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근무하던 회사에서 후임으로 인연을 맺은 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은 1년채안되게 근무하고 퇴사하고는 다른업종에 종사하고 있고요. 2010년 퇴사한 이후로 근 7년 가까이 얼굴한번못본사이입니다. 저는 집이 인천, 그친구는 부천. 현재 그 친구직장은 인천인걸로 알고 있구요. 평소 연락하고 지내는건 년중행사일정도로 안부카톡오가던사이인데, 뜬금없이 카톡으로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보내네요 ㅎㅎㅎ 이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결혼식 가면 호구되는건가요? 몇년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직원은 연락하고 외부에서 만나서 밥은아니더라도 커피한잔사면서 청첩장 직접주던데.. 모바일청첩장이라. 서로 먹고 살기바쁘다지만 저만 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13151
결혼청첩장 이렇게 주는게 맞나요
2010년 근무하던 회사에서 후임으로 인연을 맺은 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은 1년채안되게 근무하고 퇴사하고는 다른업종에 종사하고 있고요.
2010년 퇴사한 이후로 근 7년 가까이 얼굴한번못본사이입니다.
저는 집이 인천, 그친구는 부천. 현재 그 친구직장은 인천인걸로 알고 있구요.
평소 연락하고 지내는건 년중행사일정도로 안부카톡오가던사이인데, 뜬금없이 카톡으로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보내네요 ㅎㅎㅎ
이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결혼식 가면 호구되는건가요?
몇년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직원은 연락하고 외부에서 만나서 밥은아니더라도 커피한잔사면서 청첩장 직접주던데..
모바일청첩장이라. 서로 먹고 살기바쁘다지만 저만 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