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너무 급하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저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 있습니다. 저의 직업은 전문직이고 남친은 그냥 일반 회사원입니다.저보다 월급이 적어요.. 그런데 갑자기 일을하러 태국에 간다 합니다.골프장에 일을 하러 간다고 하는데(사장님이 친척 지인이라 거기 일하러 가는건 맞구요)가면 1년정도는 적응한다고 한국에 잘 못올수도 있다하네요.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못본다는 사실을 인정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고민인건 태국 밤문화, 여자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남자들은 보통 여자가 들이대면 넘어가지 않나요?태국여자들은 특히 한국남자에게 잘 들이댄다는데..아무리 연락이 잘 되어도 못믿을것 같습니다.저를 만나면서 여자문제가 있었다거나 허튼짓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제가 원래 의심이 많아요.. 못믿겠다 하니 저만 오케이 하면 혼인신고 하고 가겠다 합니다. 울며불며 가지말라해도 한국에서 벌수있는 월급보다 2배 많게는 세배까지 벌수 있다네요..저는 많은돈은 필요없으니 같이 벌어서 살자.좋은거 필요없다. 너만 있으면 된다고 옆에 있어 달라 하는데남친은 늙어서도 본인이 능력이 없으면 제가 떠날지도 모른다며 우리 미래를 위해 가야하겠다네요..제가 직접적으로 돈 많이 벌어와라 한적은 없지만 은연중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있나 봐요.예를들어 전세집을 알아보는데 사진을 보여주면 이정도는 맘에 안든다 한다거나.. 그렇다고 아파트를 가자는것도 아니고 집을 해오라는것도 아니고 같이 대출해서 갚자는건데..남친은 출발할때부터 빚이 싫다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깨끗한 원룸투룸 정도입니다..물론 살다보면 돈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전문직 여성이라 지속적으로 돈을 벌겠다 했고 둘이서벌면 밥 못먹고 살진 않잖아요.. 저는 남친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래 외로움도 많고 사귀는 내내 이틀이상 안만난적이 없어요. (365일중 350일은 만난거 같아요)타지에 간다해도 힘들것같은데 외국에 간다니 그것도 태국에..보고싶을때 못보면 그게 뭔가요.. 그게 정말 사랑인가요..헤어지기 싫은데 간다하면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사랑하니 전부다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가요?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결혼자금은 부족하지만 살면서 해결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우리 미래를 위해 힘겹게 내린 결정이라 합니다. 태국현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나 관련해서 아시는 분 있다면 제발 답 해주세요.정말 심각하고 지금 심란해서 며칠째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지금 이글쓰는데도 눈물만 나네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태국으로 일하러 간다는데 제발 답 부탁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급하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 있습니다.
저의 직업은 전문직이고 남친은 그냥 일반 회사원입니다.
저보다 월급이 적어요..
그런데 갑자기 일을하러 태국에 간다 합니다.
골프장에 일을 하러 간다고 하는데(사장님이 친척 지인이라 거기 일하러 가는건 맞구요)
가면 1년정도는 적응한다고 한국에 잘 못올수도 있다하네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못본다는 사실을 인정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고민인건 태국 밤문화, 여자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보통 여자가 들이대면 넘어가지 않나요?
태국여자들은 특히 한국남자에게 잘 들이댄다는데..
아무리 연락이 잘 되어도 못믿을것 같습니다.
저를 만나면서 여자문제가 있었다거나 허튼짓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제가 원래 의심이 많아요..
못믿겠다 하니 저만 오케이 하면 혼인신고 하고 가겠다 합니다.
울며불며 가지말라해도 한국에서 벌수있는 월급보다 2배 많게는 세배까지 벌수 있다네요..
저는 많은돈은 필요없으니 같이 벌어서 살자.
좋은거 필요없다. 너만 있으면 된다고 옆에 있어 달라 하는데
남친은 늙어서도 본인이 능력이 없으면 제가 떠날지도 모른다며 우리 미래를 위해 가야하겠다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돈 많이 벌어와라 한적은 없지만 은연중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있나 봐요.
예를들어 전세집을 알아보는데 사진을 보여주면 이정도는 맘에 안든다 한다거나..
그렇다고 아파트를 가자는것도 아니고 집을 해오라는것도 아니고 같이 대출해서 갚자는건데..
남친은 출발할때부터 빚이 싫다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깨끗한 원룸투룸 정도입니다..
물론 살다보면 돈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전문직 여성이라 지속적으로 돈을 벌겠다 했고 둘이서
벌면 밥 못먹고 살진 않잖아요..
저는 남친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래 외로움도 많고 사귀는 내내 이틀이상 안만난적이 없어요. (365일중 350일은 만난거 같아요)
타지에 간다해도 힘들것같은데 외국에 간다니 그것도 태국에..
보고싶을때 못보면 그게 뭔가요.. 그게 정말 사랑인가요..
헤어지기 싫은데 간다하면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사랑하니 전부다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결혼자금은 부족하지만 살면서 해결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우리 미래를 위해 힘겹게 내린 결정이라 합니다.
태국현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나 관련해서 아시는 분 있다면 제발 답 해주세요.
정말 심각하고 지금 심란해서 며칠째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쓰는데도 눈물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