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유학생 여자 피해야 하는 이유 내가 알려줄게.

60초후에2017.09.29
조회56,356

::추가::난 정말 실제로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는 유학생의 실상을 말한거 뿐이야.여기서 발끈하며 극단적인 예까지 들어가며 나를 욕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이 사람들은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찔리는게 있어서 일방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그리고, 인터넷에 보면 모든 한국 남자의 95% 는 성매매 경험 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글들 있는데, 이건 웬만큼 생각 있는 여자라면 사실이 아니라는건 잘 알꺼야. 그냥 어이가 없어서 저 부분에 대해선 반박도 하고싶지 않다.그리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서 끼리끼리 논다는 몇몇 유학생들 보이는데...난 너희들이 말하는 이상한 사람도 아니고, 지금까지 성실하게 학교생활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야. 너희들이 말하는 95% 성매매 거기에도 해당이 안된다 나는.그리고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맨하탄 하류층에 살아서 이런 애들 보는게 아니야. 나 나름 대학교도 아이비 나오고, 집안도 서포트 능력 있어서 어퍼웨스트 괜찮은 곳 쭉 산 사람이야. 그리고 내가 설명한 여자들 몇몇은 심지어 겉으로 보기엔 나같이 어렵지 않게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것 처럼 보이는 그런 여자들이야. 사람 겉모습만 봐선 절대 모른다..이런 나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말해주는거야.내가 하는 말을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믿건 그건 너희들 자유인데, 그냥 이렇게 생각해봐.내가 왜 시간 들이고 공들여서 있지도 않은 일들을 만들어 내겠냐?그렇게 할일 없는 사람도 아니고...내 딴에는 그래도 성실하게 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써본 글이야.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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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현재 뉴욕 맨하탄에 거주하고 있는 31살 남자야.얼마 전에 유학생은 피하라는 글을 읽고 조금 더 현실적이고 정돈된 글을 한번 써야겠다고 생각했어.나는 미국에 처음 고등학교 다니러 건너왔어 (커네티컷 촌동네). 그 후로 대학교, 대학원, 현 직장까지 어쩌다 보니 맨하탄에서 있게 됐어.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어느정도 알겠지만, 맨하탄이 미국의 다른 지역이랑 한가지 크게 다른게 있다면, 한국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야. 어떤 사람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여자 8 이면 남자 2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로 여자가 많아. 왜냐면, 여기에 미대, 디자인 스쿨, 음대 등등 여자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들이 많고...문화적인 측면에서 남자보단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집 디저트집 등등이 많거든.아무튼 내가 이 얘길 왜 하냐면, 이렇게 여자가 많이 분포한 곳에 오래 살면서 정말 여러 종류의 유학생 여자들을 만나봤고 봐왔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야.

그리고 또 한가지, 왜 여자가 남자보다 많냐면...유학생들은 학교를 마치고 나면 원래는 OPT 라는 1년의 기간동안 일 할 수 있는 비자를 스폰서해줄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하거든. 근데 그 과정이 남자든 여자든 쉽지가 않아.근데 남자들은, 비자가 떨어지면 보통 '아 이게 내 운명이구나' 하면서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군대를 가던지 취업준비를 하던지 한단 말이야.하지만 여자들은 좀 다르더라. 사실 디자인이나 패션 음악 그런거 공부하면 취직해서 비자 스폰서 받기가 정말 힘들거든? 그래서 여자들은 대부분 일찍 현실을 직시하고, 미친듯이 남자를 찾기 시작해. 아무 남자나 찾냐? 당연히 아니지. 신분이 되는 남자들 있잖아. 영주권이나 시민권 갖고 있는 남자랑 어쨌든 혼인신고라도 하면 계속 미국에 남아 있을 수 있거든. 농담이 아니라, 직장 찾으려고 노력하는 여자애들보다 결혼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여자애들이 더 많을 정도야.이런 현상이 지속되다 보면, 여자들은 진짜 별 이상한 남자가 있다해도 '아 저자식 시민권자래? 결혼 해야겠다' 이 생각까지 하게 되는거야. 내 말이 농담같지? 여기 현실이 그래. 난 남자로서, 여자들 이렇게 절박하게 물불 안 가리고 행동하는게 좀 불편하더라. 이렇게 사랑보단 현실적인 이유로 누군가와 결혼하게 되면 그 결혼생활이 순탄할리도 없고. 실제로 저렇게 결혼해서 1년 안에 이혼한 커플도 둘이나 봤어.

그리고 또 한가지...이건 남자 여자 둘 다 해당되는건데...유학생은 문란하다고 하잖아?물론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 일반화 할 수는 없지. 근데 그런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유가 뭐냐면...아무래도 타지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 보는 눈도 덜하고, 부모님 구속도 없고, 좀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잖아?그래서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성적으로 좀 더 과감해지는건 있어.근데 내가 맨하탄에 있어서 좀 더 문란함이 심한거 같긴해.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자주 들어오고 빠지니까, 남자나 여자나 이사람 저사람 짧게 만나보고 좀 안 맞으면 다른 사람 찾아 떠나는 그런 마인드가 있는듯 해.그리고, 맨하탄 물가랑 렌트가 엄청 비싸거든?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동거하는 남자 여자 자주 볼 수 있어 여기는. 왜냐면...동거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 눈치도 덜 보여, 돈도 아낄 수 있어, 등등 나름 그 상황에선 쉬운 선택이겠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한국 돌아가면 이마에 '나 동거했음' 이렇게 써놓고 다니겠냐? 당연히 아무 일 없었던거처럼 다니지. 나라도 그렇겠다 그 상황이면. 그거 숨기는거 갖고 이사람들 욕 할 것도 아니고...그냥 먼저 알아서 피하는게 낫다는거지 내 말은.

근데 다른 미국이나 좀 한국사회 좁은 지역 가면, 오히려 애들 문란하지 않을 수도 있어왜냐면 한국사회에서 소문이 빨리 나거든. 그만큼 조심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 이건 근데 내가 고등학생때 커네티컷 살아본 경험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다. 다른 유학생이 좀 더해주면 좋을거 같아.

다시 요점으로 돌아가서...나였으면 유학한 한국여자를 피할 것인가?무조건 유학생이란 사실만으로 피하진 않을거 같아.근데 그 외에 다른 부분을 좀 따져봐야겠지.그 사람이 어떤 학교를 다니면서 어느정도의 공부를 했는지도 중요할꺼야.정말 솔직하게...뉴욕같은 대도시에서 미대 음대 디자인 (막 Parsons, SVA, Pratt) 등등 나온 애들은 결혼은 꺼려지게 될거 같아. 물론 다 그렇지 않겠지만, 다른 전공에 비해서 시간도 많고, 이쁘장한 애들이 많아서 연애도 자유롭게 많이 해본 애들이 많아. 뭐하러 그런 리스크가 있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냐는거지.

그 여자의 가족도 만나보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 알 수 있을거야. 보통 좋은 가정환경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유학생들은 타지에 나가서도 성실하게 잘하더라구.

이런걸 따질 수 밖에 없는게 뭐냐면...유학생들중 정말 막장 쓰레기처럼 산 여자들이 있는 반면, 더 좋고 멋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싶은 공부 하면서 살았던 빛나는 여자들도 있거든.이 두 부류를 잘 골라내려면 이런 과정이 필요해.

그리구 이 글을 쓰면서 일반화를 아예 안 할수는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남자들에게 조금 도움이 될거 같아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 써본거야. 물론 쓰레기 유학생 남자들도 존재하지. 쓰레기 유학생 남자글은 딱 너희같은 쓰레기 여자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야. 이 글은 어디까지나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남자들이 이상한 여자한테 낚이지 않길 바라며 쓴거니까.

이거 읽는 남자들이 유학생이건 아니건 다들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혹시 궁금한 점 댓글 달아주면, 최선을 다해서 답장해볼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