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 추방,,

바보,2004.01.28
조회426

저두 가슴 아픈 이야기좀 할께여,
좀 길어두  잃어주셔야 합니다,,

작년이야기입니다..
1월에 그남잘 첨봤어여,, 저와 동갑인 남자입니다,.
첨봤을때 정말 첫인상이 좋았어여,,,,정말 착한 남자로 보였답니다..
회사동생도,,, 언니.. 그오빠  정말 괜찮아 보인다구,, 한번 대쉬해보라구,,,
전  동생에 말에  웃어 넘겼습니다....
어느날, 동생이 저녁을 사준다구해서,, 밥먹으려 갔거든여,,(동생.나. 내칭구)
근데. 동생이. 언니 그오빠도 불려서 같이 밥먹자구 하더라구여,,
전 동생이 밥산다구 했으니까.. 너 맘대로 하라구 했지여,,,
동생이 전화하니까.. 온다구 하더라구여,,
저희들끼리.  먼저 가서 밥먹구 있는데. 왔더라구여,,
그래서  술한잔하면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2차로 노래방에 갔어여,,
거시서  좀 놀구,, 호프집에 가서 한잔하구,,,,,,,
이렇게 하여,, 그남자와에 인연이 이어졌어여,,
첨에 이남자가.. 저한테 연락도 자주하구, 잘 챙겨 줬어여,,
회사일이 늦께 끝나두,, 늦게라도,, 전화해서 이제 집에 왔다구 보고도 하구,,
회사에서, 늦게까지있어두, 전화해서 보고하구,,,
전 정말 좋아한다구,,, 하더라구여,  전 그렇게 믿었어여,
그애가 자기부모님에게 인사하려 가자구하더라구여,,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저두 그남잘 좋아하니까,,간다구 했지여,,]
전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었기에..
명절때두,, 몇일 떨어져서 못보니까.,., 보고싶다고,, 전화해서,, 빨리 오라구 하구,,.....
그치만, 회사일로 많이 바쁘다구해서,,  데이튼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었지만,,
한편으론 서운했지만.. 행복했어요,,
전 아껴주는남자가 있었기에...
회사에서 보너스 나왔다구, 제가 목걸이 갖고싶다구 했더니. 목걸이 사주고,용돈도 주구.
만난지 3달정도 됐나,,,
그때부터  이남자가 이상해여,,
전화도 없구,, 전화해두  전화도 안받구,, 문자 보내두, 씹구,,
전 정말  두렵구, 무서웠어여,,
이남자가  다른여자가 있구나..,,분명 있는게 분명하구나,,
그남자에랑,, 친한 형이 있었는데. 그형한테 전화 해서 물어 봤어여,,
혹시 여자생긴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그형이 아니라구,, 회사일로 많이 바빠서,,
연락 못하는거라구, 하더라구요,, 
전 믿고싶었지만..  여자예감이 무섭잖아요,,
전 무서웠지만.. 좋게생각하구 있었답니다..
매일  혼자 전화하구, 문자보내구,,,,,  혼자 쌩쇼 했어여,,,
한달에 2-3번 연락이 오더라구여,,
정말 속이 타죽는지 알았어여,,
그친한 형도 이남자애가 이상한거 알았나봐,,
어느날 저녁에 전화해서, 술한잔하자구 하더라구여,
만났는데. 그형이 묻더라구,, 지금  이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애기 듣더니.. 너 맘 상처 더 입기전에  헤어지라구,,,
전 그형한테  나도 짐 헤어질맘이라구,,, 헤어지기전에. 만나서 이야기좀 하구싶다구,,
그남자한태  여러번,전화해도 안받으니까. 문자로,,만나서 이야기좀 하자구,,했는데.
근데 연락이 없었거든여,
그형한데,,부탁까지 했답니다.,
자리좀  마련해달라구,,,
회사 동생이랑, 술마시구 있었는데.. 그남자한테 무슨일인지 전화 왔어여,,
넘  떨렸어요,,
밖에 나가서 전화 받았어여,,

나: 무슨일로 전화했니?
그남자: 엉,,,,,ㅡㅡ
나: 왜.. 형이 나한테 전화해보라구 하던?....
그남자:  아니... 그동안 미안했어,,,  무슨일이 있어서 연락못했어....
나: 일? 무슨일인데?  여자라도 생겼니?
그남자: (놀란말투),,,,,,있잖아...
나:뭔데,, 진짜, 여자일인가보구나....?
그남자: 엉,, 미안하게됐어,,,
나:  머가 미안해..>>>>!!!

이제부터  이남자가 저한테 이야기한내용입니다,

그남자: 사실은 너 만나기전에 사귄여자가 있었는데..부모님반대로 헤어졌어,,
          그애가  다시 시작하자구 찾아 왔어,,
          울며서  계속 찾아왔어,, 나두  무지 힘들어 죽는지 알았어,,
          너한테  말하구 싶었지만.... 말하면  네가 나버릴거 같아서,,,무서워서 말 못했어,,
          정말 미안해...
          그여자애랑 정리 했거든.,..  한번만  용서해줘,,,,
          나 이제부터  너한테  정말  잘할게...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  눈물도 나오더라구여,,,
  나:여자가  찾아 왔을때  나한테 첨부터 말하지 그랬어,,  
  네가 말했다면,, 이렇게  혼자 속타지 않구,, 맘편하게,, 있었을테데...(많은이야기했는데 기억이 안남)
 
할말은 무지 많았는데...
넘  열받구,,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여,,.

그애가와서, 저한테 빌더라구요,,
 한번 더 믿어보자 하는맘으로 용서 해줬어여,,
믿어본다는 맘보다,, 함 지켜보자는 맘으로,,,,
전화도 자주하더라구요,, 주말에두 몇번 만나서 놀아주구,,

연휴 3일 쉬는날,,,
만나서 점심먹구,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집에서와서,, TV좀 보구, 이야기좀 하구,,,,
카드 가지구 있으면,,쓴다구,, 저한테..주더라구여,
저한테 어디가구 싶은곳 있는지 물어보길래. 바닷가 가구싶다고 했더니..
낼 가자구 하더라구여,,,  전 기분이 무지 좋았어여,,
이남잔 약속 잘 안지킨 남자지만.,., 함 믿어보구 싶었답니다..
저녁쯤 집에 가구,,
저혼자, 밥먹구, TV보구있는데.
이남자한테 전화가 왔어여,,
칭구들 모임있다구,,,근데. 차에 기름이 없다구,, 카드좀  달라구,,
어쩔수 없이 오라구 했어여,,
와서, 자기 카드 가져가구,, 자기 카드 안될수 있으니까.. 저카드좀  빌려 달라구해서,,
전 차에 기름만 넣는다구 해서,, 빌려 줬어여,,(바보)
담날  연락이 없습니다,,
열받아 ,,,,,
오후 4시쯤 전화가 옵니다.
회사형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거기 가는중이라구,,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이때부터  불안합니다.(카드때문에)
저녁에 잠도 안옵니다,,
담날 출근하자마자.,
카드조회부터  했는데.. 설마설마 했던 일이..
카들  20만원이나,,,,  혈압이 오르구,,, 흥분이 되서,, 말이 안나오구, 일도 제대로 되지않구,,
손도 떨리구,,미치겠더라구요,,,
전화해야지.. 시간만 보구 있었는데..
마침 그남자한테 전화가 왔어여,,
전화 받자마자,, 제가 그랬어여,,
나:너 나한테 할말없니(떨리는소리)
그남자: 무슨말,,,없는데.. 왜 무슨일있어?(웃으면서,, 뻔뻔스럽게)
나: 진짜 없어?
그남자:미안... 이따 이야기하자
나: 이따 무슨이야기해...? 지금 당장해...
그남자: 이따하자,, 나 짐 운전중이라서....
나: 야!!!! 너 미쳤니?  너두 사람이니?너 정말 재수없다.,, 그카드가  너꺼니?누구 허락으로,,,,,,,
그남자: 미안해,,
나; 미안하니? 미안하면,, 짐당장 카드값줘,,
    나  너랑 남자하구, 말도 하기싫으니까.. 오늘 당장 일처리해..
    안하면,, 너 신고할거야,,, (제가 아는형사있음)
    야 재수없으니까.. 기횐 오늘뿐이야,, 전화 끊어....
 
 몇일 돈줄 생각을 안하구 있더라구여,
전화해서  돈 빨리 달라구 하면,, 이핑계 저핑계,,
전  계속 전화했습니다,,
문자도 여러번 보내구.,.
진드기처럼,, 계속 괴롭게 했습니다,
5달만에  돈 다 받았습니다, 술마실 돈은 있구,, 빚갚을 돈은 없나봅니다..
정말  재수없지 않아여?
정말 이런인간 조심해야합니다,,,

정말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