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어떤분들에겐 보기 불편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 긴 글이 될 수도 있고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강아지공장'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20대 초반때에마냥 강아지가 좋아서 그러나 가족들이 원치않아 키우지 못해서애견샵에서 알바를 오래한 적이 있어요지금은 이름만 말하면 알 정도로강남에서 유명한 아주아주 큰 샵이 되었더군요 다른 이야기 다 생략하고그 샵의 사장님은 여러 sns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물론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물 애호가'아니 동물 애호가 '코스프레'로요 그곳에서 일하던 때그때는 강아지공장에 대해 사람들이 거의 몰랐습니다.저 또한 그랬듯이요..
한번은 파보 바이러스가 터졌는데 그때 너무 약하고 작은 2개월 정도 된 하얀 포메가 있었는데전 그 샵 대표님들이 아이 안락사 시키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주사값이 아까워서 그냥 경매장에서 강아지를 담아왔던박스 안에 넣어서 그 박스를 하늘 높이 쳐들고 땅으로 쳐박고그 행동을 열번은 반복하셨던 거 같습니다.파보로 약해질만큼 약해진 포메 아가는 낑 소리 한 번 내지 못하고죽었고, 추운 겨울 박스째로 길거리에 버려졌습니다.트라우마가 생긴 저는 바로 퇴사를 했고그 뒤로 동물을 마주치는 직장에선 한동안 일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은 예전과 다름없이 아직도 많은 연예인들이그곳에서 분양했다며 사이트에 홍보를하고,기간내에 폐사시 100% 같은 견종으로 '교환'을 해주겠다고 합니다.마치 잘못된 옷을 샀는데 새 옷으로 바꿔주는 것처럼요. 시간이 한참 흐른 몇년 뒤가족들과 충분한 대화 후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동물들을 돌봐주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동물병원에서 수의간호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그곳에서도 분양을 하더군요제가 그곳에서 일을 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나중에 강아지들이.. 어디선가 많이 봤던 박스에두세마리씩 담겨 오는걸 보고'아.. 분양을 하는구나..' 하고 깨닳았죠
여러분.애견샵과 동물병원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그들이 수의사고 수의간호사라고 해서 남다르게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거나 하지 않습니다.그 병원 수의사선생님은 새벽에라도 아픈 아이가 있다는 전화를 받으면자동차로 아이를 실어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던 분입니다.그런데 돈을 위해 번식장 새끼들을 사고 팝니다대체 이게 무슨 구조인가요?아픈 아이들이 많을 수록 병원은 번창합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한 그 훈련사님만큼아니, 그 반의 반도 강아지들의 심리를 알지 못합니다그분들은 강아지들의 마음을 보는 사람들이 아니고몸을 보고 몸을 고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샵에서 '가정견 위탁 분양''우리는 절대 공장식 아이들을 분양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거짓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요.가정견 위탁? 가정견 위탁인데 왜 나에게 분양을 해놓고 주인이 우리 강아지 잘 지내냐고 왜 궁금해하지않지?라는 분들 없으신가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교배하여 새끼를 낳고 분양하는 사람들도 무책임합니다.그 새끼들을 모두 영원히 키워줄 수 없으면서 왜 교배를 시키려고 하시나요..?태어났으니 출산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새끼를 낳고 그 새끼와 떨어져야하는데도요?.. 그 새끼들은그렇게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일생동안 주인이 몇번이나 바뀌고.. 물론 출산이 준비된 젠틀한 반려견도 많습니다. 그런경우입양한 사람은 모견, 부견이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건강한지어떤 가정에서 자랐는지 꼼꼼히 체크 후 입양해야합니다. 또 입양을 보낸 사람은그 사람이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경우경제적 능력, 마음가짐을 봐야합니다. 실제 요즘은 유기견 보호센터나 동물보호 단체에서 강아지를 입양 보낼때어디사는지도 확인하고 집도 확인합니다. 가정견 분양이라고 해서 동물병원에서 데려왔다고해서우리는 경각심을 잃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 번식장은 우리가 그토록 싫어하는일본식 번식장과 비슷하다는 점을 알고 계시나요..?우리는 거기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을 삽니다.모순입니다. 난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라고 하면서..나 없는 사이에 가족들이 다른 집으로 보냈다..?나랑 사는 것보다 더 잘해주는 주인 만나는게 차라리 낫다..?집에 가족이 아파서 간호를 해야하는데 강아지 봐줄 사람이 없어서 입양 보냈다..? 결론은 그만큼 소중하지 않았던 것이죠.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했다면 내 생활이 달라지고내 상황이 나빠졌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보낼 고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동물 보호단체나 보호센터에서 하나 같이 말합니다.그리고 유명한 그 훈련사님도 말합니다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 좋은 브리더는 없다고요. 무조건 유기견 입양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가정견을 데려올때 모견, 부견이 어떻게 자랐는지그리고 보내는 사람 또한 많이 고민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합니다. 이 글은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이라고 해서해당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내 눈에 예쁜 내 반려견을식당, 카페 등 가게 주인 허락없이 데려가거나허락했다고 하더라도 가방이나 유모차에 반려견을 넣어놓는게 아닌의자 위에 나와있게 하는 행위 또 내 집이 아닌 모든 곳에서 배변을 치우지 않는 행위,리드줄을 채우지 않는 행위,등등 잠재적인 강아지 안티들 입니다. 당신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더 많은 사람들이 더 격하게 강아지를 싫어하고당신까지 따까운 눈초리로 바라보니까요
세계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입니다.지금 이 시간에도강아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물들이인간의 욕심을 위해 고통 받고 희생 당합니다.우리 모두가 동물을 사랑하고 아낄 수는 없겠지만늘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은 공존해야합니다.
*이 글은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열에 아홉은 해당되는 글입니다.경각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톡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글은 어떤분들에겐 보기 불편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 긴 글이 될 수도 있고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강아지공장'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20대 초반때에마냥 강아지가 좋아서 그러나 가족들이 원치않아 키우지 못해서애견샵에서 알바를 오래한 적이 있어요지금은 이름만 말하면 알 정도로강남에서 유명한 아주아주 큰 샵이 되었더군요
다른 이야기 다 생략하고그 샵의 사장님은 여러 sns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물론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물 애호가'아니 동물 애호가 '코스프레'로요
그곳에서 일하던 때그때는 강아지공장에 대해 사람들이 거의 몰랐습니다.저 또한 그랬듯이요..
한번은 파보 바이러스가 터졌는데
그때 너무 약하고 작은 2개월 정도 된 하얀 포메가 있었는데전 그 샵 대표님들이 아이 안락사 시키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주사값이 아까워서 그냥 경매장에서 강아지를 담아왔던박스 안에 넣어서 그 박스를 하늘 높이 쳐들고 땅으로 쳐박고그 행동을 열번은 반복하셨던 거 같습니다.파보로 약해질만큼 약해진 포메 아가는 낑 소리 한 번 내지 못하고죽었고, 추운 겨울 박스째로 길거리에 버려졌습니다.트라우마가 생긴 저는 바로 퇴사를 했고그 뒤로 동물을 마주치는 직장에선 한동안 일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은 예전과 다름없이 아직도 많은 연예인들이그곳에서 분양했다며 사이트에 홍보를하고,기간내에 폐사시 100% 같은 견종으로 '교환'을 해주겠다고 합니다.마치 잘못된 옷을 샀는데 새 옷으로 바꿔주는 것처럼요.
시간이 한참 흐른 몇년 뒤가족들과 충분한 대화 후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동물들을 돌봐주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동물병원에서 수의간호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그곳에서도 분양을 하더군요제가 그곳에서 일을 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나중에 강아지들이.. 어디선가 많이 봤던 박스에두세마리씩 담겨 오는걸 보고'아.. 분양을 하는구나..' 하고 깨닳았죠
여러분.애견샵과 동물병원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그들이 수의사고 수의간호사라고 해서 남다르게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거나 하지 않습니다.그 병원 수의사선생님은 새벽에라도 아픈 아이가 있다는 전화를 받으면자동차로 아이를 실어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던 분입니다.그런데 돈을 위해 번식장 새끼들을 사고 팝니다대체 이게 무슨 구조인가요?아픈 아이들이 많을 수록 병원은 번창합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한 그 훈련사님만큼아니, 그 반의 반도 강아지들의 심리를 알지 못합니다그분들은 강아지들의 마음을 보는 사람들이 아니고몸을 보고 몸을 고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샵에서 '가정견 위탁 분양''우리는 절대 공장식 아이들을 분양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거짓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요.가정견 위탁? 가정견 위탁인데 왜 나에게 분양을 해놓고 주인이 우리 강아지 잘 지내냐고 왜 궁금해하지않지?라는 분들 없으신가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교배하여 새끼를 낳고 분양하는 사람들도 무책임합니다.그 새끼들을 모두 영원히 키워줄 수 없으면서 왜 교배를 시키려고 하시나요..?태어났으니 출산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새끼를 낳고 그 새끼와 떨어져야하는데도요?..
그 새끼들은그렇게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일생동안 주인이 몇번이나 바뀌고..
물론 출산이 준비된 젠틀한 반려견도 많습니다.
그런경우입양한 사람은 모견, 부견이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건강한지어떤 가정에서 자랐는지 꼼꼼히 체크 후 입양해야합니다.
또 입양을 보낸 사람은그 사람이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경우경제적 능력, 마음가짐을 봐야합니다.
실제 요즘은 유기견 보호센터나 동물보호 단체에서 강아지를 입양 보낼때어디사는지도 확인하고 집도 확인합니다.
가정견 분양이라고 해서 동물병원에서 데려왔다고해서우리는 경각심을 잃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 번식장은 우리가 그토록 싫어하는일본식 번식장과 비슷하다는 점을 알고 계시나요..?우리는 거기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을 삽니다.모순입니다.
난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라고 하면서..나 없는 사이에 가족들이 다른 집으로 보냈다..?나랑 사는 것보다 더 잘해주는 주인 만나는게 차라리 낫다..?집에 가족이 아파서 간호를 해야하는데 강아지 봐줄 사람이 없어서 입양 보냈다..?
결론은 그만큼 소중하지 않았던 것이죠.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했다면 내 생활이 달라지고내 상황이 나빠졌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보낼 고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동물 보호단체나 보호센터에서 하나 같이 말합니다.그리고 유명한 그 훈련사님도 말합니다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 좋은 브리더는 없다고요.
무조건 유기견 입양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가정견을 데려올때 모견, 부견이 어떻게 자랐는지그리고 보내는 사람 또한 많이 고민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합니다.
이 글은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이라고 해서해당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내 눈에 예쁜 내 반려견을식당, 카페 등 가게 주인 허락없이 데려가거나허락했다고 하더라도 가방이나 유모차에 반려견을 넣어놓는게 아닌의자 위에 나와있게 하는 행위
또 내 집이 아닌 모든 곳에서 배변을 치우지 않는 행위,리드줄을 채우지 않는 행위,등등
잠재적인 강아지 안티들 입니다.
당신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더 많은 사람들이 더 격하게 강아지를 싫어하고당신까지 따까운 눈초리로 바라보니까요
세계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입니다.지금 이 시간에도강아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물들이인간의 욕심을 위해 고통 받고 희생 당합니다.우리 모두가 동물을 사랑하고 아낄 수는 없겠지만늘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은 공존해야합니다.
*이 글은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열에 아홉은 해당되는 글입니다.경각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