약해진 것은 이해 하는데 언제까지 그럴 건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 해야 언니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요즘은 올 해가 끝나면 퇴직할 것이라는 소리도 계속 합니다. 지금 제가 언니에게 무엇을 해줘야하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