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소비자 우롱 AS정책 메뉴얼에 없으면 못해준다?

억울2017.09.29
조회375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는 30대 중년 아저씨입니다.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 아이폰7+를 17년 4월초에 구입하고 약 3개월이지나 충전이 잘 안되어 케이블을 추가 구입후 다시 사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9월달 (약 3개월 사용)에 충전이 잘 안되어 어제 AS센터 방문을 하여 점검을 받았습니다. ( 4월 ~ 9월 까지 케이블 2개 손실 )

 ▲ 사진과 같이 단자끝에 탄 흔적이 발생하였습니다.

 

▲  방문한 AS센터 번호표 - 동탄 UBASE (애플 공식 AS센터)

 

점검방식

 → 아이폰7+ 충전단자부분 후레쉬로 육안 체크 및 전압체크 : 이상없음

 → 케이블 그을린 흔적에 대한 소견 :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수분으로 인한 것 "같다"

 → 이런사례가 없으며, 메뉴얼에도 나와있지 않기때문에 AS센터에서는 해줄게 없다.

     소비자가 직접 애플고객센터에 접수를 하여 코드를 내려 받아 다시 방문을 해달라.

       ※ 여기서 코드는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친절히 애플 고객센터 전화번호(080-333-4000) 를 써줍니다.

 

여기서 빡침!!

 

나 : " 매뉴얼에 나와있지 않으면 엔지니어가 직접 전화를 해서 지침을 받고 진행을 해야지 그걸 왜 소비자가 합니까? 전문지식이 없는 내가 전화하면 상황설명을 정확하게 해줄수 있는겁니까? "

 

직원 : 저희가 전화를 걸 수 없습니다. (단호)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전화를 함.. ( 오후 4:20분에 와서 약 1시간 지남 )

 

다시 상황설명을 함... 어쩌고 저쩌고.. 30분동안 설명 후 자기 선에서 처리를 할 수 없었는지

선임상담사를 바꿔주겠다고함.. 어쩌고 저쩌고 30분동안 통화

 

선임상담사 : "고객님 AS센터 직원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습니까?"

 

나 : " 아니 그럼 첨부터 AS센터 직원과 통화를 하며되지 중간에서 소비자가 내용을 전달하게 만듭니까? 이거 잘못된거 아닙니까?

 

선임상담사 : 회사 시스템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자기도 불편함에대해 인정함.. )

 

엔지니어와 통화 후

 

선임상담사 : 지금부분은 없는 사례로 메뉴얼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고객님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거 같습니다. (빡침)

 (그러면서 인심쓰듯) 고객님께서 오랜시간 동안 통화를 하셨으니, 자신의 어느정도 권한으로 케이블 2개중 1개만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나 : 이게 왜 내 과실이냐? 지금 케이블이 고장난 원인에 대해 추측만 할 뿐 확실한거 없지 않느냐? 선심쓰듯 그런말 하지마라. 

 

선임상담사 : 과실이란 표현 죄송합니다.

 

나 : 저는 선심쓰는 것 필요 없습니다. 정확하게 조사를 하여 원인을 알려주세요.

 

선임상담사 : 고객님 조사를 하려면 추척연휴 끝나고 받아 볼수 있고, 만약이라도 고객님 과실로 판단되면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나 : 고객과실이라고 판단해도 상관 없으니 조사 해주시고, 조사한 내용에대해 저한태 정리하여 보내주십쇼 만약, 내 과실이라고 판단되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선임상담사 : 고객님 조사하는건 그렇게 힘든건 아닌데, 애플 정책상 조사한내용에대해 게시 및 배포 서류상으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나 : 그럼 나는 내용을 구두로 받아야 합니까? 어떻게 조사했는지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데. ) 내용을 알아야 저도 인정 할거 아닙니까?

 

선임상담사 : 고객님의 마음은 충분이 이해 합니다. 하지만, " 회사 정책상 어쩔수 없습니다"

 

나 : 하.. (깊음 한숨) 멀 어쩌라는건지..

 

선임상담사 : 정책이 영어로 되어 있어 잠시만요.. ( 읽어줌 )

 

나 :  센테에서 케이블 탄 흔적을 "육안"으로 만 보고 핸드폰 단자쪽도 "육안"으로만 보는데 정확하게 확인 하기 위해선 충전 충전 아답터, 케이블, 핸드폰 충전단자 해체 하여 판단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육안으로만 보고 고객 과실이라고 표현하고 다 떠넘기면 어떻게 합니까?   애플 정품이 싼것도 아니고  (아답터 36,000원 , 케이블 26,000원) .. 육안으로 쓱~ 보고 끝납니까?

 

나 : 조사는 어떤식으로 진행 됩니까?

 

선임상담사 : 케이블에 명시되어 있는 일련번호만 알려주시면됩니다.

 

나 : 하.. (깊은 빡침) 일련번호를 조사하면 내용이 나옵니까? 유통경로 만 알수 있지? 그게 확실한 조사 입니까?

 

선임상담사 :  어느정도 알수 있더라구요..

 

나 : 내가 그냥 케이블 충전아답터 핸드폰 다 놓고 가겠습니다. 정확하게 조사하고 내용 알려주세요

 

선임상담사 : 고객님 그렇게는 안되겠습니다.

 

나 : 그럼 내가 케이블을 하나 더 사서 똑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선임상담사 : 그때는 다시 조사를 해봐야죠..

 

나 : 황당..

 

2시간 긴 통화끝에 얻은 결론은 "메뉴얼에 나와 있지 않는상황이므로 조사를 해봐야하는데 조사는 일련번호만 조회하여 결론낸다. 또한, 조사과정에 내용은 정책(게시 배포금지)상의 이유로 고객한태 서류화 하여 줄 수 없다. "

 

결국..

 

그냥 또 삿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없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10601&docId=281717708&qb=7JWE7J207Y+w7LyA7J2067iU66y47KCc&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1&pid=TN2f2wpVuECssZ1Q5Wossssssv4-019950&sid=hTA1QG%2BZnzuk4skBdpBGVw%3D%3D

 

한건이 나오긴하더라구요

 

4시 30분에 와서 2시간동안 전화통화만 하고 정작 해결된거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