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연애한지 2년좀 되가는 커플입니다.
요즘은 달라도 너무 다른성향을 맞추기가 지친다는 생각이 강하고, 권태기가왔다는 확신이 드네요.
당장 헤어지고싶고 사랑하지않고 그런건아닌데... 이 다름에대해서 극복해갈수있을까? 라는 자신이없어요.
원래부터 남자친구는 스타일이 많이 달랐어요, 제가 원하는건 공감을 많이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따스함과 걱정이 뭍어나길 바라는데 몇번을 싸워도 맞춰지지가 않네요... 물론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이 부분에서는 서운함을 많이 느껴요.
그렇다고 제가 365일 매일 징징거리는 스타일도아니고 정말 힘들고 큰 일이벌어졌을때 따스한 위로나 사랑해주길 원하는건데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이게 마냥 어렵고 할수없다고 느껴지네요. 남자친구는 지금 최선을 다 하고있다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이성관계에서도 기준이 많이달라요. 저는 이성친구가 있어도 남자친구가생기면 거리를 두는편이고 쓸데없는 연락을 피하는 반면, 필요해의해 연락을하고 어느정도의 이성친구를 상관없어해요. 카카오톡이나 이런연락으로 속을 썩이는건아니고 Sns에서 주로 문제가 생기는데 여사친들과 사사로운 대화를 주고받는다든가 심심할때 1:1이 아닌 다같이 통화를 하는둥 제 상식에서는 굳이 필요하지않은 연락들을해서 싸우곤해요...
한번은 반대로 내가 그런행동을하면 너는 기분이 나쁘지 않겠냐? 라고 물어본적이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정말 상관없다고하네요. 오히려 다같이 통화할때 같이 통화를 했으면한다고... 이건 문화권이 다른건지ㅜㅜ 의미도없고 그냥 심심해서 하는거래요. 지금은 최대한 줄여주고 조심해주고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제가 반쯤 포기하고있네요.
그리고 이건 안맞는 문제라기보다는 해결할수없는 문제에 가까운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전여자친구에대해 노출을 시킨적이있어요.
한번이아니라 수차례그랬는데 페이스북에서 게시글을 지우지않아서... 친구를 끊지않아서 제 주변사람들이 전여자친구와 연류되어있어서... 사귀기전에 썸탈때 몇번 들었던 그 이야기들도 아직까지 고스란히 다 기억하고있어요. 전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겼다, 잊기위해 혼저 여행을 떠난적이있었다, 성관계에 대해서 기타등등 저만 뭍어두면 되는일이지만 이따끔씩 생각나서 미칠지경이네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나는둥 미련에대한 행동은 전혀없고 바람을피고 딴생각할 사람도 아니란걸 알아요
이제와서는 이 모든것들에 너무 지치고 감당이안되서그런지 사랑받는 느낌도 잘 안들고 연애를하는데 외롭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이 남자친구와 잘 해낼수있을까하는 확신도 안들구요. 정말 권태기가 오긴 왔나봐요ㅠ 단점도 너무 잘 부각되고...
한번씩 이런 문제에대해서 이야기해보면 남자친구는 다른건 당연한거다 조금씩 맞춰나가고있지않냐, 점점 더 잘 맞게될거다 하면서 긍정적으로 말해주곤하는데 그것도 그때만 위로가되지 조금이라도 안맞는게 느껴지면 이걸 어떻게 죽을때까지 감당하지 하는 걱정밖에 안들어요 ㅠㅠ 저랑 같은분들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너무 다른성향.. 결국 권태기가 왔습니다
요즘은 달라도 너무 다른성향을 맞추기가 지친다는 생각이 강하고, 권태기가왔다는 확신이 드네요.
당장 헤어지고싶고 사랑하지않고 그런건아닌데... 이 다름에대해서 극복해갈수있을까? 라는 자신이없어요.
원래부터 남자친구는 스타일이 많이 달랐어요, 제가 원하는건 공감을 많이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따스함과 걱정이 뭍어나길 바라는데 몇번을 싸워도 맞춰지지가 않네요... 물론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이 부분에서는 서운함을 많이 느껴요.
그렇다고 제가 365일 매일 징징거리는 스타일도아니고 정말 힘들고 큰 일이벌어졌을때 따스한 위로나 사랑해주길 원하는건데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이게 마냥 어렵고 할수없다고 느껴지네요. 남자친구는 지금 최선을 다 하고있다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이성관계에서도 기준이 많이달라요. 저는 이성친구가 있어도 남자친구가생기면 거리를 두는편이고 쓸데없는 연락을 피하는 반면, 필요해의해 연락을하고 어느정도의 이성친구를 상관없어해요. 카카오톡이나 이런연락으로 속을 썩이는건아니고 Sns에서 주로 문제가 생기는데 여사친들과 사사로운 대화를 주고받는다든가 심심할때 1:1이 아닌 다같이 통화를 하는둥 제 상식에서는 굳이 필요하지않은 연락들을해서 싸우곤해요...
한번은 반대로 내가 그런행동을하면 너는 기분이 나쁘지 않겠냐? 라고 물어본적이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정말 상관없다고하네요. 오히려 다같이 통화할때 같이 통화를 했으면한다고... 이건 문화권이 다른건지ㅜㅜ 의미도없고 그냥 심심해서 하는거래요. 지금은 최대한 줄여주고 조심해주고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제가 반쯤 포기하고있네요.
그리고 이건 안맞는 문제라기보다는 해결할수없는 문제에 가까운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전여자친구에대해 노출을 시킨적이있어요.
한번이아니라 수차례그랬는데 페이스북에서 게시글을 지우지않아서... 친구를 끊지않아서 제 주변사람들이 전여자친구와 연류되어있어서... 사귀기전에 썸탈때 몇번 들었던 그 이야기들도 아직까지 고스란히 다 기억하고있어요. 전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겼다, 잊기위해 혼저 여행을 떠난적이있었다, 성관계에 대해서 기타등등 저만 뭍어두면 되는일이지만 이따끔씩 생각나서 미칠지경이네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나는둥 미련에대한 행동은 전혀없고 바람을피고 딴생각할 사람도 아니란걸 알아요
이제와서는 이 모든것들에 너무 지치고 감당이안되서그런지 사랑받는 느낌도 잘 안들고 연애를하는데 외롭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이 남자친구와 잘 해낼수있을까하는 확신도 안들구요. 정말 권태기가 오긴 왔나봐요ㅠ 단점도 너무 잘 부각되고...
한번씩 이런 문제에대해서 이야기해보면 남자친구는 다른건 당연한거다 조금씩 맞춰나가고있지않냐, 점점 더 잘 맞게될거다 하면서 긍정적으로 말해주곤하는데 그것도 그때만 위로가되지 조금이라도 안맞는게 느껴지면 이걸 어떻게 죽을때까지 감당하지 하는 걱정밖에 안들어요 ㅠㅠ 저랑 같은분들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