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ㅋㅣ스.!.!

댕댕2017.09.27
조회4,020

후..지금 좀 어지러워서(?) 찬찬히 써보도록할게
음슴체로 쓰겠음 오타 있어도 이해해줘..
아무말 많을 수도 있어 미안ㅜㅜ

내 남친은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임
우리 동아리가 좀 빡센 곳이어서 선배들이랑 친해질 생각도 없었는데 친구오빠 통해서 갑작스럽게 친해지고 바로 다음날 사귀게됨ㅎㅎ 지금은 164일 !

우리가 진도가 좀 빠르긴했음..뽀뽀를 17일만에했엇음
근데 그이후로 아예 안나가고 있었음..서로 부끄럽기도하고,,
동아리부원끼리 연애금지라 비밀연애 하거든 근데 다른사람들 몰래 뒤에서 챙겨주고 둘이서 있을때 꽁냥대고 그런거 완전 좋단말이야ㅜㅜ 아무튼 ,, 그렇게 164일보내고 어제밤이었음..우리집앞놀이터에서 만났는데 그날따라 서로 좀 힘들고 동아리 때려치고싶고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동아리 나가버리고 공개연애할까 이러기도햇고ㅋㅋㅋㅋ좀 달달했어 근데 나는 그럴줄 몰랐단말임

막 놀이터에 사람 없을 시간대쯤 되니까..손잡구 있고 행복했음 근데 갑자기 선배가 우리 진도 뺄때 된것 같지않냐고 막 그러는거임ㅜㅠㅠ나는 부끄러워서 막 못들은척했음 ...근데 오빠가 옆으로 오더니 귓속말(?)같은 식으로 진도뺄때됬지않냐고 이래서ㅈㄴ놀랬는데 음,,막 얼버무릴려고 하니까 자기가 먼저 막,,, 이건 상상에 맡길게ㅎㅎㅎㅎㅎ

첫ㅋㅣ스라 놀라웟지만...후 모르겠다ㅜㅜㅜ지금도 막 설레구 그래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내가 감기 걸렸었거든 근데 선배가 감기가 걸려버린거임ㅜㅜ어제부터..너무미안해하고있는데 지금 자는지 연락이안되서 심심해서 썰 풀어봤어ㅜㅜ

오래갔으면 좋겠다.! 반응좋으면 예전편도 얘기할게ㅜㅜ다음에 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