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직장상사

2017.09.28
조회235
남친이 첫직장으로 인천에 한 남초회사를 들어갔습니다.

다닌지는 3개월쯤 됫구요

아무래도 첫직장이다보니 남친이 많이 좋아햇습니다

근데 점점 퇴사하고싶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남친 바로 위에계시는 상사분때문이더라구요

많은 일이 잇엇지만 간략하게말씀드리자면

1. 회사메신저로 욕하기
- 이건 뭐 늘잇는 일이라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고하네요..

처음들어간곳이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로 입사한거라서

상사분한테 많이 물어보고 배웟나봐요 그때마다

'너 나한테 월급반내놔 ' 등등 회사메신저로 욕설을 햇다더라구요

그이후에 갑자기 메신저 다지우라는 숙제를 주셔서 다지웟다네요

2. 휴대폰으로 남친과 저와 나눈 카톡내용 보기

이거로 남친과 싸우기도햇습니다. 왜보여주냐며 싸웟죠

남친은 상사가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줫다 근데 제가 쓴내용은

가렷다며.. 근데 제가 한 카톡내용중에 그 상사 찐찌버거다 라는

말을 쓴게잇엇습니다. 그걸 그 상사가 봐버렷고 남친은 찍혓죠..

물론 저때문에 찍힌게 미안하긴햇지만 그때는 넘 어이가없엇어요

왜 남의 카톡방을 맘대로보는지..이해를 못햇죠

방금도 남친에게 카톡이왓습니다.

'오빠 이다음 카톡무시해'
'OO(제이름) 토요일에 친구없니?'
'유부남 좋아하는 친구 없니?'
이러더니 몇분뒤에

'이상한 소리하면 오빠아닌줄 알아' 라며 카톡이왓엇구요

이런일 외에도 말안들으면 죽여버린다..일부로 왕따시키고

평소에 말하는거 조아하고 장난치는거 조아하는 남친이

상사들이 말하지말랫다고 퇴근할때까지 말도 못하고

쉬는시간에 저랑잠깐 카톡하는것도 못하게하고..(자기들은하면서!!)

그런거보면 진짜 마음아파죽겟어요..혼자 타지에가서 그런취급

받는거보면 진짜 찡하고 그래요..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