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의 쾌감

i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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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쇼핑과 태종대도 기차 2400원인데
싸게 타서 구경하고. 태종사라고 마지막
코스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15분밖이라고 기차 아줌마가 얘기하더니만
실제론 25분 걸렸다.
마지막 코스는 애기엄마 둘과 애들 5-6살되어보이는
여자애들 네명이 내렸다.
한 아줌마는 살짝 내 핫팬츠에
시기심으로 노려보는 듯한 자기는
뻘뻘 흘리면서 애들 관리하느라 정신없으니까
그런 시선이 느껴져 재빨리 자리를 떴다.
그래도 아이들과 엄마들이 놀러와
기차도 타고 하는 모습이 보기에는 좋았다.
하지만 나는 일을 해도 그렇고
자기 아이들은 부모가 케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딱히 이뻐라.하진 않는다.
일부 극성마미도 있기 때문에.
싫은티를 팍팍 낸다던지.
깔끔 떤다던지.
복싱장 가서 운동을 했다.
비록 12시간 홀서빙을 하지만서도
뛰어줘야 효과가 있기에 주 3번은
가려고 한다.
사실 정말 많이 일적으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 그리고 남자코치님들이
(한분은 유부남이고 한분은 총각이신데
유부남이고 아닌걸 떠나서 보기엔 좋다.
엄마미소~^-^)
계속 보니까 좋은 관계지만
눈호강해서 더 운동하는 맛이 나고
재밌다.
집이 최소 5분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사실 버스타는 날은 계단
지하철타는 날은 가파른 언덕길을 갔는데
확실히 계단이 안전하고 힘에 부치지를 않더라.
(언덕 쪽은 내려갈때 조차도 머리가 흔들리니까
어지럽고 발목도 아프다.)
지하철로 내려도 더 안쪽으로 쭉 가면
계단이 보인다.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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