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제목이 좀자극적인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전 스무살 대학생 여자이구요 저희엄마는 작은 어린이집을 운영하셔요 저는오늘이 공강날이라서 학교를가지 않았고 자주 어린이집일을 도와주고 아가들이랑도 놀아줘서 오늘도 공강날이니까 어린이집에 갔어요 4시쯤 아가들을 다보내고 종일반하는 네명의 아이들만 남았어요 날씨도 춥지않고 아이들도 나이가한 4살5살짜리들이라서 나가서 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들에게 산책나가니 혹시 오신다면 전화부탁드린다는 문자를돌리고 엄마와 저 그리고선생님한분이 네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어요 어린이집이 가정어린이집이라 아파트단지내에 있는건데 바로앞에 놀이터가하나있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선선해져서그런가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멍멍이들을 산책시키러 나오신견주분들도 많구요 아이들이 놀고있는걸 보고있는데 치와와를 데리고오신 견주분이 계셨어요 목줄을 하고있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줄이 멈추고 누르지않고있으면 쭉쭉늘어나는 목줄아시나요? 그 목줄을 하고있었어요 멍멍이가 산책나와서 많은아이들이 뛰어노는걸보고는 흥분을했는지 여기저기 뛰더라구요 목줄은 뛰는대로 쭉쭉늘어나고ㅠㅠ 나온지 한10분쯤 되었나? 어린이집 아가들중 한명이 그네를타다가 절부르더니 화장실을 가고싶다고해서 제가데리고들어갔다가 나오려고 그쪽으로가고있었고 아이도 제가있는쪽으로 오고있었어요 그렇게 먼거리도아니었어요 그네와 그네울타리정도의 거리? 정말짧죠 근데 아이랑 제가 만나서손을잡고 아이는 화장실도급하고 하니까 언니 빨리가요!! 하면서 조금 뛰었어요 아이입장에서는뛰는거고 제입장에서는 걷는정도의 빠르기로요 근데 그옆의 미끄럼틀쪽에있던 치와와가 갑자기달려오더니 아이의 손을문겁니다ㅠㅠ 견주분은 목줄을잡고 휴대폰을하고있었구요 제가너무놀라서 치와와 목덜미를잡고 그대로떼어내서 옆으로 던져버렸어요 저는 치와와의 상태를 확인할겨를도없이 아이의 손부터 확인했구요 다행히 상처가 그리심하지는 않았는데 멍멍이를떼어내면서 긁혀서 껍질이 세로로한 2센치정도 벗겨져있었고 작게 피가비치고있었어요 어린아이고 여자아인데 ㅠㅠ너무놀라서 어떡해ㅠㅠ하면서 엄마를부르고 얼른병원가고 부모님한테 연락부터드리자고하고있었는데 치와와견주분이 저한테오셔서 엄청화를 내시는겁니다 아니 자기애만중요하냐고 우리애를왜 던지냐고 몸집도 작은앤데 그렇게 던질필요까지있냐고 개라고 무시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멍멍이를잡아던진건 잘못했지만 저로서는 어쩔수없는선택이었어요 그냥 빨리잡아떼기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건데 그렇게말하시니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아이가 손을다쳤고 그집멍멍이가 물어서 그런거다 좀더세게물거나 내가늦게떼어냈으면 더큰상처가 났을텐데 그럼어떡할거냐했죠 그랬더니 손의상처는 별거아니지만 개를던져 뇌진탕이라도걸리면 어쩔거냐고 당장병원가서 검사해보고 진료비청구할거라고 하네요ㅠㅠ 그후 연락처 교환하고 아이부모님불러 병원가서 치료받고(다행히 별일은 없을거라하셨어요) 얘기나누고 왔어요 아이부모님은 그래도 손이라다행이라고 얼굴아닌게어디냐고 하시며 웃으시고 돌아가셨지만 그맘이 그맘이실지ㅠㅠ 딸손에 그런상처가 났다는걸들으시고 얼마나놀라셨을지 걱정이되네요 그러고나서 견주분과 다시만나서 말다툼을조금했는데 저의입장은 어쩔수없는상황이었고 우리아이도다쳤으니까 멍멍이에게 큰상처가없다면 서로사과를하고 끝내자 라는거고 그분은 아이는큰상처가아니지만 우리멍멍이는몸집도작은데 던져졌으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받은고통은 우리개가더큰데 왜내가사과를하냐는 입장이예요 내일다시만나서 얘기를해볼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ㅠㅠ 그럼그상황에서 제가 견주분을부르고 아이손에서 멍멍이를조심스럽게 떼어놨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멍멍이가 던져지면서 바닥에 쓸려 상처가 조금났는데 그것까지 저희가 부담해야하는건가요? (아이치료비는 그쪽 부모님이 괜찮다고하시며 본인부담하셨어요) 내일만나면또뭐라고해야할까요ㅠㅠㅠ 또같은말을반복할거같아 걱정이네요..
멍멍이를던졌어요ㅠㅠ
전 스무살 대학생 여자이구요 저희엄마는 작은 어린이집을 운영하셔요 저는오늘이 공강날이라서 학교를가지 않았고 자주 어린이집일을 도와주고 아가들이랑도 놀아줘서 오늘도 공강날이니까 어린이집에 갔어요
4시쯤 아가들을 다보내고 종일반하는 네명의 아이들만 남았어요 날씨도 춥지않고 아이들도 나이가한 4살5살짜리들이라서 나가서 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들에게 산책나가니 혹시 오신다면 전화부탁드린다는 문자를돌리고 엄마와 저 그리고선생님한분이 네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어요
어린이집이 가정어린이집이라 아파트단지내에 있는건데 바로앞에 놀이터가하나있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선선해져서그런가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멍멍이들을 산책시키러 나오신견주분들도 많구요
아이들이 놀고있는걸 보고있는데 치와와를 데리고오신 견주분이 계셨어요 목줄을 하고있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줄이 멈추고 누르지않고있으면 쭉쭉늘어나는 목줄아시나요? 그 목줄을 하고있었어요
멍멍이가 산책나와서 많은아이들이 뛰어노는걸보고는 흥분을했는지 여기저기 뛰더라구요 목줄은 뛰는대로 쭉쭉늘어나고ㅠㅠ 나온지 한10분쯤 되었나? 어린이집 아가들중 한명이 그네를타다가 절부르더니 화장실을 가고싶다고해서 제가데리고들어갔다가 나오려고 그쪽으로가고있었고 아이도 제가있는쪽으로 오고있었어요
그렇게 먼거리도아니었어요 그네와 그네울타리정도의 거리? 정말짧죠 근데 아이랑 제가 만나서손을잡고 아이는 화장실도급하고 하니까 언니 빨리가요!! 하면서 조금 뛰었어요
아이입장에서는뛰는거고 제입장에서는 걷는정도의 빠르기로요 근데 그옆의 미끄럼틀쪽에있던 치와와가 갑자기달려오더니 아이의 손을문겁니다ㅠㅠ 견주분은 목줄을잡고 휴대폰을하고있었구요
제가너무놀라서 치와와 목덜미를잡고 그대로떼어내서 옆으로 던져버렸어요 저는 치와와의 상태를 확인할겨를도없이 아이의 손부터 확인했구요 다행히 상처가 그리심하지는 않았는데 멍멍이를떼어내면서 긁혀서 껍질이 세로로한 2센치정도 벗겨져있었고 작게 피가비치고있었어요
어린아이고 여자아인데 ㅠㅠ너무놀라서 어떡해ㅠㅠ하면서 엄마를부르고 얼른병원가고 부모님한테 연락부터드리자고하고있었는데 치와와견주분이 저한테오셔서 엄청화를 내시는겁니다
아니 자기애만중요하냐고 우리애를왜 던지냐고 몸집도 작은앤데 그렇게 던질필요까지있냐고 개라고 무시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멍멍이를잡아던진건 잘못했지만 저로서는 어쩔수없는선택이었어요 그냥 빨리잡아떼기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건데 그렇게말하시니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아이가 손을다쳤고 그집멍멍이가 물어서 그런거다 좀더세게물거나 내가늦게떼어냈으면 더큰상처가 났을텐데 그럼어떡할거냐했죠
그랬더니 손의상처는 별거아니지만 개를던져 뇌진탕이라도걸리면 어쩔거냐고 당장병원가서 검사해보고 진료비청구할거라고 하네요ㅠㅠ
그후 연락처 교환하고 아이부모님불러 병원가서 치료받고(다행히 별일은 없을거라하셨어요) 얘기나누고 왔어요
아이부모님은 그래도 손이라다행이라고 얼굴아닌게어디냐고 하시며 웃으시고 돌아가셨지만 그맘이 그맘이실지ㅠㅠ 딸손에 그런상처가 났다는걸들으시고 얼마나놀라셨을지 걱정이되네요
그러고나서 견주분과 다시만나서 말다툼을조금했는데 저의입장은 어쩔수없는상황이었고 우리아이도다쳤으니까 멍멍이에게 큰상처가없다면 서로사과를하고 끝내자 라는거고 그분은 아이는큰상처가아니지만 우리멍멍이는몸집도작은데 던져졌으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받은고통은 우리개가더큰데 왜내가사과를하냐는 입장이예요
내일다시만나서 얘기를해볼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ㅠㅠ 그럼그상황에서 제가 견주분을부르고 아이손에서 멍멍이를조심스럽게 떼어놨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멍멍이가 던져지면서 바닥에 쓸려 상처가 조금났는데 그것까지 저희가 부담해야하는건가요? (아이치료비는 그쪽 부모님이 괜찮다고하시며 본인부담하셨어요)
내일만나면또뭐라고해야할까요ㅠㅠㅠ 또같은말을반복할거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