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 지하철 자전거휴대 탑승관련

내가이상한건가2017.09.29
조회117
오늘아침 경의중앙선 타고 출근하는길에 황당한 일을 겪었음...
시간은6시30분~7시사이 접이식도 아니고 큰자전거 12~15대가 (역마다 계속타서 세다가 못셈) 지하철을 타는거임... (참고로 경의선은 평일7시~10시.5시~8시 자전거 휴대탑승 불가함.. 역마다 크게 써붙여 있음)
평소 출퇴근 시간대에는 자전거 거치대에도 사람들이 기대거나 앉아서 가는경우도 많은데 자전거 주인들이 타자마자 그사람들 다 비키라며 쫓아냄...그리고 아줌마아저씨들 (자전거주인들) 시끄럽게 떠들고 자리에 앉네마네 하면서 가다가 드디어 7시3분 홍대입구역에 도착함.. 문열리자마자 역무원들 와서 7시~10시까지는 이용할수 없으니 내리라 하자 그때부터 자전거 주인들역무원들한테 무식하게 욕하며 난리 치기 시작함... 본인들은 7시 이전에 탔으니 프리패스라함 그동안 쭉 그래왔다고 함. 한두명도 아니고 열몇명이 소리지르고 난리가남... 보다못한 승객들이 내리라고 왜 피해를주냐고 주말아니면 시간제한 있는거 알면서 탑승시간만 그시간 피하면 그만이냐... 하차시간이 걸쳐있으면 당연히 탑승하면 안되는거였다... 라고 실갱이를 벌이는데 무식하게 그아줌마들 경찰불러라 ...끌어내려라 난 한발자국도 못움직인다... 라며 5분넘게 연착시킴......
여기서 궁금합니다.... 평일 7시~10시까지 자전거 휴대금지면 타는시간 상관없이 저시간대에는 자전거가 지하철내에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혹여 타더라도 금액적인 과태료를 부가한다거나 그런 규정은 없나요? 너무 막무가내라... 그냥 소리지르는 사람이 이기는건가 싶어서요 ....참고로 자전거 한대도 안내리고 승객들출근시간에 연착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