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두번째로 작성합니다.정말 하루에도 수천수백번씩 후회하고 반성하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연락은 차단되있고요... 지난주에 3시간여를 버스타고 간 뒤 기숙사로 찾아가 6시간 기다린끝에 결국 만났지만 단둘이 얘기는 못나누고 욕만 엄청 먹고 왔습니다..
너무 생각나서 미칠거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연휴라 기숙사 나와서 집에 갈거 같은데 집으로 찾아가서 단둘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전여친은 부모님이 엄해서 연애도 몰래 했습니다. 집에 찾아오는것도 싫어하구요. 주말에 무턱대고 집으로 찾아가서 한번더 매달리고 잡고 싶습니다.. 집에 찾아가면 부모님도 계시겠지만 전 여친 부모님에게도 모두 사실대로 얘기하고 매달리고 잘 풀고 싶습니다.. 매우 이기적이고 염치없는거 압니다.
아직도 왜 그랬는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다가 한 글자씩 적어봅니다.. 판님들 도와주세요..
제가 했던 쓰래기짓 너무나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받고 있는 고통보다 더 크게 상처받았을거라는거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습니다.. 이기적이지만 한번 더 매달리고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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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네이트 아이디도 만들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릴까 싶어.. 하소연 할곳도 없어 여기다가 익명으로 글을 씁니다..
지금 헤어진지 2주가 조금 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5살이고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저 화장실 간 동안 제 휴대폰 잠금을 풀고 카톡을 다 봤습니다. 내용은 제가 소개팅어플도 깔고 있던것도 보고, 제가 다른 여자애(만난적없음)한테 여자친구 없는척 카톡하고 여자친구 사진 올리며 전 여친이라고 하고 통통하다고 디스하고 장난식으로 애교도 부리고 여자친구가 준 기프티콘은 이 여자애한테 준것을 여자친구가 보고 울면서 절 매우 때리며 화내며 자해까지 하려하고 자살까지 하려는 뉘양스도 풍겼습니다. 결국 몇시간동안 제가 사과하고 매달리고 겨우 마음추스리고 터미널에서 버스태우고 보냈습니다.
왜 다른여자한테 저짓을 했는지 미쳤었나봅니다..
제가 전화나 카톡을 해도 다 차단이 되있어 발신진제한으로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조금 돌아왔는지 욕설을 엄청 해댔습니다.. 저는 사죄하고 싶어 수없이 발신자제한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아는동생분이 전화를 받더니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까지 얘기듣고도 계속 발신자제한으로 전화를 거니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랑 문자까지해서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얘기까지 했네요.. 부모님과 안면은 없고 부모님 연락처는 제 휴대폰에서 자기 카톡으로 다 보내놨더라구요..
여튼 제가 그 이후에도 발신자제한으로 몇번 전화를 걸었는데 기숙사동생들이 받더니 언니는 이제 오빠 잊었다 연락하지마라.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이미 주변사람들에게 상황을 다 얘기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고 미안하고 잠도 못자고 보고싶고 다시 잘해보고 싶어 염치없지만 엊그제 일요일 제가 3시간여를 버스타고 달려가 6시간 기다린끝에 결국 만났는데 혼자있는게 아니라 기숙사동생과 같이 있더라구요.
자리 좀 비켜달라 얘기했지만 전 여친은 기숙사동생한테 안된다고 옆에 있으라고 계속하길래 전 여친에게 정말 미안하다 사죄하며 손편지까지 주며 사과했지만 꺼지라고, 욕을 엄청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후부터 안피던 담배도 피더라구요..
전 여친에게 매달리고 사과하고 여러말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욕뿐이였어요.. 그렇게 터미널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전화와서 잘살아라 얘기하고 끊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그거를 빌미로 전화했는데 다시는 여기오지말라고 매정하게 얘기하고 끊더라고요..
모든게 차단되있지만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나고 카톡프사도 수시로보고 페이스북 인스타도 수시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물론 제 잘못인거 압니다. 쓰래기인거 알고요. 하지만 제 마음은 정말 전 여친을 사랑했고 한 순간 호기심과 실수로 인해 이렇게 되어버려 너무나도 후회하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서 잘풀고 행복한 사랑 나누고 싶습니다. 판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여기다가 속마음 풀어봅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다시 잘될수 있을까요..?(추가)
너무 생각나서 미칠거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연휴라 기숙사 나와서 집에 갈거 같은데 집으로 찾아가서 단둘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전여친은 부모님이 엄해서 연애도 몰래 했습니다. 집에 찾아오는것도 싫어하구요. 주말에 무턱대고 집으로 찾아가서 한번더 매달리고 잡고 싶습니다.. 집에 찾아가면 부모님도 계시겠지만 전 여친 부모님에게도 모두 사실대로 얘기하고 매달리고 잘 풀고 싶습니다.. 매우 이기적이고 염치없는거 압니다.
아직도 왜 그랬는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다가 한 글자씩 적어봅니다.. 판님들 도와주세요..
제가 했던 쓰래기짓 너무나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받고 있는 고통보다 더 크게 상처받았을거라는거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습니다.. 이기적이지만 한번 더 매달리고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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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네이트 아이디도 만들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릴까 싶어.. 하소연 할곳도 없어 여기다가 익명으로 글을 씁니다..
지금 헤어진지 2주가 조금 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5살이고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저 화장실 간 동안 제 휴대폰 잠금을 풀고 카톡을 다 봤습니다. 내용은 제가 소개팅어플도 깔고 있던것도 보고, 제가 다른 여자애(만난적없음)한테 여자친구 없는척 카톡하고 여자친구 사진 올리며 전 여친이라고 하고 통통하다고 디스하고 장난식으로 애교도 부리고 여자친구가 준 기프티콘은 이 여자애한테 준것을 여자친구가 보고 울면서 절 매우 때리며 화내며 자해까지 하려하고 자살까지 하려는 뉘양스도 풍겼습니다. 결국 몇시간동안 제가 사과하고 매달리고 겨우 마음추스리고 터미널에서 버스태우고 보냈습니다.
왜 다른여자한테 저짓을 했는지 미쳤었나봅니다..
제가 전화나 카톡을 해도 다 차단이 되있어 발신진제한으로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조금 돌아왔는지 욕설을 엄청 해댔습니다.. 저는 사죄하고 싶어 수없이 발신자제한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아는동생분이 전화를 받더니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까지 얘기듣고도 계속 발신자제한으로 전화를 거니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랑 문자까지해서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얘기까지 했네요.. 부모님과 안면은 없고 부모님 연락처는 제 휴대폰에서 자기 카톡으로 다 보내놨더라구요..
여튼 제가 그 이후에도 발신자제한으로 몇번 전화를 걸었는데 기숙사동생들이 받더니 언니는 이제 오빠 잊었다 연락하지마라.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이미 주변사람들에게 상황을 다 얘기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고 미안하고 잠도 못자고 보고싶고 다시 잘해보고 싶어 염치없지만 엊그제 일요일 제가 3시간여를 버스타고 달려가 6시간 기다린끝에 결국 만났는데 혼자있는게 아니라 기숙사동생과 같이 있더라구요.
자리 좀 비켜달라 얘기했지만 전 여친은 기숙사동생한테 안된다고 옆에 있으라고 계속하길래 전 여친에게 정말 미안하다 사죄하며 손편지까지 주며 사과했지만 꺼지라고, 욕을 엄청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후부터 안피던 담배도 피더라구요..
전 여친에게 매달리고 사과하고 여러말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욕뿐이였어요.. 그렇게 터미널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전화와서 잘살아라 얘기하고 끊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그거를 빌미로 전화했는데 다시는 여기오지말라고 매정하게 얘기하고 끊더라고요..
모든게 차단되있지만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나고 카톡프사도 수시로보고 페이스북 인스타도 수시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물론 제 잘못인거 압니다. 쓰래기인거 알고요. 하지만 제 마음은 정말 전 여친을 사랑했고 한 순간 호기심과 실수로 인해 이렇게 되어버려 너무나도 후회하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서 잘풀고 행복한 사랑 나누고 싶습니다. 판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여기다가 속마음 풀어봅니다..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